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인간관계의 정립

Author
kgmcc
Date
2022-09-25 01:08
Views
24


 

미국 하바드 대학 교수인 조오지 베이런트(George E.Vaillant) 교수가 쓴 <행복의 조건>이라는 책은 1930년 말에 하버드에 입학한 2학년생 268명과 서민 남성 456명, 그리고 천재 여성 90명의 72년간 삶을 추적한 결과를 기술한 책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가장 중요한 행복의 변수는 바로 ‘인간관계’였다. 어떠한 좋은 친구를 가지느냐에 따라서 행복이 결정된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관계’이며 결국 행복이라는 것은 ‘다른 사람들과의 사랑’이라고 결론짓고 있다.

이것은 절대성을 갖는 경우는 아닐 수 있지만 인간의 행복의 조건은 좋은 ‘인간관계’와 ‘사랑’에서 결코 벗어날 수는 없다는 것이다.

‘행복의 조건’이 제시하는 연구 결과에 의하면 그 목표가 업적이나 결과가 아닌, 사람과의 관계를 위한 것이 되고 사랑에 근거해서 행할 때 우리의 삶도 보다 풍요로워질 수 있다는 것을 새롭게 깨닫는 기회가 되었으면 싶다.

결론적으로 빠른 세상 속에서 우리가 되짚어야 할 것은 바로 우리 안의 갱신과 변화다. 너무나 세상이 빨리 바뀌고 있다.

‘생존의 비결은 강한 힘이 아니라 내가 처한 위치에서 적응하는 지혜’라는 말을 새겨 볼 필요가 있다.

오늘날 완고하고 독단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한국교회 와 크리스천들이 믿음의 시각에서 변하지 않으면 세상의 희망은 점차로 희미해지게 될것이다

한해의 결실이 맺혀지는 가을에 접어드는 이싯점에 믿는 성도로서의 나의 신앙과 삶은 어떠했는지 돌아보며

남은 시간에 더욱 풍성한 수확을 거두게 될수 있길 소망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