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개 및 연혁

교회소개

샬롯 지구촌 교회는 미국에서 가장 크고 정통 복음주의 교단인 남침례교(Southern Baptist Convention)에 속한 교회로서 북미주 한인 침례 총회와 NC 주 침례교 총회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교회가 샬롯 유니온 카운티에 위치한 탓에 유니온 침례교 지방회(Union Baptist Association)에도 가입되어 있습니다.

 

샬롯 지구촌 교회는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총을 입어 유니온 침례교 지방회의 배려하에 단독 자체 건물 사용과 관리 유지 및  유틸리티 비용 일체를 후원받아 사역중에 있습니다.

 

이에 따라 본 교회는 교회의 존재 본질인 영혼구원과 선교에 치중하여 전진할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어 있어 교회재정에 비해 보다 많은 비율의 선교비를 매달 지출할수 있는 유익함이 있습니다.

 

교회의 비젼은 에베소서 4장 13절 말씀에 근거하여 ‘온전한 사람을 이루는 교회’ 를 실천코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첫째로 하나님을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일에 하나가 되는 일과 둘째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고자 힘쓰고 있는 교회입니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엡4:13)

교회연혁

2003년 3월 2일

732 Indian Trail Fairview Rd, Indian Trail, NC 28079 에 위치한 First Baptist Church 에서 김종수 목사가 교회를 개척하다.

2008년 4월 6일

유니온 침례교 지방회(Union Baptist Association)의 후원하에 자체 교회 건물인 1329 Stallings Rd. Matthews NC 28104로 예배처소를 옮기다.

2012년 1월 8일

김종수 목사 은퇴식 및 2대 임대문 담임목사 위임식을 같이 거행하다.

2014년 1월 12일

김종대 집사를 안수집사로 임명하다.

2015년 10월

브라질 교회(new life brazilian church) 를 미션 교회로 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