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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영웅

글쓴이 : 샬롯 지구촌 교… 날짜 : 2019-07-12 (금) 21:08 조회 : 90





종종 우리 주변을 보면 신앙의 위인들을 모두 영웅화시키고 자랑하는 사람을 보게 된다. 그런데 영웅을 좋아하고, 자기 분야에 특출난 사람만을 지나치게 추종하는 사람치고 자신을 사랑하고 자아 존중하는 사람이 드물다. 지나친 영웅숭배의 내면에는 자신의 비하가 있을수 있는 것이다.

믿음이란 하나님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눈이 생기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나는 약하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강하다. 하나님의 렌즈로 보는 순간부터 높은 자존감의 사람으로 변화된다. 자신을 귀중하게 보는 사람은 다른 사람도 귀중하게 바라볼 수 있다. 키가 작고 깡마른 사람이 있다. 언뜻보기엔 연약하고 초라해 보인다. 자세히 보니 팔과 발에 상처투성이 이다. 깡패(?) 란다. 그러면 그 사람이 내 눈에 거슬리게 행동해도 나는 싸울려는 마음은 하지 않는다. 왜 그런가? 병을 깨서 자기 팔을 긋는 일을 예사로 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자기 자신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생각에 소름이 끼치는 것이다. 자기 몸도 저렇게 함부로 다루는데, 남의 몸을 얼마나 하찮게 다룰까를 생각하니 무서운 것이다.

 

믿음은 자신의 가치를 드높인다. 그래서 상대를 인정하고 친말함의 단계까지 가게 만든다.

자존감은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그 자리에서 꽃을 피우게 만든다. 모세는 지팡이를 들고 다녔다. 일종의 자기의 은사, 자기의 사명을 상징하는 것이다. 지팡이를 던졌더니 뱀이 되었다. 가치없고, 오히려 자신을 죽이는 것이 되었다. 다시 뱀 꼬리를 잡았을 때, 지팡이가 되었다. 내 손에 사명의 지팡이를 쥐고 있을 때, 홍해도 가른다. 사명의 지팡이를 내던질 때, 뱀이 되어서 나를 공격한다.

마귀는 사람의 귀를 얇게 만든다. 사람들과 문제 있는 환경을 통해서 내 자신을 공격하고 비참한 모습으로 이끌려고 한다. 그래서 나보다 우월한 위치의 사람들을 지나치게 영웅시 하는 경향이 있다. 반면에 성경의 요셉같은 사람과 동일시하는 사람은 믿음과 함께 난관을 극복하고, 뜻을 이루는 인생을 산다. 나를 우울하게 만들고, 나를 비참하게 만드는 모든 환경을 멀리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관점에서 나의 가치를 발견하게 만들고, 자신감을 심어주고, 사명의 자리를 떠나지 않게 만드는 말씀을 붙들며 살아가야 하겠다.

진정한 영웅은 자신을 귀하게 여기며 살아가는 사람이다. 그일은 말씀을 귀하게 여기는 신앙생활해나가는 밈음생활을 할때 가능하다. 그런의미에서 진정한 성도는 진정한 영웅들이라 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