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성공에 이르는 길

Author
kgmcc
Date
2023-04-09 03:02
Views
33


 

성공에의 큰 장애물은 실패이다. 하지만 성공의 지름길도 실패이다. 실패를 넘지 못하면 성공할 수 없다. 실패는 누구에게나 있으며 성공을 위한 필수 과정이 된다. 만일 성공을 하고 싶은데 실패 없는 성공을 원한다면 그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 왜냐하면 성공은 실패를 넘어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성공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그런데 소수만이 성공의 길을 걷는다. 왜? 실패를 피해서 길을 갈려고 하기 때문이다. 만일 실패하지 않는 보장만 있다면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그 길을 도전했고 성공 했을 것이다.

그러므로 성공에의 길은 성공하는 방법, 파워, 능력, 비밀을 공부하는 것보다 우선 실패를 넘을 수 있는 능력과 지혜를 가지는 것에 있다.

최초로 전기를 개발한 에디슨은 147번의 실패를 했고, 최초로 비행기를 개발한 라이트 형제는 무려 805번의 실패 끝에 성공했다. 전기나 비행기를 만들어 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 성공은 수많은 실패가 준 선물이다. 세상일도 이러한데 특별히 믿음의 경우는 더 말할 것도 없다. 왜냐하면 믿음의 성숙은 실패의 경험을 통하여 처절한 바닥을 경험하게 될 때 비로소 하나님의 사용함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믿음의 조상이 되기 까지 얼마나 숱한 실패를 경험했는가? 야곱이나 다윗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객지생활을 하면서 처절한 실패와 쓰라림을 통하여 마침내 하나님의 사용하심을 받게 되었다.

성공의 음식물에는 실패의 재료가 들어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성공도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이 땅에서만 그치는 성공과 저 하늘에까지 연결이 되는 성공이 있다. 예수님을 보라. 사람들은 그분을 실패로 끝난 인생으로 보았다. 십자가에서 보이는 모습은 실패자의 모습이었다. 고통과 외로움속에 죽어가는 모습은 누가 보아도 실패자이다. 하지만 이세상 마치는 그날에 그 실패자의 모습은 저하늘과 연결이 되어졌다. 그러자 진정하고 참다운 성공이 된 것이다. 이 성공의 길은 예수님이 만들어 놓으셨다.

실패는 두려워 할것 없다. 믿는 성도로서 진정 두려워해야 할 것이 있다면 내가 가는 이 길이 저 하늘과 연결이 된 길인가 하는 것에 있어야 한다. 예수님이 가신 길만이 하늘과 연결이 된 길이다. 예수님은 그 길을 통해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기 때문이다 (히12:2 b).

제자란 새롭게 길을 만들어 가는 개척자가 아니다. 이미 만들어놓은 길을 따라가는 존재일 뿐이다. 예수님이 만들어놓으신 그 길을 걸어가면 된다. 그럴 때 경이로운 부활의 능력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