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건강한 자아 사랑이 담대하게 한다

Author
kgmcc
Date
2020-01-05 18:58
Views
32


 

“민들레는 장미를 부러워하지 않는다.” 는 황대권씨가 감옥에서 쓴 책이다.

그는 당시 전두환 군사 정권에 항거하다가 간첩죄목으로 13년동안 감옥생활하면서 야생초를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 그는 민들레와 같이 사람들이 하찮게 여기는 꽃들을 사랑하기 시작했다. 민들레가 장미를 부러워하지 않는 것은 자신을 온전히 사랑할 줄 알기 때문임을 깨닫았다.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건강한 자아사랑에 있다. 우리를 비참하게 만드는 것은 비교의식이다. 민들레는 장미와 비교하는 법이 없다. 오늘날에는 주사파 문재인 정권으로 인해 나라가 망해가고 있다. 예전 군사정권과는 사뭇 다른 독재에다가 공산주의 나라까지 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대부분 국민들이 속은 이 상황에서 우리는 각자에게 주어진 자유에 대한 권리를 주장해야 한다.

또 한편,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은 하나님은 우리 개인을 어느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독특한 인물로 만드셨다는 사실이다. 사도 바울 고백처럼 우리 스스로가 자족할 수 있고,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한다면, 우리를 불행하게 만들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는 마치 군사 정권시절 황대권씨가 어둡고 차가운 감방을 지내면서 소중하게 깨닫은 소중한 진리와 같다. 오늘날 주사파 문재인 정권의 타도를 외치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어둡고 분통터지는 마음들을 거리에서 토해내고 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지난날 무심했고 고리타분하게 조차 여겼던 일상생활속에서 보잘것 없어보였던 것들이 얼마나 귀한 것이었는가 깨닫게 된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화려하고 감탄하는 장미의 모습을 꿈꾸며 살아간다. 사실 쳐다보는 사람도 없고 물과 햇빛이 부족한 그늘 구석진 곳에서 피어난 민들레와 같은 삶을 원하는 사람은 없다. 나는 민들레인가? 아니면 장미인가? 아마 민들레에 가깝다는 사람은 민들레인 자신의 모습을 부정하고, 노력을 통해서 장미(장미의 겉모습)가 될 꿈을 꾸며 살아갈 것이다.

여기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가장 중요한 교훈은 ‘민들레는 민들레이고 장미는 장미이다‘ 는 것이다. 다시 말해 중요한 것은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이 결코 아니다. 내 자신이 민들레라고 한다면 가장 아름다운 민들레, 세상이 알아 줄 수 있는 민들레가 되어야 한다. 마음속에 장미를 품고 있는 민들레. 이보다 더 아름다운 삶이 또 있을까?

장미가 아닐지라도 그 속마음이 모든 사람이 사랑할수 있고 자신도 사랑할만한 민들레의 삶을 하나님이 허용하셨다. 대한민국이 망해져가는 상황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자유를 부르짖어야 한다. 또 한편으론 우리 자신을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며 살아가자. 그리고 나와 또다른 사람을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며 살아가자.

하나님의 작품으로 탄생한 우리들이기에...

지유 민주국가 아래 주어진 자유를 누리기 위해 과감히 외쳐야 한다. 비록 민들레라 할지라도 나 자신 더불어 변찮게 보이는 주변의 것들은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소중함을 명심하면서....

올 한해 그렇게 살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