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정리된 인생의 삶

Author
kgmcc
Date
2023-10-14 23:38
Views
87


 

암 선고만 받아도 대부분 우리 인생은 정리 된다.

꼭 붙들어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이 갈라진다.

허송세월, 낭비하는 인생에 대해 선을 긋는다.

길지 않은 인생이다. 인생의 정리됨은 꼭 필요한 일이다.

그래서 잔치집보다는 초상집에 가는 게 좋다.(전7:2)

정리된 인생은 “셈할 가치도 없는 인생을 의지하지 않는다.”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셈할 가치가 어디 있느냐”(사 2:22)

단 5분만 호흡이 막혀도 끝장나는 게 인생이다.

그걸 의지하는 건 어리석음이다.

어느 목회자가 이렇게 설명한 적이 있다.

요셉이 인물이 된 이유는?

“부모를 의지할 수 없어서, 하나님만 의지했기 때문이다” 라고...

권투시합이 있었다. 상대편 코치가 외친다. ‘오른쪽으로 돌아! 뒤로 빠져! 앞으로 가! 잽을 날려! 계속! 날려!....“ 어리석은 이 코치도 만만치 않게 소리 지른다.

“맞지마! 맞지마!” “피해, 피해” 자기 선수가 쓰러지기 일보직전이다. “쓰러지지마! 쓰러지지마!” 하지만 연이어 맞는 펀치에 쓰러진다. “일어나! 일어나!” 결국 시합에 졌다.

코치가 링에 오르며 말한다. “이자식이 코치가 한 말을 되게 안듣네!”

능력 있는 부모 의지하고, 친구 의지하고 물질 의지하고 살면 이처럼 망하게 된다.

어리석은 권투 코치를 의지하는 것과 같다.

예수님만 의지하자. 말씀이신 예수님을 바라보자.

이게 승리의 길이다. 이게 열매 맺는 길이다.

하나님 의지할 때 강하다. 하나님 의지할 때, 일이 이루어진다.

그 외의 길은 다 망하는 길이다. 어리석은 길이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같이 말씀하시니라. 바벨론의 성벽은 훼파되겠고 그 높은 문들은 불에 탈 것이며 백성들의 수고는 헛될 것이요 민족들의 수고는 불탈 것인즉 그들이 쇠잔하리라(예레미야 51:58)

망하기전에, 암선고를 받기 전에 주님의 말씀을 의지하며 살아가자.

정리되어진 인생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