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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 인해

글쓴이 : 샬롯 지구촌 교… 날짜 : 2018-09-10 (월) 02:11 조회 : 70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동시에 하나님의 종(일꾼)으로 이땅에 사셨다. 마찬가지로 믿는 성도는 하나님의 자녀인 동시에 하나님의 일꾼인 것이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꾼은 성숙한 인격을 통해 일하는 사람이다. 그 누가 말했듯이 “성숙한 사역은 성숙한 인격에서 나온다.. 그럼으로 하나님은 우리가 얼마나 큰일을 성취했느냐보다 우리가 어떤 사람이냐에 더 관심이 있으신 것이다. 열매를 맺기 이전에 좋은 나무이어야 함이 더 중요한것과 마찬가지 원리다.

선하신 예수님의 성품으로 인해 그분의 사역은 선한 열매가 풍성했다. 우리도 역시 선한 일을 위해 지음 받은 사람들이다( 2:10). 선한 일, 선한 열매는 선한 인격에서 나온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꾼은 작은 일에 충성된 사람이다. 작은 일에 충성된 사람은 그 성품이 아름답다. 예수님이 작은 일에 충성된 자를 칭찬하시는 모습을 성경에서 종종 보게 되는 이유는 작은 일에 충성된 사람만이 큰일에도 충성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작은 일에 충성된 일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겠다.

코카콜라의 더글러스 테프트 회장은 200년 신년사에서 직원들에게 이런 말을 했다. "인생은 공중에서 5개의 공을 돌리는 저글링이다. 각각의 공은 일, 가족, 건강, 친구, 그리고 영혼이다. 일이라는 공은 고무공이어서 떨어 뜨려도 다시 튀어 오른다. 그러나 다른4개의 공은 유리로 되어 있어 떨어뜨리면 긁히거나 깨지고 흩어져 다시는 전과 같을 수가 없다." 우리가 하는 일이 중요하지만 일 때문에 가족과 건강과 우정과 영혼이 망가진다면 그것은 잘못된 것이다.

그럼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꾼은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어 일하는 일꾼이라 하겠다. 은혜 없이 일하게 되면 가정과 신앙공동체를 힘들게 한다. 신앙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일하는 일꾼이다. 바울은 자기가 모든 사도보다 수고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한다.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신앙생활해나가자. 충성된 일꾼이 사모해야 할 가장 우선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건강한 일꾼, 건강한 교회, 건강한 가정은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세워짐을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