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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족에 대해

글쓴이 : 샬롯 지구촌 교… 날짜 : 2018-10-01 (월) 19:58 조회 : 77




행복한 사람은 자족할 줄 아는 사람이다. 자족이란 스스로 넉넉하다고 여기는 것이다. 인간의 행복은 물질에 있는 것이 아닌 선한 마음과 아름다운 관계에 있다. 네로 황제의 스승인 세네카는 이렇게 말한적이 있다. “돈은 아직까지 어느 누구도 부자로 만들지 못했다.


진정한 부자는 돈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영혼의 부요함으로 만들어진다는 의미다. 스스로 자족할 줄 아는 사람을 행복한 존재인 것이다.


사도 바울은 자족할 줄 알았다. 그런 까닭에 그는 행복했다. 옥중에서도 기뻐하고 또 기뻐했다. 그가 기뻐할 수 있었던 것은 자족하는 법을 배웠기 때문이다. 자족은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닌 훈련을 통해서 가능하다. 훈련은 배운 것을 익히고 반복한다는 의미가 있다. 베스트 셀러 기독교 작가인 필립 얀시는 수도원 생활하던 한 수도승이 자기에게 배려해준 말을 책에 기록했다. “머무시는 동안에 무엇이든지 필요한 것이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그것 없이 사는 법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자족하기 위해선 환경을 초월해 기뻐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것은 예수님 안에서 만족하는 것이다. 예수님안에서 자족이 가능한 이유는 그분은 모든 부요의 원천이시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은 돈을 끝까지 지키는 사람이 아니라 믿음을 지키는 사람이다.(딤후 4:7) 예수님이 구주이시라는 믿음, 예수님이 진리라는 믿음, 예수님이 우리를 영원히 지켜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소유한 사람은 자족할 수 있다신학자 루이스가 한말을 기억하자. “하나님과 더불어 다른 모든 것을 가졌라도, 하나님 한 분만 가진 사람보다 더 많이 가졌다고 할 수 없다.자족의 뿌리는 예수님을 믿는 믿음에 있다. 모든 부요함을 지니신 예수님을 의지함으로 하늘의 부요를 날마다 경험하며 살아가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