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가장 강한 힘

Author
kgmcc
Date
2022-12-11 04:11
Views
14

힘 가운데 가장 강한 힘은 아마도 ‘끝까지 하는 힘’일 것이다. 물론 모든 것을 끝까지 하는 것이 아니라 나쁜 것은 멈출줄 알아야 한다.

하지만 좋은 것은 끝까지 지속해야 하는 것이다. 좋고 올바른 경우에 진정으로 강한 것은 지속하는 힘과 그것을 마치는 힘이라 할수 있다.

그림을 그리다가 마치지 못했다면 미완성 작품이 되고 마치지 못한 건물은 결국은 폐허가 된다.

소설 쓰기를 시작만 하고 마치지 못했다면 그 소설은 아무에게도 읽혀질 수가 없다.

그럼으로 우리가 키우고 가꾸어야 할 힘 중의 하나는 “끝까지 하는 힘”에 있다.

어떤 일을 시작만하고 마치지 못한다면 성취의 기쁨을 누릴 수가 없다.

작은 물방울이 계속해서 떨어지면 바위를 뚫게 된다. 지속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는 교훈을 배우게 된다.

대부분의 회사는 재능있고 능력있는 사람보다는 부족해 보이지만 지속하는 사람에게 더 기대를 한다고 한다.

왜냐하면 지속할 줄 아는 사람이 결국은 무엇인가를 성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누가복음 15장에 잃어버린 양, 잃어버린 드라크마, 잃어버린 탕자에 대한 비유가 나온다.

양과 드라크마를 찾을 때까지 목자와 여인은 끝까지 자신만의 행동을 지속해 나간다.

그리고 집 나간 둘째아들이 돌아올때까지 아버지는 날이새면 집바깥 언덕에 올라가 동네 입구를 쳐다보는 일을 쉬지 않는다.

우크라이나를 보면서 젤렌스키 대통령을 중심으로 온 국민들이 끝까지 싸울려는 모습에 전 세계가 감동을 받고 있는 요즘이다.

빼앗겼던 국토를 전부 되찾을때까지 그들은 끝까지 가겠다고 결단하는 힘을 지니고 있음을 전세계인 들이 보았기 때문이다.

그만큼 끝까지 지속하는 힘은 매우 강렬하다.

이해도 거의 저물어 가고 있는 12월이다.

하지만 아직 3주나 남아있다.

이 한해의 하루가 남아 있을 때 까지 끝까지 힘을 다해 전진할수 있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