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꿈을 잃어버리면 안되는 이유

Author
kgmcc
Date
2024-04-14 00:00
Views
42

 

미국의 메인(Maine) 주에 있었던 일이다.

메인 주에서 다목적으로 활용하게 될 수력 발전소를 설립할 계획을 세웠다.

여러 곳을 물색하다가 가장 적당한 곳을 발견 하였다.

그 지역은 양쪽에 골짜기가 있어 그곳을 막으면 훌륭한 저수지와 발전소를 만들 수 있는 곳이었다.

그런데 그 골짜기에 조그마한 도시가 있었다. 메인 주 당국은 보상 계획을 세워놓고 그곳 주민들에게 편지를 보냈다.

"이 도시는 일년반 후에 댐 공사로 물에 잠기게 될 것입니다. 그 전에 이사를 해야 합니다."

이 내용의 편지를 받은 후, 그 도시는 눈에 띄게 황폐해져 갔다.

벽에 칠이 벗겨지고 담장이 부서져도 그누구도 보수를 하지 않았다.

그로부터 일년 후 한 기자가 그곳을 방문하였을 때에는 도시라고는 볼 수 없을 정도로 형편없이 망가져 있었다.

그 도시를 돌아보고 온 그 기자가 칼럼을 쓰면서 이렇게 결론을 맺었다.

“지금 당신에게 확실한 미래가 보이지 않는가? 그 도시를 한번 방문해보라. 꿈과 미래가 없는 인생이 어떠한지 알게 될 것이다”

나에게 확실한 꿈이 없다면 현실은 무능하게 변해가게 된다.

나태해지고 모든 것이 방치되고 황폐해지게 된다. 그러기에 꿈이 없는 삶은 생각할 수가 없다.

꿈은 결코 망하게 하지 않고 어떤 상황과 절망 속에서도 살아갈수 있는 힘을 공급한다.

관광지에 위치한 호텔은 같은 평수의 방이라도 전망에 따라 가격차가 상당히 있다.

같은 설계도와 같은 건축재질과 같은 넓이에 같은 인테리어를 사용해도 어느 쪽에 있는 방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객실료가 다른 것이다.

무엇이 보이느냐에 가격차이가 난다.

꿈이 보이는 인생과 보이지 않는 인생은 질적으로 다른 것이다.

진정한 꿈은 사람이 갖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다.

감방안에서도 요셉은 하나님이 주신 꿈을 바라보았다.

바울은 감방 바깥에 있는 사람들을 향해 “나와 함께 기뻐하라”고 말했다.

어떠한 형편에 있든지 주님이 주시는 꿈을 바라보며 살아가야할 충분한 이유가 된다.

하나님의 말씀과 예배를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꿈을 바라보며 살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