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설교

룻기강해6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할때

Author
kgmcc
Date
2020-10-14 14:07
Views
20
본문 : 룻기 2장 1-17절

날짜 : 2020년 10월 14일



 

<룻기 21-17>

1.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의 친족으로 유력한 자가 있으니 그의 이름은 보아스더라

2.모압 여인 룻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원하건대 내가 밭으로 가서 내가 누구에게 은혜를 입으면 그를 따라서 이삭을 줍겠나이다 하니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갈지어다 하매

3.룻이 가서 베는 자를 따라 밭에서 이삭을 줍는데 우연히 엘리멜렉의 친족 보아스에게 속한 밭에 이르렀더라

4.마침 보아스가 베들레헴에서부터 와서 베는 자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니 그들이 대답하되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니라

5.보아스가 베는 자들을 거느린 사환에게 이르되 이는 누구의 소녀냐 하니

6.베는 자를 거느린 사환이 대답하여 이르되 이는 나오미와 함께 모압 지방에서 돌아온 모압 소녀인데

7.그의 말이 나로 베는 자를 따라 단 사이에서 이삭을 줍게 하소서 하였고 아침부터 와서는 잠시 집에서 쉰 외에 지금까지 계속하는 중이니이다

8.보아스가 룻에게 이르되 내 딸아 들으라 이삭을 주우러 다른 밭으로 가지 말며 여기서 떠나지 말고 나의 소녀들과 함께 있으라

9.그들이 베는 밭을 보고 그들을 따르라 내가 그 소년들에게 명령하여 너를 건드리지 말라 하였느니라 목이 마르거든 그릇에 가서 소년들이 길어 온 것을 마실지니라 하는지라

10.룻이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며 그에게 이르되 나는 이방 여인이거늘 당신이 어찌하여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나를 돌보시나이까 하니

11.보아스가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네 남편이 죽은 후로 네가 시어머니에게 행한 모든 것과 네 부모와 고국을 떠나 전에 알지 못하던 백성에게로 온 일이 내게 분명히 알려졌느니라

12.여호와께서 네가 행한 일에 보답하시기를 원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날개 아래에 보호를 받으러 온 네게 온전한 상 주시기를 원하노라 하는지라

13.룻이 이르되 내 주여 내가 당신께 은혜 입기를 원하나이다 나는 당신의 하녀 중의 하나와도 같지 못하오나 당신이 이 하녀를 위로하시고 마음을 기쁘게 하는 말씀을 하셨나이다 하니라

14.식사할 때에 보아스가 룻에게 이르되 이리로 와서 떡을 먹으며 네 떡 조각을 초에 찍으라 하므로 룻이 곡식 베는 자 곁에 앉으니 그가 볶은 곡식을 주매 룻이 배불리 먹고 남았더라

15.룻이 이삭을 주우러 일어날 때에 보아스가 자기 소년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그에게 곡식 단 사이에서 줍게 하고 책망하지 말며

16.또 그를 위하여 곡식 다발에서 조금씩 뽑아 버려서 그에게 줍게 하고 꾸짖지 말라 하니라

17.룻이 밭에서 저녁까지 줍고 그 주운 것을 떠니 보리가 한 에바쯤 되는지라

 

