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메리 크리스마스

Author
kgmcc
Date
2022-12-25 05:53
Views
10


 

 

성탄절이자 성탄주일이다. 성탄절은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이땅에 오신 날이다. 하나님의 아들은 곧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한다.

왜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사람이 되셨나? 그냥 간단히 답하면 ‘사람을 구원하기 위하여’ (요 5:40) 이다.

‘예수님은 포도나무이고 우리는 그 나무에 붙은 가지‘(요15:5)를 생각하면 훨씬 이해가 쉽다.

가지의 생명은 ‘나무에 붙어 있을 때’ 인데 아무리 많은 열매를 맺는 가지라 해도 나무에서 떨어지면 열매는 고사하고 생명도 부지할 수 없는 가지가 되는 것이다.

그럼으로 우리는 주님께 붙어 있을때 비로소 은혜와 축복의 삶이 시작되는 존재임을 명심해야 ᅟᅪᆼ니다.

그럼으로 성탄절이란 죄로 인해 단절(죽음)된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회복(구원)시키기 위해 예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날인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못하시는 일이 없고 더 이상 아끼시는 것도 없으시다. 그럼으로 우리가 절망과 낙심가운데 있을 때 주님이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심을 기억해야 한다.

‘나는 너 죽는 꼴 못봐!’

나를 살리시고 구원하시기 위하여 친히 사람이 되신 하나님은 종종 힘들고 죽고 싶은 마음이 있는 인생을 아신다.

그래서 내 대신 십자가를 지셨던 주님이 우리에게 하고 싶으신 말씀은 이 말 한마디 이다.

“나는 너 죽는 꼴 못봐!” (마20:28)

그래서 하나님은 독생자를 주셨고 성자 하나님은 생명을 주심을 기리는 뜻깊은 성탄절이 되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