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진정한 성공의 길을 걷기 위해서는

Author
kgmcc
Date
2020-02-23 21:37
Views
91


 

성공에의 큰 장애물은 실패이다. 하지만 성공의 지름길도 실패이다. 실패를 넘지 못하면 성공할 수 없다. 실패는 누구에게나 있으며 성공을 위한 필수 과정이 된다. 만일 성공을 하고 싶은데 실패 없는 성공을 원한다면 그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 왜냐하면 성공은 실패를 넘어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성공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그런데 소수만이 성공의 길을 걷는다. 왜? 실패를 피해서 길을 갈려고 하기 때문이다. 만일 실패하지 않는 보장만 있다면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그 길을 도전했고 성공 했을 것이다.

그러므로 성공에의 길은 성공하는 방법, 파워, 능력, 비밀을 공부하는 것보다 우선 실패를 넘을 수 있는 능력과 지혜를 가지는 것에 있다.

최초로 전기를 개발한 에디슨은 147번의 실패를 했고, 최초로 비행기를 개발한 라이트 형제는 무려 805번의 실패 끝에 성공했다. 전기나 비행기를 만들어 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것은 수많은 실패가 준 선물이다.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은 고등학교 때 후보 선수였다. 영국의 소설가 '존 크레'는 564권의 책을 출판하기 전에 753통의 거절 편지를 받았다.‘내 영혼의 닭고기 수프'의 저자 잭 캔 필드는 출판사로부터 33번이나 퇴짜를 맞았고, '월트 디즈니'는 다섯 번이나 파산을 경험한 끝에 디즈니랜드를 설립했다. 어떤 것을 하든지 위기는 있다. 문제도 있다. 고통도 있다. 그러다가 세상을 마칠수도 있다. 그렇다고 시도조차 안하면 성공에는 절대 이르지 못한다. 성공의 음식물에는 실패의 재료가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성공도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이 땅에서만 그치는 성공과 저 하늘에까지 연결이 되는 성공이 있다. 예수님을 보라. 사람들은 그분을 실패로 끝난 인생으로 보았다. 십자가에서 보이는 모습은 실패자의 모습이었다. 고통과 외로움속에 죽어가는 모습은 누가 보아도 실패자이다. 하지만 마지막 숨 거두기 전 한마디는 ‘다 이루었다’(요19:30) 였다. 죽음은 마침표가 아니다. 또 다른 새로운 삶을 향한 시작점일 뿐이다. 그러므로 이 세상을 마치는 그날에 저 하늘과 연결이 되어질때 진정한 성공의 길을 걸어왔음을 기억하자. 그 성공의 길은 예수님이 만들어 놓으셨다.

실패는 두려워 할것 없다. 믿는 성도로서 진정 두려워해야 할 것이 있다면 내가 가는 이 길이 저 하늘과 연결이 된 길인가 하는 것에 있어야 한다. 예수님이 가신 길만이 하늘과 연결이 된 길이다. 예수님은 그 길을 통해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기 때문이다 (히12:2 b).

제자란 새롭게 길을 만들어 가는 개척자가 아니다. 이미 만들어놓은 길을 따라가는 존재일 뿐이다. 예수님이 만들어놓으신 그 길을 걸어가면 된다. 저 하늘과 연결이 된 진정한 성공의 길을 걷게 되는 인생을 살수가 있기를 오늘도 소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