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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지혜자

글쓴이 : 샬롯 지구촌 교… 날짜 : 2018-07-09 (월) 02:57 조회 : 346





영국이 낳은 천재작가, 셰익스피어의 말이다.

“바보는 스스로 지혜롭다고 여기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이 바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러니까 지혜롭지만 어리석게 행동하는 사람은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라 할수있겠다. 그런데 총명하면서도 어리석게 행동하는 것은 생각처럼 그리 쉬운일은 아니다. 왜냐하면 주변사람들이 내리는 냉혹한 평가를 견딜수 있는 총명함과 의지력도 함께 지녀야하기 때문이다.

 

언핏보면 온유함은 약해 보이고 무력해보이기도 한다. 그런데 온유한 자가 땅을 차지한다. 공동체안에서 마지막에 승리하는 자는 온유한자들이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하고 가까이 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가를 깨닫게 해주는 가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혜로운 사람은 나 자신의 총명함보다 만나는 상대방의 총명을 말해주는 것이다. 자신의 지혜를 어리석음으로 감추고, 만나는 사람을 총명한 사람으로 부각시키는 사람은 참으로 위대한 지혜자라 할수 있다.

 

성경은 십자가가 하나님의 지혜라고 말한다. 십자가가 사람들에게는 미련하고 어리석게 보이지만 믿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이기 때문이다.(고전 1:25)

십자가는 미련해 보인다. 십자가는 약해보인다. 그런데 하나님은 미련해 보이는 십자가 속에 하나님의 지혜를 담아 두셨다. 그리고 십자가의 약함 속에 강함을 담아 두셨던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하심을 기억하자.

 

산상수훈에서 예수님이 하신 첫 말씀을 기억하자.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5:1)

 

어리석게 보일수 있는 총명한 사람은 이 세상에서 오직 한분 하나님만을 의지할 수밖에 없고..., 그래서 가난한 심령을 가진 사람인 것을 명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