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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 지혜

글쓴이 : 샬롯 지구촌 교… 날짜 : 2019-02-11 (월) 21:37 조회 : 249







많은 경우 지식과 지혜를 따로 분리해, 지혜를 지식보다 더한 가치를 둔다. 사실 맞는 말인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지식과 지혜는 동전 앞뒤와 같다. 그럼으로 지식이 없는 지혜나 지혜가 없는 지식은 이론에서나 가능할뿐 실상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시 말해 참 지식과 참 지혜에는 반드시 지혜와 지식이 동반되어 있다는 의미다.

이에 성경은 지식과 지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모세는 지식과 지혜를 갖춘 자를 지도자 삼기를 권면했고( 1:13), 솔로몬이 구했던 것도 지혜와 지식이었다.(대하1:13)

 

에머슨은 ‘현자는 많은 것을 아는 것이 아니라 쓸모있는 것을 안다’ 고 말했다. 지식은 바로 쓸모 있는 것을 아는 것이다. 그중에도 우리 인간에게 가장 쓸모있는 귀한 지식은 바로 구원을 얻는 지식이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아는 지식은 우리 인생에 가장 중요하고 가치있는 지식인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볼 때 지식은 생명과 같다고 하겠다.

지식이 꼭 알아야 할 것을 아는 것인 반면 지혜는 아는 것을 활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지혜는 지식을 활용하는 능력인 것이다.

 

지식과 지혜는 어떻게 얻을수 있는가? 우선, 지식은 교육을 통해 얻게 된다. 그래서 우리가 몸이 아프면 의학공부 한 의사에게. 법적 문제가 생기면 법 공부를 한 변호사에게 가는 것이다.

지식이 학습을 통해 배울수 있다면 지혜는 하나님을 경외할 때 얻게 된다. ( 9:10) 또한 하나님께 구하고 말씀을 읽고 묵상중에 얻을수 있다.( 1:5, 119:97-100)

 

성경은 지혜와 지식을 건축에 비유한다. 지혜로 집이 지어진다면 지식으로 보배롭게 된다고 교훈한다.

“집은 지혜로 말미암아 건축되고 명철로 말미암아 견고히 되며 또 방들은 지식으로 말미암아 각종 귀하고 아름다운 보배로 채우게 되느니라”( 24:3-4).

 

참 지식과 잠 지혜는 따로 분리되는 것은 아니다. 지식을 경홀히 여기거나 반대로 지혜를 경홀히 여기는 행동은 성도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 아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동전 양면인 지혜와 지식으로 풍성한 삶을 누리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