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선

Author
kgmcc
Date
2020-03-15 16:58
Views
84


 

심리학 교과서에 실리는 그림이 있다. 어떻게 보면 늙고 추한 여자의 모습이 있지만. 다르게 보면 젊고 예쁜 여자가 있는 그림이다. 부정적인 심리구조를 가진 사람은 늙고 추한 여자의 모습을 먼저 발견하고, 긍정적인 심리구조를 가진 사람은 젊고 이쁜 여자의 모습을 먼저 찾게 되어있다. 가진 마음의 상태에 따라 먼저 보이는 것이 다른 것이다.

고물과 엔틱(골동품)의 차이를 구분하는 것은 쉽지 않다. 유명한 골동품 수집가인 조바니 리날도가 이 차이를 이렇게 명쾌히 설명한다.“고물과 골동품의 차이는 물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보는 사람에 달려있다” 낡아빠진 물건이라 할지라도 아름다움과 가능성을 보면 그 순간 그것은 앤틱이 되지만, 괜찮은 물건일지라도 보는 사람이 고물 취급하면 고물이 된다는 것이다. 보는 사람이 중요하다. 우리 앞에 보이는 대부분은 긍정적인 모습과 부정적인 모습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긍정적이 되느냐 아니면 부정적이 되느냐는 우리에게 달려 있다.

긍정적인 면을 볼 수 있는 능력을 통찰력(Insight) 이라고 정의를 내린다. 지금까지 세상은 통찰력을 가진 사람에 의해 지배되어져 왔다. 심리학자인 셰드 헴스테더 박사에 의하면 우리 인간은 하루에 5만∼6만 가지의 생각을 하는데 그중에 80%는 부정적인 생각이라 주장한다. 그러니까 무척 노력하지 않으면 부정적인 말이 나올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긍정적인 말씀을 통해서 택한 자녀들에게 환경을 지배할수 있는 통찰력을 주시는 것이다. 교회의 프로그램, 행사, 이벤트들에는 긍정적인 요소와 부정적 요소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 어떤 일의 결과가 부정적이 되었다면 부정적인 요소를 사람이 보았기 때문이다. 긍정적인 면을 보면 그것은 긍정적인 결과로 나타난다. 아름답게 성장하는 교회를 보라! 틀림없이 긍정적인 요소를 불줄 아는 통찰력을 소유한 교우들이 앞에서 일하고 있다. 통찰력을 가지자. 그래서 현재의 모습에서 아름다운 가능성을 보면서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수 있는 성도가 되어지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