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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글쓴이 : 샬롯 지구촌 교… 날짜 : 2018-12-02 (일) 00:36 조회 : 32
설교일 : 2018년 11월 25일
설교자 : 임대문 목사
본문말씀 : 빌 2장 12-16절





<212-16>

 

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14.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15.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16.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이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내가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이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사람들은 저마다 비젼과 꿈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사실 꿈과 비젼은 누구에게나 다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단지 그 꿈이 크냐 작으냐, 그리고 그 꿈이 현실적인가 비현실적인가 하는 차이가 있을뿐이지 우리 대부분은 꿈과 비젼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믿는 성도들은 내가 가진 꿈과 비젼을 이루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은 더욱 중요합니다. ‘부자가 되겠다’, ‘성공하겠다’ 라는 꿈을 가지는 것은 좋은 것이지만 내가 부자가 되고 성공하기 위해서 사기를 치고 도둑질을 한다면 그것은 꿈을 이루었다고 해도 진정한 의미에서 꿈과 비젼의 성취라고 말할수 없는 것이죠. 오늘 본문 말씀앞에 나오는 빌립보서 2 1-11절 까지 내용을 보시면 예수님의 성품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서 5절에서 8절까지의 말씀이 가장 중심적인 내용이라 할 수가 있습니다. 잘아시는 내용이죠. 5절에서 8절까지 말씀 보시겠습니다.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것은 한마디로 예수님의 겸손하신 성품을 말씀하고 있는데 이렇게 겸손하신 예수님의 성품을 본받고 살아야 한다고 오늘 본문은 시작하고 있습니다. 12절입니다. 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너희 구원을 이루라. 우리가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하지만 나에게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있다면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생활을 해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구원을 이루라’ 라는 말은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생활을 하라’ 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다음 13절을 보시면 갑자기 비젼에 대한 말씀하고 있습니다. 13절입니다. 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그러니까 ‘야 이것이 이루어졌으면 정말 좋겠다’ 라고 소원 하는 마음을 저와 여러분에게 주시고 하나님께서는 일을 하게 하는데 이것이 바로 꿈이요 비젼인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믿는 사람들이 가지는 비젼과 꿈은 12절의 말씀과 연결해서 보면 예수님의 모습을 닮아가는 과정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임을 알수있습니다. 다시말해 우리가 가진 꿈과 비젼은 예수님께서 행하신 방법으로 이루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지 못하고 자기 방식으로 일을 해나가는 사람들을 우리는 주변에서 종종 볼수있습니다. 이것은 자기의 야망을 이루어 나가는 것이지 하나님이 주신 비젼을 이루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꿈과 비젼은 예수님께서 행하신 방법으로 이루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본문의 내용을 살펴보면서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에게 주신 비젼을 이루어나가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비젼과 꿈을 이루어나가는 방법은,

1. 인내하라(14)

