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쉬운일과 어려운일

Author
kgmcc
Date
2020-05-02 23:37
Views
62


 

좋은 생각이라는 책 제목에서 나오는 내용이다. 어느 한 청년이 이런 생각을 했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가장 어려운일도 있을 것이고 반대로 가장 쉬운 일도 있을 것이다. 나는 가장 어려운 일도 아니고 그렇다고 가장 쉬운일도 아닌 중간 정도의 일에 내인생을 바치고 싶다’ 그런데 중간 정도의 일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 이세상에서 가장 어려운일과 가장 쉬운일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했다. 그래서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과 가장 쉬운일이 무엇인지 알기위해서 높은 산에있는 바위에 앉아서 오랫동안 도를 닦고 있는 노인을 찾아가서 물었다. “도사님, 이세상에서 가장 어려운일과 쉬운일은 각각 무엇입니까?”

그러자 그 노인이 이렇게 말했다. “젊은이, 이세상에서 가장 어려운일은 바로 사람답게 살아가는 일이야.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쉬운일은 자네가 내려가면 찾을수 있을 것일세. 만일에 찾지 못하겠거든 내게 다시오게나” 이 청년은 그 산에서 내려가서 세상에서 가장 쉬운일이 무엇인가 찾기 시작했다. 그런데 세상에 쉬운일이 하나도 없는 것이다. 처음엔 쉬운 것 같아도 계속 반복해보니 너무 권태롭고 재미없어 그일을 계속 하기가 어려운 것이었다.

그래서 다시 높은산에 올라가서 바위에 앉아 있는 노인에게 물었다. “도사님 제가 세상에서 가장 쉬운일을 찾지 못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일이 무엇인지 저에게 가르쳐주십시오” 그 때 그 노인이 이렇게 말했다. "젊은이, 이세상에서 가장 쉬운일도 사람답게 살아가는 일이야“

그래서 이청년은 가장 어려운일이 사람답게 사는 일이고 가장 쉬운일도 사람답게 사는 일이라면 그 중간도 사람답게 살아가는 일이다라는 진리를 깨닫고는 산에서 내려가 여인을 만나서 결혼을하고 자식을 낳고 부모님을 모시면서 동네사람들과 희노애락을 같이하며 살았다는 이야기다.

이 글을 보며 나는 이런 생각을 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일은 목사가 되어서 살아가는 일인데...:

또 한편 이런 생각도 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일도 목사로 살아가는 일이지“

그렇다 내 생각으로 한다면 목회자 사역만큼 힘들고 어려운 일은 없다. 하지만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게 되면 목회자 일만큼 쉬운일도 없을것이다.

이런 원리는 목회자의 경우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영역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에게 해당될 것이다. 힘들게 살아가는 길과 쉽게 살아가는 길은 차이가 있어 보이지만 원래 출발 지점은 같음을 명심하자. 우한 코로나로 인해 앞으로 삶이 예전보다는 더 힘들 듯 하다. 하지만 힘들게 살아가는 길과 쉽게 살아가는 길은 차이가 있어 보이지만 원래 출발 지점은 같음을 명심하며 살아간다면 보다 쉬운 인생을 살아갈것이라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