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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글쓴이 : 샬롯 지구촌 교… 날짜 : 2018-11-15 (목) 20:58 조회 : 80
설교일 : 2018년 11월 11일
설교자 : 임대문 목사
본문말씀 : 골로새서 2장 6-7절





<골로새서 26-7>

 

6.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1950년대는 인간들이 일반적으로 생활하는데 필요한 품목이 72가지 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절대적으로 필요한 필수품은18가지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들에게 필요한 품목은500여가지가 되고, 절대적으로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될 생활 필수품은50 가지가 넘는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지금 50년대 사람들과는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많은 생활필수품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요. 지금 우리는 과거의 어떤 왕이나 권력자들이 누리지 못하는 것들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생각해보십시오. 50년 전에는 어떤 권력자가 우리처럼 따뜻한 변기에 앉아서 볼일을 볼수 있었겠습니까? 30년 전에는 어떤 성도가 지금 우리들처럼 이렇게 교회서 파워포인트로 경배와 찬양과 하고 말씀을 보면서 예배를 드릴수 있었겠습니까? 불과 30년 전만해도 어떤 재벌이라해도 지금 우리들처럼 스마트 폰을 가지고 통화를 하고 인터넷을 하고 게임을 할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그당시에 살고 있던 사람들에게는 꿈만 같은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그당시 꿈만 같은 일들을 누리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우리가 꿈만 같은 일들을 누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시대 사람들과 비교해보면 감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보다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더 많은 불평을 쏟아놓고 있다는 것입니다. 누가 감사합니까? 감사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본문 7절 하반부입니다. 7.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누가 감사를 합니까? 믿음에 굳게 서있는 사람만이 감사를 할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보면 감사는 상황과 환경의 문제가 아닙니다. 느낌의 문제도 아닙니다. 감사는 믿음의 문제입니다. 믿음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범사에 감사할수 있기도 하고 감사할수 없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아무리 믿음생활을 오래했다 할지라도 내가 믿음에 굳게 서있지 못하면 상황과 환경에 따라 흔들릴 수밖에 없고 그렇게 되면 그사람은 감사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내 믿음이 흔들리는데 어떻게 감사할 수가 있겠습니까?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의심이 들고, 하나님이 꼭 나를 버리신 것 같은 생각이 되는데 어떻게 감사할수 있겠습니까?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십시오. 홍해를 건널 때 그들이 얼마나 감사를 했습니까? 하늘에서 만나가 내려올 때 얼마나 놀라워하면서 감사를 했습니까?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까 그들은 불평과 원망의 말을 쏟아내고 다시 애굽으로 돌아가고자 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어떤 상황과 환경속에서는 감사할수 있지만 범사에 감사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사도바울을 보게 되면 바울은 어떤 상황과 환경속에서도 감사를 했습니다. 감옥에 들어갈때도 감사를 했고 풍랑을 만나 배가 좌초하게 될 때도 감사를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믿음에 굳게 서있는 사람은 어떤 상황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감사할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누가복음 17장에 나오는 열명의 나병환자가 고침을 받았지만 예수님께 돌아와 엎드리며 감사를 했던 한명의 나병환자에게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누가복음17 19절입니다. 19.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이렇게 감사는 믿음이 있어야 나오는 것임을 알수 있습니다. 그럼으로 내 믿음이 어느정도의 믿음인가를 알려면 인생의 풍랑과 고난앞에서 내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면 내믿음의 깊이를 알수있습니다. 그러니까 감사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고 믿음에 굳게 서있는 사람이 할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우리 믿음이 성장해서 그렇게 굳게 설수 있느냐는 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믿음이 굳게 세워지기 위한 세가지 단계를 말씀합니다.

 

첫 번째 단계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는 일.

6절 상반부입니다.

