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심어진 꿈의 중요성

Author
kgmcc
Date
2024-01-21 01:26
Views
35

새해 들어 벌써 세 번째 주가 되었다.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은 ‘꿈을 심어주시는 분‘ 이시다. 꿈을 왜 심어주시는가? 꿈 없이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꿈이 없어도 살수 있을 만큼 좋을 환경보다는 도무지 꿈을 꿀수 있는 환경이 되지 못한 경우가 많다. 환경이 열악한 것이다.

모세와 야곱이 그랬다. 그들은 도망자의 신분이었다. 그 상황에서 하나님은 꿈을 심어주신다.

꿈이란 무엇인가? 꿈은 현실이 아닌 미래를 바라보는 재료가 된다. 주식투자 하는 사람은 최소한 6개월 앞을 바라본다.

그럼으로 주식 지수는 항상 미래를 바라보면서 오늘 실천에 옮기는 것을 보여주는 도표라 할수 있다.

이는 어떤 면에서 신앙의 특성과 비슷하다. 꿈을 심는 것은 미래를 위해 심는 작은 씨앗과 같다.

처음엔 작은 씨앗처럼 우리 가슴에 심기어 진다.

그리고 말씀과 기도의 영양분과 물을 줄 때 씨앗은 점점 자라게 된다.

씨앗이 커가는 모습을 보면서 꿈도 성장하게 된다. 일단 씨앗이 심기어져야 가능한 것처럼 꿈의 역할이 이와같다.

꿈에는 인간자신의 꿈과 하나님이 주신 꿈이 있다.

어떤 차이가 있는가? 차이를 분별하기는 아주 쉽다.

인간이 심은 꿈과는 달리 하나님이 주신 꿈은 이기적이지 않다. 나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닌 것이다.

나를 위한 야망의 성취가 아닌 사명과 관련되어 있다.

따라서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꿈이 커져갈 때 주변 사람들이 유익함을 얻게 될 것이다. 결국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될 것임을 기억하자.

하나님은 씨앗을 주시지 열매를 주시지 않는다. 기도와 찬양 그리고 말씀의 영양분과 물로 열매가 맺혀진다.

그럼으로 하나님이 우리 마음에 꿈을 주실때 그 꿈을 키우는 일은 우리의 몫인 것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의 일과 자신이 해야 할 일을 구별할 줄 아는 사람이다.

나자신이 심은 것이 아닌 하나님이 심으신 꿈이 커져가는 일이 많을수록 이세상은 아름답게 될 것이다.

올해 교회 표어는“예수를 바라보자” 이다. 처한 환경이 힘들고 어려울수록 문제의 해결자 되시는 주님을 바라보자.

거친 풍랑으로 인해 배가 침몰할 상황에 있는 베드로가 예수를 바라보았다.

그때 주님은 단순히 문제 해결을 알려주신다. “내게 오라” 그리고 베드로는 물위를 걸었다.

주님은 구원자이시다. 내가 처한 환경이 모세처럼 야곱처럼 도망자 신분에서도 꿈을 주시는 구원자이시다.

베드로처럼 절대 절명의 위기상황의 문제 해결을 하시는 구세주이시다. 꿈이 없는가? 상황이 열악한가?

꿈의 씨앗을 심어주시는 예수를 바라보자.

그래서 주님이 주신 꿈이 이루어지는 것을 바라보며 남은 생애를 살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