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행복은 씨앗을 심는것에서부터 시작

Author
kgmcc
Date
2024-01-06 23:27
Views
55

“행복의 조건”이란 책이 있다.

조지 베일런트(George E. Vailant) 하버드 대학 의대 교수가 저자인데 하버드대학을 졸업한 학생들의 삶을 70 여년간 추적하고 출판한 책이다,

결론은 간단하다. 스트레스에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갈린다는 것이다,

행복을 느끼는 사람은 긍정적이며 유머와 배려심 등을 통해 스트레스의 독성을 중화시키지만

불행한 사람들은 충동조절을 잘 하지못해 분노나 비난등을 퍼붓고 스트레스를 풀려고 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한다.

결국 상황에 대처하는 본인의 태도에 따라 행복의 조건도 달라지는 것이다.

화를 내는 것도 하루이고 웃고 사는 것도 하루이다. 그러므로 돌이킬 수 없는 일에 집착하기보다 지금이라는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길줄 알아야한다.

눈비가 펑펑쏟아져 내릴때는 전혀 그것이 멈추지 않고 끝이 보이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 날이 개이고 찬란한 햇빛을 맞게 된다.

이처럼 우리들 인생에 영원한 불행은 없으며 또한 영원한 행복도 없다.

이웃집 냉장고에 아무리 맛있는 소고기가 있으면 뭐하겠는가?.

지금 내가 대하고 있는 식탁위에 놓여있는 밥 한 그릇과 김치 한 접시가 나의 배를 채워주는데 가장 중요한 것들이다.

원하는 것을 내손에 넣을 수 없다것에 고민하기 보다는 지금 내 손안에 있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자.

그렇게 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행복감이 급상승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을 것이다.

행복이란 열매이지 씨앗이 아니다. 하지만 천국의 식품점에는 열매는 없고 씨앗만 판매한다는 말이 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씨앗이다. 우리가 행복의 열매를 맛보기 위해서는 행복의 씨앗을 심어야 한다.

행복의 씨앗은 바로 생각에서 시작된다. 환경을 무시할 순 없지만 환경이 행복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생각, 우리의 마음, 우리의 태도가 행복을 불러 온다. 행복은 남을 배려할 때 임한다.

남을 섬기는 자세에서 행복이 임한다.

무엇보다 예수님을 바라볼 때 날아가버린 행복의 파랑새가 다시 찾아온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행복의 씨앗이기 때문이다. 올한해 예수님을 바라보자.

그래서 올해 내내 그리고 남은 생애동안 행복의 열매를 맛보는 축복을 누리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