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위기가 곧 기회다

Author
kgmcc
Date
2020-07-04 21:47
Views
30
 

 



 

세상은 나름 질서가 있다. 움직이지 않을 것 같다. 그걸 깨는 힘이 위기다. 위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그런데 위기는 기회라고 말한다. 특히 하나님의 백성에서는 더 확실하다.

절대 권력자 느부갓네살이 꿈과 해몽을 못하면 다 죽인다고 한다. 다니엘도 예외가 아니다. 분명 위기다. 그의 말에는 양면성이 있다. 못 맞추면 죽는다. 몸을 토막내어 죽인단다. 토막 살인의 효시인듯도 하다. 엄청 위기다. 대신 맞추면 대단하다. "선물, 상, 큰 영광" 을 주겠단다. 여기서 잠시 생각해보자.

기존 질서에서는 포로 출신이 다가설 수 없는 자리가 있다. 총리의 자리다. 위기가 "없던 길을 창줄해낸 것" 이다. 물론 맞춰야 갈수 있는 길이다.

위기가 기회다. 특히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더 확실하다. 하나님이 판도를 바꾼다. 성도는 위기를 나쁜 것으로만 인식 말아야 한다. 위기를 보는 관점이 달라야 한다. 위기가 없던 자리를 만들고 없던 길을 만든다.

너무 있다고 자만 말라. 한방에 사라진다. 없다고 절망 말라. 하나님의 한번의 손길에 새로운 질서가 열린다.

"빠른 경주자가 선착하는 것 아니다. 용사라고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 아니다."(전9:11) 하나님이 돕는 자가ㅜ결국엔 이긴다.

"파도" 는 하나님이 만든다. 인간이 만들 수 없다. 파도가 오면, 그 파도를 타는 것은 인간이다. "바람" 은 하나님이 만든다. 인간이 만들 수 없다. 바람이 불면, 그 바람을 타는 것은 인간이다. 그럼으로 하나님보다 앞서지 않아야 하는 것이다. 주시지 않으면 기다리지만 ‘파도’ 와 ‘바람’ 이 불 때 대응해야 한다.

‘파도‘’바람‘ 은 보기에 따라서 위기일 수도 있고, 기회일 수도 있다. 믿는 자는 하나님이 함께 함으로 모든 것이 항상 기회다. 그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고 말한다.

지금 우한 코로나로 인해 많은 영역에서 위기다. 이젠 하루에 확진자 수가 5만명이 넘는다고 하니 엄청난 위기감을 느낀다. 그런데 하나님이 함께 함을 믿는 자들에게는 기회가 된다. 엄청난 위기는 엄청난 기회이다.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뜻대로 부르심을 받고 살아가는 자들에게 해당된다.

위기를 느낄수록 하나님을 사랑하자. 그분의 뜻대로 살아가자. 그래서 이 엄청난 위기를 합력하여 선으로 이루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축복을 누리며 살아가자. 하나님의 단 한번의 손길로 새로운 질서를 창줄 해내시는 이순간의 위기가 우리 믿는 성도들에게는 큰 기회가 되도록 성경적으로 대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