6.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여기서 받았다는 의미는 마음으로 깊이 받아들여서 자신의 것으로 취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믿고 그 예수를 나의 주인으로 인정했다는 의미입니다. 오늘 본문은 골로새서 교회 성도를 향한 것인데 이 골로새서 교회 초창기의 성도들은 대부분 에바브라 라는 사람을 통해서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이 에바브라가 예수님을 믿기전에 에베소를 방문한적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는 바울을 만나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다고 신학자들은 주장합니다. 그리고 그후 이 에바브라가 자기 고향인 골로새에 돌아와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는데 그때 많은 사람들이 에바브라가 전한 복음을 듣고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했던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군가가 나에게 전해준 그 복음을 듣고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영접한 것입니다. 본문은 ‘예수를 주로 받았다’ 라고 표현합니다. 그래서 내가 예수님을 주로 받음으로 인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구주일뿐만 아니라 내 인생의 주인이 되셨던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기 전에는 내가 내 마음의 주인이 었습니다. 그래서 내 마음대로 하고 내 감정대로 하였습니다. 내 원대로 결정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내 인생의 주인이시기 때문에 그분이 주인이 되는 삶을 살아야 될줄 믿습니다. 이전엔 5분 앞을 보지 못하는 내가 주인노릇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니 얼마나 불안하고 두려웠겠습니까? 그런데 이제는 나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이 내 인생의 주인이 되신 것입니다. 그래요. 저와 여러분이 이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받은 일인 것입니다. 믿으십니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받아들임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정체성인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받은 사람들입니다. 자 여러분은 누구이십니까? 하면 ‘예수그리스도를 주로 받은 사람입니다’라고 대답을 해보시길 바랍니다.(진행) 믿음에 굳게 설려면 먼저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받아야 합니다.

 

두 번째 단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는 일.

6절 하반부입니다. 6. ...그 안에서 행하되’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받았다면 반드시 우리 가운데 일어나는 일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예수 안에서 행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영어 성경을 보시면 ‘continue to live in him’ 계속해서 예수 안에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 곧 예수 안에서 행하는 일인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을 때 ‘주여 누구시니이까’라는 질문을 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때 사도바울의 두 번째 질문이 무엇입니까? 주님 내가 무엇을 하리이까’ 이죠. 우리 인생이 하나님 앞에 물어야 할 것이 바로 두가지라 할수 있습니다. 첫째로 당신은 누구입니까? 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내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사명을 물어야 합니다. 첫 번째 질문은 믿음과 관련이 있고 두 번째 질문은 행함과 관련이 있습니다. 믿음과 행함은 별개가 아닙니다. 동전의 양면과 같습니다. 그래서 야고보서에서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 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7 21절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21.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행하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반드시 행하는 삶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하면 그 안에서입니다, 여기서 그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니까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행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안에서 생각하고 예수님안에서 말하고 예수님 안에서 결정하고 예수님안에서 순종하라는 뜻입니다. 요한 복음 15 5절을 보시면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수 없음이라’ 아무리 크고 멋진 가지라 할지라도 포도나무에 붙어있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무리 똑똑하고 재능이 있고 많이 배웠다 할지라도 예수님 안에 있지 않으면 열매를 맺을수 없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성령의 열매를 맺을수 없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열매는 맺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는 성령의 열매는 예수님 안에서 행할때만 맺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기도의 응답도 마찬가지입니다. 요한복음 15 7절입니다. 7.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주님안에 거할 때 기도의 응답도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내가 그리스도 밖에 있는데 원함이 이루어진다면 그 응답 때문에 그사람은 하나님과 더 멀어지게 되고 그래서 망하게 될 것입니다. 그럼으로 우리는 언제나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그럼으로 우리는 열매를 맺기 위해서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합니다. 기도의 응답을 받기 위해서라도 그리스도 안에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머물러 있어야 될 자리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 안인 것입니다. 아무리 중요하고 가치가 있는 것도 본래의 자리에서 떠나있으면 추하고 더러운 것입니다. 자 우리 입안에 있는 침이 내 입안에 있을때는 정말 가치가 있고 중요합니다. 침이 있어야 목이 마르지 않고 먹어도 소화 시킬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침이 내 입안에 있지 않고 밖으로 흘러내리면 얼마나 추하고 보기 흉합니까? 제가 설교를 하는데 침을 밖으로 질질 흘리면 보기가 얼마나 흉하겠습니까? 머리카락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분은 머리 숱이 많아서 귀찮다고 말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저는 그럴때마다 속이 상합니다. 저도 젊었을때는 머리숱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머리숱이 빠지는데 머리감기가 겁날 정도로 빠지더라고요. 그리고 지금은 머리를 감고나서 떨어져 있는 머리카락을 보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이 머리카락 한올 한올이 정말 소중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 머리카락이 내 머리에 있을때 소중하고 귀한 것이지 이 머리카락이 밥이나 국안에 있어보세요. 그래서 밥을 먹는데 머리카락이 쭉 나와보세요. 기분이 좋지 않잖아요. 물고기가 어항속에 있어야 아름답고 가치가 있는 것이지 침대 매트리스에 있으면 추하고 더러운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가장 아름답고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든지 사업을 하든지 무엇을 하든지 간에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믿음이 자라서 굳세게 될려면 반드시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내가 성경을 잘 알면 믿음이 자라서 굳세어 질것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그럴수도 있겠지만 많은 경우에 아는 것이 많아지는 것이지 믿음이 자라는 것은 아닙니다. 지식적으로 성경을 많이 안다고 해서 믿음이 자라는 것은 아닙니다. 믿음이 자랄려면 반드시 내가 해야할 일이 있는 데 그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성도님들은 이렇게 말하기도 합니다. ‘목사님 왜 이렇게 믿음이 안자랍니까?“ 그것은 말씀을 듣기만 하고 행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주일날 아침에 이런 예를 들어서 죄송합니다만 사람이 밥을 먹기만 하고 화장실에 안가면 어떻게 되나요? 하루 이틀은 그렇다고 하더라도 1주일, 2주일, 한달, 두달 밥만 먹고 화장실에 안가면 안되죠. 살아있는 동안에 사람은 그렇게 살아갈수 있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일이 바로 화장실에 가는 것으로 적용해볼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 7 24)