14.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사람이 살아가다보면 웬지 속이 거북하고 만나기가 불편한 사람을 만나게 될수있습니다. 속과 겉이 다른 양면성을 가진 사람들을 보면 우리의 속이 거북할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게에서 일을 하다보면 손님들 중에서 속이 보이는 거짓말을 입에 침도 안바르고 해대는 사람을 만날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한마디 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만 원망과 시비가 없게 될려면 내가 참아야 되잖아요. 목에까지 욱 소리가 올라와도 입을 다물어야 합니다. 그래야 원망이나 시비가 일어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사회에서 성공한 사람과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의 차이는 누가 더 많이 참는가, 참지 못하는가에 달려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더 많이 더 오래 인내하는 사람이 사회에서 성공하고 큰 지도자 역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16세기 일본 춘추전국 시대때에 세 사람의 지도자가 있었습니다 이 세사람의 이름은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조선을 침략해서 임진왜란을 일으켰던 사람, 그러다가 침략에 실패하자 정권이 넘어가게 되었음), 그리고 도꾸가와 이에야쓰 입니다. 그런데 그당시 이 세사람이 가진 성품은 너무 달랐습니다. 역사학자들은 울지 않는 종달새를 예로 들어서 이 세사람이 가진 성품을 이렇게 비교를 합니다. 울지 않는 종달새를 보게 되면 이 오다 노부나가는 그 종달새를 죽여 버린다는 것입니다. 울지 않는 종달새는 아무 가치가 없으니까 죽어버려야 한다는것이 오다 노부나가의 신조입니다. 그런데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울지 않는 종달새를 보면 울게 만든 다는 것입니다. ‘새가 울지 않으면 어떻게 해서든 울게 만들어야지‘ 하는 것이 바로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신조이었습니다. 그런데 도꾸가와 이에야쓰는 울지 않는 종달새를 보면 그 종달새가 울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신조를 가졌습니다. ’세상에 울지 않는 종달새가 어디있겠는가? 사정이 있어서 그렇겠지. 때가 되면 다 울게 되어있다‘ 라고 하는 것이 이 도꾸가와 이에야쓰의 신조입니다. 대단한 인내심을 가진 사람이죠. 누가 춘추 전국시대에서 마지막 승자가 되었겠습니까? 물론 도꾸가와 이에야쓰 이겠죠. 그래요. 인내가 많은 사람이 결국에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가 복음 8장을 보시면 우리가 잘 아시는 씨 뿌리는 비유가 나옵니다. 이비유에서는 네가지 종류의 밭이 나옵니다. ’길가와 같은 밭, 흙이 얇은 돌밭, 가시떨기가 있는 밭 그리고 좋은 밭‘ 입니다. 여기 좋은 밭에 대해서 예수님께서 15절에 이렇게 설명하십니다. 15.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그동안 우리는 좋은 마음밭에 대해서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받아들이는 것으로 많이 해석해왔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살아갈수가 없는 것이잖아요? 우리도 감정이 있는데 말입니다. 살다보면 분노가 있고 원망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왜 가만히 있느냐고 시비를 걸어오는 사람을 만날일도 생기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밭이 될수 있는 결정적인 요인이 어디에 있습니까? 마지막 후반부를 보시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인내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내와 결실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삼십배, 육십배, 백배의 결실을 맺는 일은 인내밖에 없습니다.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도 인내로 견디어 내는 씨앗은 삼십배 육십배 백배의 결실을 맺게 됩니다. 사람은 좋을때 누구나 착하고 좋은 마음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또 어느정도까지는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살아갈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실을 맺을수 있는 것은 내게 원망이 있고 분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내하는 사람에게만 있는 것입니다. 비가오고 뜨거운 태양이 비추어도 묵묵하게 인내하는 나무가 결국은 열매를 맺듯이 인내하는 사람이 결국엔 결실을 맺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결실을 맺을때까지 인내하는 사람이 착하고 좋은 마음이요. 좋은 밭이다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내하도록 하십시다. 사람이 죽을때 가장 후회하는 세가지 내용에 대해서 연구 조사한 내용을 몇년전에 제가 본적이 있습니다. 그 첫째는 내가 좀더 베풀면서 살지 못했다 는 것이고 둘째는 내가 좀더 즐겁게 살아오지 못했다 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 후회하는 것은 내가 좀더 참지 못했다 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좀더 참지 못해서 가족들에게 상처를 주고 이웃들에게 아픔을 준일 에대해 자신이 죽을때가 되자 후회를 한다는 것입니다. 야고보서1 4절을 보시면 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성격도 다르고 사고 방식이 다른사람들이 서로 더불어 살아갈려면 인내밖에 없습니다. 우리 믿는 성도들은 모두가 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다 같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서로 살아가는 방법이 다르고 생각하는 방법이 달라도 그것은 하나님이 이일을 시작하셨으니까 하나님께서 책임지시겠지 하고 넘어가도록 하십시다. 성경은 인내가 중요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 땅이라고 증거는 결실을 맺는 것에서 확인이 됩니다. 그런데 결실을 맺을수 있는 것은 인내밖에 없습니다. 힘드시면 예수님의 인내를 생각하시면서 인내하십시다. 바라옵기는 인내하시면서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꿈과 비젼을 이루어나갈수가 있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비젼과 꿈을 이루어나가는 방법은 둘째로

