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명품인생

Author
kgmcc
Date
2023-06-04 03:46
Views
107


 

모양도 같고 색상도 같은 것 같은데 붙은 상표에 따라 값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 명품제품이기 때문이다.

명품제품은 남과 구별된 느낌을 가지게 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그의 자녀를 명품제품으로 구별되게 하신다. 가나안 땅이 좋은 것은 단지 ‘젖과 꿀’이 흐르기 때문이 아니라 구별되었기 때문이다. 사실 실개천 같은 요단강을 중심으로 한 가나안땅은 애굽의 나일강 유역에서 생산되는 각종 곡물과 채소와는 비교 할수 없이 열악하다. 그럼에도 애굽이 아닌 가나안땅이 영적인 천국으로 상징되는 것은 구별된 삶을 영위하는 장소이기 때문이다. 예전에 진돗개는 진도라는 섬에 격리시켜 기르게 했다. 그 진돗개는 영특함과 용맹스러움 그리고 구별된 외모에 의해 가격이 엄청나게 비쌌다. 지금도 순수한 진돗개는 말할수 없이 비싸다. 구별된 위치에서 순수혈통을 지킨 지속적인 결과가 가치가 있는 명품을 형성한 것이다.

신앙생활 하는 동안에 때로는 불편한일과 제약이 많다. 하지만 우리는 구별된 가나안 땅에 거주할 신분이지 막 살아가는 애굽땅에 거주할 자가 아니다. 순수혈통을 지키기 위해 구별된 진도섬에 있는 명품 진돗개와 같다.

구별된 자는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것이 분명해야 한다.

'Dirtiness is out of the place'라는 말이 있다. 추함은 자기자리를 벗어날 때 생긴다는 의미이다.

연못속에서는 아름다운 물고기가 그 자리를 떠나 침대위에 있을때는 혐오스러운 존재가 된다.

밭에서는 귀한 퇴비가 식당에서는 더러운 것이 된다. 명품제품으로 치장한다고 구별된 인생을 살아가는 것 아니다.

원 베네딕트 선교사(유스미션 대표)가 쓴 글을 옮겨본다.

“스스로 명품이 되라 명품을 부러워하는 인생이 되지 말고 내 삶이 명품이 되게 하라

명품과 같은 인생은 세상사람들과 다르게 산다. 더 나은 삶을 산다. 특별한 삶을 산다

내 이름 석자가 최고의 브랜드 명품이 되는 인생이 되라

명품을 사기 위해서 목숨거는 인생이 아니라 옷으로, 가방으로, 신발로 치장하는 인생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명품으로 만드는 위대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명품을 부러워하는 인생이 되지 말고 내 삶이 명품이 되게 하라

-원 베네딕트 ‘명품이 되라’-

명품 인생으로 살아갈수 있는 축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