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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자는

글쓴이 : 샬롯 지구촌 교… 날짜 : 2019-01-15 (화) 21:13 조회 : 207
설교일 : 2019 년 1월 13일
설교자 : 임대문 목사
본문말씀 : 시 126 : 1-6





<시편 126 1-6>

 

1.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 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2.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그 때에 뭇 나라 가운데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다 하였도다

3.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4. 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 같이 돌려 보내소서

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본문의 내용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페르시아 바벨론에서 70년동안의 포로생활을 마치고 조국으로 돌아오고 난 이후의 기쁨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본문 1절입니다. 1.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 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시온은 이스라엘 나라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 사람들이 포로의 신분에서 풀려나 조국으로 돌아오게 된 것이 마치 꿈을 꾸는 것과 같다는 의미입니다. 계속해서2 3절을 보시면 구원을 이루어주신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뻐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2.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그 때에 뭇 나라 가운데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다 하였도다

3.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여기에 중복 되어 나오는 단어가 나오는데 그것은 바로 ‘큰일을 행하셨다’ 라는 표현입니다. 2절 후반부를 보시면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큰일을 행하셨다‘. 3절을 보시면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일을 행하셨으니‘. 그래요 하나님께서는 ’큰일을 행하시는 분‘ 이십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마치 꿈을 꾸는것과 같은 일을 경험하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보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꿈을 꾸는것과 같았고 기쁨과 감사가 넘쳤던 것입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오는 동안에 하나님께서 하시는 큰일이 있습니다. 그 큰일은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은 아닙니다. 그당시 포로가 되어서 바벨론 국가에 잡혀갔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의 힘으로 조국으로 돌아올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당시 최강대국가이었던 바벨론 나라를 정복하고 새로운 최강 나라로 부상한 페르시아 고레스왕의 마음을 움직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 고레스 왕을 통해서 포로들을 자기나라로 돌아가게 하고 그리고 너희의 하나님을 믿어도 좋다는 신앙의 자유도 허락하였던 것입니다. 역사학자들은 페르시아 고레스 왕이 이렇게 한 행동을 보고 일종의 식민지 회유 정책중의 하나이다 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하나님께서 하셨다고 말씀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이전에 예레미아 선지자를 통해서 이스라엘 나라가 바벨론 국가에게 망해서 70년 포로 생활하게 될것을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예레미아 25 11절입니다. 11. 이 모든 땅이 폐허가 되어 놀랄 일이 될 것이며 이 민족들은 칠십 년 동안 바벨론의 왕을 섬기리라” 예레미아는 남 유다(이스라엘)가 이 바벨론 나라에 망하고 많은 백성들은 포로가 되어 바벨론 국가에 끌려가게 될것을 예언했던 선지자입니다. 그래서 유다나라가 BC 586년에 바벨론 국가에 멸망하고 그로부터 정확하게 70년 후인 BC 526년에 바벨론에서 포로가 된 이스라엘 백성들이 돌아오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하신 큰일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면 우리가 꿈을 꾸는것과 같은 일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이런 큰일을 하시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일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오늘 본문 5절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이 말씀을 뒤집어서 생각을 해보면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지 않는 자는 결코 기쁨으로 거두지 못한다는 의미가 될 수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인생을 살아오는 동안에 기쁨으로 수확을 거두기 위해서는 눈물을 흘리면서 씨를 뿌려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린다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그래서 오늘은 저와 여러분이 본문의 내용을 살펴보면서 눈물로 씨를 뿌리는 일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시겠습니다. 그래서 올 한해도 하나님께서 큰일을 행하심으로 저와 여러분이 기쁨으로 수확을 하게 되는 인생을 살수 있으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눈물흘리며 씨를 뿌린다는 의미

1. 간절한 기도.