2. 구별된 성품을 가져라(15) -한마디로 거룩하게 살아라는 것

15.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이 본문의 말씀에 대해서 표준 새번역이 더욱 원문에 가깝게 번역이 되어있고 또 이해가 더 쉽습니다. 15. 그리하여 여러분은, 흠이 없고 순결해져서, 구부러지고 뒤틀린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없는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하면 여러분은 이 세상에서 별처럼 빛날 것입니다” 이세상에서 별처럼 빛날 것입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표현입니다. 구부러지고 비틀려져 있는 이 세대속에서도 흠이 없는 삶을 추구하고 살아가면 세상에서 별과 같이 빛나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를 믿는 성도들의 삶은 거룩해야 합니다. 이것은 옵션이 아니고 절대적인 삶입니다. 예수쟁이는요 반드시 거룩해야 합니다. 깨끗해야 합니다. 거룩의 원래 의미는 ‘구별되었다’ 라는 뜻입니다. 분리가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세상과 분리가 된 사람입니다. 출애굽기 33 16절을 보시면 모세가 하나님에게 십계명을 받기 전에 이렇게 감사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16. 나와 주의 백성이 주의 목전에 은총 입은 줄을 무엇으로 알리이까 주께서 우리와 함께 행하심으로 나와 주의 백성을 천하 만민중에 구별하심이 아니니이까” 구별하심이 아니니이까?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다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잘먹고 잘 살았다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것은 다른 종교에게도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하나님의 은혜는 나를 다른 사람과 구별하게 했다는 것에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별되게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세상 나라 사람들과 똑같이 살아갈려고 하는 것에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믿는 성도들도 마찬가지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세상사람들과 별다름없이 살아갈려고 합니다. 벧전116절입니다. 16.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 지어다” 그러므로 우리의 비젼과 꿈은 거룩성에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내가 남과 구별이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내가 부자가 되기 위한 것은 나와 내가족이 잘먹고 잘살기 위한것 보다는 남을 살리기 위해서 내가 부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세상사람들과 구별되어진 꿈이요 비젼입니다. 세상사람들은 비젼과 꿈을 이루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지만 믿는 성도들은 달라야 합니다. 반드시 거룩함으로 비젼을 이루어나가야 합니다. 그래서 비젼이 비록 이루어 지지 않았더라고 거룩이라도 행한것이니까 내가 할 몫은 다 한 것입니다. 바라옵기는 저와 여러분이 거룩하고 구별된 모습으로 신앙생활을 할 수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믿는 성도들이 비젼과 꿈을 이루어나가는 방법은

3. 말씀의 울타리안에서 살아라(16)

16.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이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내가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생명의 말씀을 밝혀” 여기서 밝혀 의 단어에 대한 영어성경을 보시면hold out 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You hold out the word of life" 생명의 말씀을 끝까지 지키라는 것이죠. 여기서 지킨다는 것은 속에 있는 믿음이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내가 달음질 하는 것이나 내가 수고하는 것이 헛되지 않는 것은 내가 생명의 말씀 울타리 안에서 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믿는 성도들은 이 말씀의 울타리 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자유롭게 살아갈수 있습니다. 언젠가 아동 심리학자들이 이런 실험을 한적이 있습니다. 울타리가 없는 운동장에 아이들을 데려가서 놀게 했는데 아이들이 그 넓은 운동장 중앙에서만 모여서 놀더랍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에 그 아이들을 울타리가 있는 운동장에 데려가서 놀게 했는데 아이들이 운동장 전체를 사용하면서 놀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울타리가 없으면 마음대로 편하게 살아갈것 같은데 사실은 그 반대인 것입니다. 오히려 불안한 마음과 닫힌 마음을 가지고 좁게 살아가게 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말씀의 울타리 안에 있으면 오히려 더 자신감있게 살아갈수가 있습니다. 왜요? 말씀이 진리이니까요. 진리안에 있으면 누구든지 담대해지고 자유로운 마음을 지닐수가 있게 됩니다. 아니 내가 진리속에 있는데 무엇이 두렵습니까? 무엇이 염려가 됩니까? 내가 진리의 울타리 안에 있으면 내 주변의 사람이 무엇이라고 해도 나는 자유롭게 행동을 할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말씀의 울타리가 정해준 경계선안에서 저와 여러분이 안심을 하고 평강을 가짐으로서 자유롭고 담대하게 살아갈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말씀을 가까이 하시기 바랍니다. 이 지구촌 교회를 다니는 성도들 마다 다 말씀의 울타리안에 있음으로 말미암아 자유롭고 담대한 신앙생활을 하실수가 있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래전에 사람 어깨 위보다는 더 높이 날지 않는 부엉이 이야기가 인터넷에 실렸습니다. 이 부엉이는 영국의 어느 한 숲속에서 태어난지 얼마 안된 상태에서 상처를 입고 땅에 떨어져 있는 것을 저 토던이라고 하는 이름을 가진 청년이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그 청년이 정성껏 치료를 해서 얼마후에 부엉이가 완전히 회복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부엉이가 당한 상처가 회복이 되고 난 이후에 이 부엉이는 도무지 사람 어깨 높이 이상을 날으려고 하지를 않는 것입니다. 원래 부엉이는 높은 나무위에서 잠을 자거나 높은 나무에서 휴식을 취하는 새인데 이 부엉이는 사람 키보다 약간 높은곳에 일부러 올려 놓으면 1초 만에 즉시로 땅으로 내려 온답니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서 새 조류 전문가가 이렇게 설명을 하고 잇습니다. “이 부엉이는 아마 어릴때 어떤 사건으로 인해서 받은 상처로 인해 지금 높이날아 다니는 것을 두려워하는 고소 공포증에 걸린 것 같다” 아니 새가 높이 날아다니는 것을 두려워 하면 어떻게 됩니까? 이것은 마치 물에서 헤엄치는 것을 무서워하는 물고기와 마찬가지가 아닙니까? 저는 이 부엉이의 모습을 보면서 바로 오늘날 성도들의 모습일수도 있다고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자 한번 따라해보십시다. 부엉이야 너의 모습이 내모습 같구나. 우리 믿는 성도들은 모두가 다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이십니다. 땅에서 살고 있지만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곳은 하늘나라입니다. 우리는 하늘나라에서 영원히 살아가야 할 존재입니다. 땅에서 태어나서 땅만 보며 살아가면서 땅에서 살다가 땅속에 들어갈 존재가 아닙니다. 하늘을 바라보십시다.

