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포기는 없다

Author
kgmcc
Date
2022-12-04 12:21
Views
16


 

언젠가 예배시간에 동영상으로 본적이 있지만 닉 부이치치는 팔 다리가 없고 왼쪽다리에 두 개의 발가락만을 가진채 목회자 자녀로 태어났다. 그 두 개의 발가락만이 닉의 손과 다리 역할을 했다.

닉은 자신이 학교에 다니면서 비로소 자신의 장애를 의식하게 되고 자살을 몇 번 시도하지만 하나님이 그를 지켜주셨다.

어느날, 닉은 불현 듯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팔과 다리가 없다고 가족이나 하나님에게 화내기보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다.”

그 날 이후로 닉은 사람들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두 발가락이 너무 소중하고 감사하게 느끼게 되었다고 간증한다. 그이후 그는 행복의 전도사가 되어 낙심하는 청소년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할때마다 마지막 시간에 낙심한 청소년들을 향하여 이런 메시지로 그 자리에서 일어날 것을 다짐시킨다.

“저는 백번 넘어져도 백 번 모두 다시 일어나려고 시도할 것 입니다!

실패해도 포기하지 않고 언제까지 계속해서 일어나려고 노력한다면 그건 절대 끝이 아니에요. 어떻게 이겨내는가가 중요한 거예요!”

닉은 종종 포장지와 선물을 인생의 비유로 든다. 포장지를 뜯으면 속에 선물이 드러나는 것처럼, 겉보다는 속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정말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겉모습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면이다. 현상보다는 본질이다.

육신 보다는 영혼이다. 

며칠전 대한민국이 월드컵 16강에 진출한이후 주장인 손흥민선수가 한 말이 가슴에 와닿는다. 

"국민들은 저희들을 포기 하지 않았고 우리도 끝까지 포기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 성숙한 믿음을 가진 성도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에 있다.

주님이 나를 포기 하지 않으시는데 나 또한 포기할 이유는 없는 것이다.

이제 올 한해도 마지막 한달만 남았다.

지난 세월을 돌이켜보며 그리고 보이는 현실은 보잘것 없고 하찮게 보인다 할지라도 포기하지 않고

희망과 감사가 넘치는 신앙생활해 나갈수 있게 되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