사실 땀을 흘리며 씨를 뿌린다라고 하는 표현이 맞는 말이지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린다’ 라고 하는 표현은 맞지않습니다. 눈물은 자기 자신의 감정과 아픔이 포함되어있는 것이죠. 격한 감정이 있고 아픔이 있을때 눈물이 납니다. 그러니까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린다는 것은 간절히 간구하는 모습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4절입니다. 4. 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 같이 돌려 보내소서” 여기서 남방시내는 이스라엘 네게브지역에 있는 시내를 의미하는데 이 시내는 평상시에는 말라있지만 비가오는 우기철이 되면 그 시내에 물이 가득차서 넘쳐흐른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아직 바벨론 국가에서 돌아오지 못한 백성들이 마른 시내에 물이 차고 넘치듯이 떼를 지어서 돌아오게 해달라‘ 고 간구하는 내용의 기도라 할수 있습니다. 이기도 내용처럼 그이후에도 2 3차 포로귀환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기도의 중요성에 대해서 에스겔서 36 36절과 37절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36 ...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이루리라 37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그래도 ...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하나님께서 이루겠다고 말씀을 하셨지만 그것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기도입니다. 하나님은 기도를 통해서 이루시기 때문입니다. 이 바벨론 포로 생활에서 풀려나기 위해서 에스라는 눈물로 기도를 해왔습니다. 에스라는 학자이었기 때문에 예레미아 선지자가 예언을 한 이스라엘 나라의 70년 포로 생활에 대해서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를 위해서 에스라는 바벨론에서 눈물로 기도를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느헤미아는 이스라엘 사람으로서 페르시아 국가에서 고위직에 있었던 사람이었습니다. 느헤미아는 자기 조국에 있는 예루살렘성이 다 무너졌다는 소식을 듣고는 금식을 하면서 눈물로 기도를 하였습니다. 느헤미아 1 3, 4절 입니다. 3. ...예루살렘 성은 허물어지고 성문들은 불탔다 하는지라 4 내가(느헤미야입니다)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 그래요 이렇게 에스라와 느헤미야 같이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하나님께서는 그 큰일을 이루어주신 것입니다. 그당시 바벨론 국가를 멸망시킨 페르시아 왕이 그 첫해에 이렇게 공표를 한것입니다. 역대하 36 22절과 23절입니다. 22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고 여호와께서 바사의 고레스 왕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그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이르되 23 바사 왕 고레스가 이같이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을 내게 주셨고 나에게 명령하여 유다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너희 중에 그의 백성된 자는 다 올라갈지어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성경은 하나님께서 이루시겠다고 말씀 하셨지만 그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대하시는 일이 있습니다. 그것을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일입니다. 자녀들이 좋은 환경속에서 아름답고 지혜롭게 성장하기를 원하십니까? 좋은 선생님을 만나고좋은 친구를 만나고 좋은 직장을 가지고 좋은 배우자를 만나기를 원하십니까? 눈물을 흘리며 기도를 해야 합니다. 내 가정이 내 직장이 내 사업터가 날이 갈수록 풍성해지고 아름답게 결실을 맺어지기를 원하십니까? 눈물을 흘리며 기도를 해야합니다. 내가 원하는 모양으로 응답이 이루어지지는 않는다할지라도 기쁨을 가질수 있는 수확을 얻게 되는 것은 확실합니다. 바라옵기는 저와 여러분이 눈물로 기도를 하심으로서 기쁨으로 거둘수가 있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린다는 의미

2. 행동을 함.

기도를 하고 그냥 가만히 있어서 되는 것이 아니라 그다음에 행동해야 합니다. 씨를 뿌린다는 것은 행동을 하는 모습입니다. 수고를 하고 애쓰는 행동이 없다면 기쁨으로 결실을 얻을수 없는 것입니다. 사무엘상 1장을 보시면 한나가 자식이 없어서 괴로워하고 힘들어하는 가운데 눈물로 간구하고 기도를 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한나는 성전에서 눈물로 밤새도록 기도를 했습니다. 밤새도록 눈물로 기도를 하고 난 한나는 그다음날 아침 일찍이 자기집에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이렇게 말씀 하고 있습니다. 사무엘상 1 19절입니다. 19. ...엘가나가 그 아내 한나와 동침하매 여호와께서 그를 생각하신지라” “엘가나가 그 아내 한나와 동침하매” 사실 한나와 엘가나는 부부이니까 그들이 처음으로 동침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그동안 자식이 없었는데 눈물로 기도를 하고 난 이후에는 행동을 하니까 그 열매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생각을 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여호와께서 그를 생각하신지라” 여러분 하나님은 눈물에 약하십니다. 눈물이 나오면 그냥 눈물을 멈출려고 하지마시고 그대로 하나님께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유다왕 히스기야왕은 이사야 선지자로부터 너희 주변을 정리하라 이제 곧 죽게 될것이다라고 하는 라는 예언의 말씀을 듣었습니다. 그때 이 히스기야 왕의 행동이 열왕기 하 20 2 3절에 나옵니다. 2 히스기야가 낯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3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진실과 전심으로 주 앞에 행하며 주께서 보시기에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 하고 히스기야가 심히 통곡하더라” 그리고는 15년의 생명이 연장되는 응답을 받았던 것입니다. 에스라. 느헤미야, 한나, 히스기야 이 믿음의 사람들이 가지는 공통된 점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눈물을 흘리며 기도를 했다는 것에 있습니다.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지만 나의 힘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하는 사실을 깨닫게 될 때 깊은 심령속에서부터 눈물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 눈물의 기도를 들으시면 하나님은 움직이십니다. 큰일을 행하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기쁨으로 거두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믿으십니까?

