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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달을 맞이하여

글쓴이 : 샬롯 지구촌 교… 날짜 : 2018-11-06 (화) 20:41 조회 : 63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독생자 예수님을 희생시키셨다. 그래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은 십자가에서 정점을 이룬다. 사람들이 갈망하는 사랑을 채워줄수 있는 유일한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뿐이다. 오늘날 세상의 주인인 마귀는 인간을 통해 죄를 드러내고, 참소하며 분열과 증오를 일으키게 한다. 반면에 예수님은 우리 죄와 허물을 덮어주시는 용서의 길을 가신다.

십자가의 사랑을 우리가 받아들일 때 하나님은 우리의 죄와 불의를 거두시고 예수님의 의를 덧입어주신다. 그럼으로 십자가는 우리를 새롭게 만드시는 사랑이라 할수 있다.

키에르케고르는 “인생이란 20세에 시작되는 것도, 30세에 시작되는 것도 아니다. 우리 인생은 십자가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십자가에서 우리는 언제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왜냐하면 십자가는 일종의 다리역활을 하기 때문이다.

아담의 죄로 인해 하나님과 우리 사이는 분리되었지만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과 연결 되었다. 예수님이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다리를 놓아 주신 것이다. 구약의 제사장이란 “다리를 놓아주는 사람” 이란 뜻이다. 예수님으로 인해 우리가 하나님과 연결되는 순간, 하나님으로부터 놀라운 생명을 공급받게 된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순간, 성전의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로 찢어졌다. 구약의 성도들은 휘장 안으로 들어가지 못했고, 오직 대제사장만 일 년에 한번 피를 가지고 휘장 안, 지성소로 들어갈 수 있었다. 성경은 이 휘장을 예수님의 육체라고 말씀한다. 예수님의 육체가 찢어짐으로 우리는 새로운 산 길로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이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산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10:20).

11월은 감사의 달이다. 십자가의 은혜를 누릴수 있음에 감사하며 지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