이 말을 듣고 행할때 비로소 그때서야 신앙의 집이 지어진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말씀을 듣기만 하고 행하지 않으면 우리의 신앙의 집은 지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믿음이 자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7절 하반부에 나온것처럼 ‘교훈을 받은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교훈을 받은대로 ... 교훈은 말씀을 의미하니까 말씀을 받은대로 실천할때에 우리의 믿음이 굳게 세워진다는 뜻입니다. 다시 정리를 합니다. 감사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누가 합니까? 믿음에 굳게 선 사람이 합니다. 믿음에 굳게 서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단계가 무엇입니까?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아들이는 일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는 일이 가장 먼저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예수님안에서 행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세 번째 단계

예수 그리스도 안에 믿음의 뿌리를 내리고 세움을 받음

본문7절 말씀입니다. 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오늘 본문은 믿음의 성장과 성숙을 식물과 건물로 비유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뿌리는 식물을 의미하고 세움은 건물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나무를 볼 때 가지와 잎과 꽃을 보고 그 나무를 판단합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는 뿌리에 있습니다. 아무리 나무 가지가 좋고 잎이 무성하고 꽃이 화려하게 보여도 뿌리가 병들고 썩어가고 있으면 그 나무는 곧 시들고 죽게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세상의 풍랑을 이겨내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질려면 믿음의 뿌리를 깊이 내려 박아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신 네가지 종류의 밭중에 길가와 돌짝밭과 가시덩굴이 있는 밭 이 세가지 종류의 밭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뿌리를 내리기가 힘들다는 것에 있습니다. 그런데 좋은 밭은 뿌리가 잘 내려서 삼십배 육십배 백배의 결실을 맺는 것입니다. 뿌리가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건물도 마찬가지로 기초가 중요합니다. 아무리 크고 모양이 좋은 건물이라 할지라도 든든한 기초위에 세워지지 않으면 곧 무너지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유다서 120절을 보게 되면 이렇게 말씀합니다. 20.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지극히 거룩한 믿음위에 자신을 세우며 이 지극히 거룩한 믿음위에 내 신앙의 집을 세워야 합니다. 그러면 지극히 거룩한 믿음이 무엇입니까?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복음의 진리입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말씀하면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구주가 되시고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유일한 반석이 되시고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된다는 것을 믿는 이 믿음입니다. 이 믿음위에 우리의 신앙의 집을 지어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내인생의 해답이 되시고 예수 그리스도만이 내인생의 삶의 이유가 되심을 믿으십니까? 이믿음위에 우리의 신앙의 집을 지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 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다 라고 고백을 했을 때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베드로야 네가 말한 그 신앙의 고백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 그럼으로 우리는 복음의 진리가 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터위에 아름다운 신앙의집을 지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성도들을 만나보면 이 거룩한 복음의 진리 위에 신앙의 집을 지어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경험 자신의 생각 사회적인 분위기, 세상의 이론과 철학 이런것위에 신앙의 집을 지어가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이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있느냐 하는 것보다는 내가 알고 있는 신앙의 지식, 내가 알고 있는 신앙의 경험, 그 위에다가 신앙의 집을 지을려고 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자신의 입맛에 맞는 신앙생활 해나갈려고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성경은 제사에 대해 귀신과의 교제라고 말씀합니다. 