미국20대 대통령의 이름은 제임스 가필드입니다. 이 제임스 가필드가 대통령 취임연설에서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여러분 10분을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모든 일을 성공으로 이끄는 비결입니다“ 그러면서 이 제임스 가필드는 자기가 대학생 시절때 있었던 일을 이야기 했습니다. 자기보다 수학점수가 좋은 친구가 있었는데 이 가필드는 그 친구보다 더 나은 점수를 따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했지만 그 친구를 이길수가 없었습니다. 그당시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었던 가필드는 하루는 그 친구의 방의 불이 자기 방보다 10분 더 늦게 꺼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가필드는 그후부터는 그친구 방의 불이 꺼지고 난 다음에10분 더 공부를 하고 잠을 잤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이 가필드는 그 친구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낼수가 있었고 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을 하게 됩니다. 그이후 가필드는 시간이 날때마다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인생에서 성공을 할려면 남보다 10분만 더 노력을 하십시오. 10분만 더 노력을 하면 인생에서 성공할 수있습니다” 그래요. 열심으로 하나님께 간구하고 난뒤에 노력을 하면 일이 이루어지게 되어있습니다. 올 한해는 조금만 더, 10분만 더 노력 하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린다는 의미

3. 믿음을 가짐.

5절입니다. 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이것은 믿음의 고백입니다. 믿음이 있을때만 할수있는 고백입니다. 내가 눈물로 기도를 할때 ‘하나님께서는 나의 이 기도들어주신다 그래서 내가 기쁨을 가지고 풍성한 결실을 가질수 있게 된다’ 라는 믿음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외동 아들 이삭을 하나님께 바친 아브라함의 모습에서 우리는 살펴볼수 있습니다. 아들을 바칠때의 아브라함의 심정은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께 간구를 했을 것입니다. 눈물을 흘리면서도 제단에 이삭을 바칠수가 있었던 것은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르밧 과부가 자기의 아들과 함께 먹을 마지막 남은 한끼 밀가루 한웅큼과 기름 조금 남은것을 엘리야 선지자에게 드릴때는 눈물로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행위를 할 수 있었던 것은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르밧과부는 자기집에 밀가루와 기름이 없어지지 않는 기쁨의 수확을 얻게 되었던 것입니다.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두가지의 눈물을 흘리는 사람이 있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한 종류의 사람은 상황이 너무 안좋아서 웁니다. 자기 자신이 처한 입장을 생각하니까 너무 불쌍하고 안되어 보여서 눈물을 흘립니다. 자기 연민의 눈물입니다. 또 한 종류의 사람은 믿음의 눈물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신뢰 때문에 흘리는 소망의 눈물이요 감사의 눈물인 것입니다. 내가 ‘이런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할 수가 있구나’ 라고 하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믿음에 대한 감사의 눈물이란 말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내가 소망을 가질수가 있구나라고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것에 대한 눈물인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믿음의 눈물을 흘릴수가 있어야 합니다. 성도들을 보면 눈물을 많이 흘리는 사람이 하나님의 더 큰 은혜를 체험하게 되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믿음의 눈물을 뿌릴수가 있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유명한 심리학자인 레오 교수는 자기가 쓴 책에서 자기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이렇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하루는 자기 아버지가 아주 절망을 한 모습으로 집에와서 사업이 파산하게 되었다는 가족들에게 알렸습니다. 그때 자기 어머니는 자기가 가지고 있었던 보석을 팔아서 그돈으로 귀하고 비싼 음식을 사서 그다음날 저녁에 가족들이 파티를 했답니다. 이러한 일을 알게된 이웃사람들이 자기 어머니의 행동에 대해서 비난을 했습니다. 그때 자기 어머니가 이렇게 주변에 있었던 이웃사람들에게 말을 했답니다. “남편의 사업이 파산했던 그날 저녁이야 말로 우리 가족에게는 다른 어느때보다 기쁨과 즐거움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는 남편의 사업이 파산했다고 해서 그것이 우리 가족의 기쁨을 빼앗아 갈수 없다고 하는 사실을 보여주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 날이후 자기 아버지는 자신의 사업보다 더 소중한 가족이 있다고 하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용기를 가지고 사업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고 자신의 책에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래요. 인생을 살아가다보면 우리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어찌 할 수가 없는 일을 당할때가 있습니다. 해결의 길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성경은 내가 원하는 해결의 방법을 보여주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기쁨을 가질수 있는 길은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일입니다. 내 사랑하는 사람이 세상을 떠나게 되어서 다시 되돌아 올수가 없어도 그 속에서도 기쁨을 얻을수 있는 길은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일입니다. 내 건강이 악화되어서 다시 회복할수 없을 정도가 되어도 기쁨을 얻을수가 있는 길은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일입니다. 내사업이 파산이 되고 내 집안이 무너져도 기쁨을 얻을수가 있는 길은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일입니다.