리챠드 범브란트 목사님은 루마니아에서 태어나서1948년도에 나찌 정권과 루마니아 공산정권에 의해서 오랫동안 감옥생활을 해오신 분이십니다. 그런데 이 리차드 범브란트 목사님이 약 30명의 크리스챤들과 함께 루마니아의 감옥에 갇혀 있을 때 하루는 김옥 문이 열리고 한 사람이 감옥안에 들어왔는데 그사람은 바로 자기들을 체포하고 고문하던 비밀경찰의 대위이었던 것입니다. 거기에 있던 모든사람들이 놀라고 있는데 그 사람이 자기가 감방에 들어온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을 하더랍니다.

 

몇 개월전에 한 어린 소년이 자기에게 면회를 와서 만났는데 꽃 한다발을 안고 와서 자기에게 주더랍니다. 그래서 그소년에게 물었답니다. “너가 누군데 나에게 왜 이렇게 아름다운 꽃을 주느냐?” 그랬더니만 그 소년이 이렇게 말을 했답니다. “대위님 당신은 우리 엄마와 아빠를 체포해 가신 분입니다. 그리고 오늘이 우리 엄마 생일입니다. 저는 엄마 생일이면 언제나 들판에 있는 꽃들을 꺽어서 한아름 엄마에게 선물을 해주고 엄마를 기쁘게 해드려왔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당신이 우리 부모님을 잡아갔기 때문에 어머니를 기쁘게 해 드리는 꽃을 선물할 수 없게 되었어요. 우리 엄마는 크리스챤이기 때문에 나에게 늘 말씀해주셨어요. ‘원수도 사랑해야 한다. 악을 선으로 갚아야 한다’ 고요. 그래서 나는 지금 엄마가 안계시니까 이 꽃으로 대위님의 아기 어머니를 기쁘게 해드리고 싶어서 가지고 왔습니다. 이 꽃다발을 대위님 부인에게 전달해주실수 있으시겠습니까?

이 꽃다발을 받고 난후에 이 대위는 너무 양심의 가책을 받아서 감옥에 갇힌 크리스챤들을 석방시키는 일을 몰래 추진해오다가 발각이 되어서 들어오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베드로 전서 2 10절을 보시면 우리 믿는 성도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을 하십니다. 10.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자니라”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You have recived mercy. 현재 완료형(have +pp형태) 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가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한 이후로부터 지금까지 계속 긍휼하심을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요.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믿고 난 이후부터 우리는 하나님의 자비하심과 긍휼하심속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세상을 살아가다가 넘어지고 쓰러져도 그냥 일어나 가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하나님의 긍휼하심 속에 있기 때문에 감사하면서 지내면 되는 것입니다. 기억하십시다. 주님의 사랑하심과 긍휼하심을 생각하면서 우리는 변화된 존재로 살아야 합니다.

누가복음9 58절을 보시면 예수님께서는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58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9:58). 세상에서 머리 둘곳이 없이 가난하게 생활을 해오신 예수님이셨지만 예수님께서는 기쁘고 행복한 인생을 살아오셨습니다. 왜요? 하나님께서 주신 꿈과 비젼을 이루어나가는 생활을 해오셨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비록 남들 보기에는 이 교회가 보잘 것 없고 초라하게 보여도 우리가 하나님이 주신 꿈과 비젼속에서 살아간다면 축복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사랑하심속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그것만으로도 감사하면서 살아갈수 있습니다. 바라옵기는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에게 주신 꿈과 비젼을 예수님께서 행하신 방법으로 이루어나갈수가 있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