그런데 믿는 성도들중에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제사는 조상들에 대한 예의이지 귀신과의 교제가 아니야. 이렇게 말하는 것은 성경이 우리의 신앙과 믿음의 반석이 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과 사상 그리고 세상적인 문화 이런 것 위에다가 신앙의 집을 지어나가는 것과 같습니다. 이런것에 집을 지으면 환난의 바람이 불어올 때 흔들리고 넘어집니다. 유혹의 손길이 다가오면 무너지게 됩니다. 그래서 구원파나 신천지 같은 이단이 들어와서 교회와 지도자를 비판하면 와르르 무너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신앙은 반드시 지극히 거룩한 믿음의 본질인 예수 그리스도의 반석위에 세워져야 합니다. 그래야 흔들리지 않습니다. 이렇게 우리의 믿음이 성장해서 굳게 세워지게 되면 나타나게 되는 것이 있는 데 그것은 바로 감사함이 넘친다는 것입니다. 7절 하반부입니다. 7.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넘치게 하라에서 원어적인 의미가 무엇인가 하면 강물이 제방에서 흘러넘치는 것을 말합니다. 시골에서 자라신 분은 잘 아시겠지만 저수지에 물이 들어오는데 그 저수지 둑이 무너지면 큰일 나니까 그 둑이 무너지지 않기 위해서 제방을 만들어 놓습니다. 그래서 제방의 물이 계속해서 흘러넘치게 해서 저수지 둑이 무너지지 않고 물을 논과 밭에 계속 공급해서 풍성한 결실을 가지개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는 표현이 주는 의미는 물이 철철 넘치듯이 그렇게 감사를 풍성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감사가 차고 넘치는 사람은 숨겨질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감사가 충만한 사람은 예배시간에도 알수가 있는 것입니다. 찬양을 할때도 감사함으로 찬양을 합니다. 말씀을 받을때도 감사함으로 받습니다. 누가 봐도 감사가 넘치는 사람은 알수 있는 것입니다. 감사가 넘치는 사람의 모습은 숨겨질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왜 감사의 삶을 살아가면 어떻게 됩니까? 우리가 감사를 하게 되면 은혜가 더항 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는 것입니다. 고린도 후서 4 15절입니다. 15.... 많은 사람의 감사로 말미암아 은혜가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감사로 말미암아 은혜가 더하여 넘쳐서 감사로 말미암아 그러니까 우리가 감사의 말을 표현하고 말을 할때마다 감사의 언어를 사용한다면 은혜가 더하여 넘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보면 감사 은혜 영광이라는 단어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감사하면 은혜가 넘쳐나고 은혜가 넘쳐나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는 것입니다. 감사는 우리 주변에 있는 하나님의 은혜를 끌어 모으는 자석과도 같습니다. 옛날에 자석을 가지고 모래나 땅을 막 휘저으면서 놀아보신분은 잘아실 것입니다. 자석을 가지고 모래나 땅바닥을 막 휘저으면 자석 끝에 쇳가루 같은 것들이 묻어나옵니다. 그러니까 내가 감사를 표현하고 감사의 노래를 부르면 내 주변에 있는 하나님이 주셨던 많은 은혜들이 끌어 당겨서 모여지게 됩니다. 그래서 내 삶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되는 것입니다. 감사를 하면 이전에 내눈에 보이지 않았던 하나님의 은혜가 보이고 또다른 은혜가 보인다는 것입니다. 감사는 은혜를 끌어 당기는 자석과도 같습니다. 그럼으로 할수만 있다면 감사를 표현할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자기의 병이 나은 것에 대해 감사하기 위해 예수님께 돌아온 한명의 나병 환자에게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누가복음 17 19절입니다. 19.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고침을 받았지만 감사함이 없었던 아홉명의 나병환자들은 육신의 질병에서만 고침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감사를 한 나병환자는 그의 영혼까지 구원을 받고 마음의 상처와 아픔도 구원 받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유명한 설교자 케리 목사님은 이 장면에 대해서 이렇게 설교한적이 있습니다. ‘열사람 모두 선물을 받았지만 오직 한사람만이 포장지를 벗겨서 진짜 선물이 무엇인지를 확인 했다“ 그래요 감사할 때 우리는 더 큰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아홉명의 나병환자들은 제사장에게 가다가 고침을 받는 순간 제사장에게 가라고 하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계속 제사장에게 갔을 것입니다. 하지만 한명의 나환자는 감사를 선택했습니다. 순종도 중요합니다. 순종이 있었기에 고침을 받게 되는 기적이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감사가 없는 순종은 주님이 준비하신 진정한 선물을 열어볼수가 없습니다. 매순간 감사가 우선입니다. 감사를 선택할 때 주님이 준비하신 진짜 선물을 볼수 잇습니다. 선물 포장지를 열어 볼수 있는 것은 감사에 있습니다. 바라옵기는 매순간 감사의 마음으로 섬기고 순종을 하심으로서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고 우리에게는 더 큰 축복을 누리게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