오래전 기독교 신앙의 잡지인 가이드 포스트지에는 우주 왕복선 컬럼비아호 폭발사고로 7명의 우주인이 목숨을 잃게 되었을 때 크리스챤이었던 남편 릭과 사별을 해야 했던 아내 에블린의 고백이 실려 있었습니다. “지난 1 16일 이제 두주간만 지나면 남편이 우주에서 돌아와 나를 꼭 안아 주며 내 귀에 다정하게 속삭여 줄 것을 생각하며 편안한 마음으로 우주 왕복선이 떠나는 것을 지켜 보았다. 그런데 21일 컬럼비아호가 지구 대기권에 진입하던 중 텍사스 상공에서 폭발을 했다. 내 삶이 하늘에서 송두리채 산산조각나는 순간이었다. -엄마, 내 수학 숙제는 누가 도와주나요? 엄마 내가 결혼할 때 누가 날 데리고 입장하게 되나요?-라고 울부짖는 딸아이를 보면서 나는 아무 대답을 못하고 끌어안고 있었다. 난 지금까지 남편이 없는 미래를 한번도 상상하지 않았다. 평생 처음으로 경험하는 큰 충격과 절망감이었다. 그런데 그때 내 마음 깊은곳에서 나지막한 음성이 들려오고 있었다. 그것은 내 인생의 어려운 시절마다 한결같이 위안을 주던 음성이었다. 주님의 음성이었다. 넌 헤쳐 나갈수 있다라고 그분은 말씀하고 있었다. 그렇다. 릭과 나의 결혼 생활의 중심에는 우리의 사랑보다 더 큰사랑이 함께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 사랑은 내가 릭을 잃어버리고 울부짖는 순간에도 여전히 나와 함께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분의 사랑이 그동안 내 남편과 나를 그리고 내 예쁜 두 아이를 묶어 주시지 않았는가. 그렇다면 그분이 함께 하신다면 우리는 그의 사랑안에서 여전히 함께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분의 사랑은 끝이 없는 것이기에(That love is never-ending)‘그분의 사랑은 끝이 없는 것이기에...이렇게 말을 맺었습니다.

그래요 주님의 사랑이 있었기에 우리는 내 이건강 내 이 사업 내 이 가족 내 이 재산을 누릴수가 있었습니다.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주어진 것이지만 이 모든 것은 영원한 것이 아닙니다.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이세상 사는 동안 기쁨을 가지고 살아갈수가 있도록 주어진 것입니다. 내가 눈물을 흘리면서 씨를 뿌릴때 우리는 더욱 소중한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기쁨을 주시는 근본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끝이없이 나를 사랑하시는 분을 알게 됩니다. 내가 모든 것을 다 잃는다고 할지라도 여전히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느낄수가 있다면 나는 기뻐할 수있습니다. 다시 소망을 가질수가 있습니다. 다시 일어설수가 있습니다. 그 주님이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일어나라. 나와 같이 걸어가자’ 2019년도 새해 둘째주일입니다. 올 한해 지내는 동안 교회 신앙생활이 힘들고, 직장생활이 힘들고, 인간관계가 힘들고, 삶의터전이 힘들다 할지라도 눈물을 흘리면서 씨를 뿌리고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생각해주시는 그것만이 우리에게 소망이요 기쁨이 된다고 하는 믿음으로 올 한해 보낼수 있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