나오미가 룻에게 돌아가라고 했을때 룻은 자기 동서 오르바처럼 같이 돌아갈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기 친정집에 돌아가서 다른 사람과 결혼을 하고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자기 남편과 시어머니 나오미로 인해서 알게 되었던 그 하나님을 믿기 위해서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룻은 자기가 죽어서 유다 땅에서 장례를 치르겠다고 결단을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십계명에 ‘부모님을 공경하라’ 는 말씀에 순종해서 룻은 시어머니 나오미를 끝까지 공경하기로 굳게 결단한 것입니다 마태복음 6장 33절을 보시면 우리가 잘알고 있는 말씀이 나옵니다. “33.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런데 사실 이 말씀 앞절인 6장 31절과 32절을 보시면 이렇게 말씀합니다.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하나님께서 지금 우리가 이세상에 살아가는 동안에 무엇이 있어야 하는지를 아시고 계시는 데도 불구하고 그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하라고 말씀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사실 요즘에 세상을 살아가기가 얼마나 힘이 듭니까? 새벽부터 저녁까지 일을 해도 살아갈까 말까한데 여기에다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면서 살아간다면 이것은 시장의 원리에 맞지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신앙의 원리는 시장의 원리와 맞지 않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먹을것이 있고 내게 많은 돈이 있다할지라도 염려는 있을수 있습니다. 내가 지금 건강하고 내 식구들이 건강하다고 할지라도 염려는 있을수 있습니다. 있으면 있는데로 더 불안하고 없으면 또 없는대로 염려가 되는 것이 시장의 원리에 의해 살아갈 때 일어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염려없이 살아갈수 있는 방법을 말씀해주셨는데 그것이 바로 그 나라와 그의를 먼저 구하는 것입니다.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을 가지고 살아갈수 있게 됩니다. 시장의 원리가 아닌 신앙의 원리와 신앙의 눈으로 살아가면 내가 많이 있던, 적게 있던, 건강하던, 질병이 있던 이 모든 염려에서 벗어날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이 룻은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하였기 때문에 시어머니 나오미를 따라 유다 베들레헴에 왔습니다. 우리가 이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하면 주님께서는 이 모든 것을 더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오늘 저와 여러분이 본문의 말씀을 살펴보면서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더하시는 과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를 구할려고 할때 일어나는 과정

첫째는 현실에 부딪치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를 구한다고 해서 하나님께서는 천사를 동원해서 갑자기 우리에게 기적이 나타나게 하지 않습니다. 현실은 여전히 변함이 없습니다. 아니 오히려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기 때문에 더많이 겪어야할 댓가가 있습니다. 육신적으로 물질적으로 시간적으로 계산해보면 모든 면에서 볼때 손해입니다. 룻도 그랬습니다. 옛날 자기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 훨씬 더 유익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따르기 위해서 유다땅 베들레햄에 들어오니까 먼저 룻에게 닥치게 된 것은 현실 문제이었습니다. 먹고 살아야 할 문제가 당장에 자기 눈앞에 닥치게 된 것입니다. 2장 2절입니다. 2. 모압 여인 룻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원하건대 내가 밭으로 가서 내가 누구에게 은혜를 입으면 그를 따라서 이삭을 줍겠나이다 하니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갈지어다 하매

나오미와 룻이 유다 베들레헴 땅에 돌아오자 마자 젊은 룻은 일을 해야 했습니다. 사실 룻이 나오미에게 이렇게 얘기할수도 있습니다. “어머니 저는 아직 이 지역을 잘모르니까 한 며칠동안은 어머님께서 나가셔서 먹을것을 좀 얻어오세요. 며칠 지나 이 지역 사정을 좀 알게 되면 그때 제가 나설께요“ 이렇게 말하기가 힘들면 또 다르게 이렇게 말할수도 있습니다. ”어머니 제가 아직은 사람도 잘 모르고 지리도 잘모르니까요 어머니하고 같이 나가십시다. 그래서 일을 해야하면 제가 할께요. 그냥 어머님이 제 곁에 계시면 그래도 제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룻은 이렇게 말한 것입니다. ”어머니는 여기 계셔요 제가 밭에 나가서 이삭을 주워서 오겠습니다.“ 이것을 보면 룻은 상당히 적극성이 있는 여자인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나라와 그의를 구할 때 첫째로 부딪히게 되는 것은 현실 문제입니다. 하지만 그 현실을 도피하지 말고 부딪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룻은 그렇게 했습니다.

2장 7절을 보시면 밭에서 감시하고 있는 사람이 밭의 주인인 보아스에게 이 룻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합니다. ”7. 그의 말이(룻이 이삭줍게 해달라고 부탁한 말) 나로 베는 자를 따라 단 사이에서 이삭을 줍게 하소서 하였고 아침부터 와서는 잠시 집에서 쉰 외에 지금까지 계속하는 중이니이다

룻은 아침부터 와서 잠시 집에서 쉰 것 이외에는 허리를 굽혀서 쉬지않고 계속 이삭을 주웠습니다. 룻이 너무 열심히 일을 하니까 보리를 베는 일꾼들을 감시하는 이 사람이 유심히 지켜보았습니다. 그래서 주인인 보아스가 물어보니까 즉시로 이렇게 대답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할 때 현실의 문제에 부딪히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현실에 열심히 일을 해나가야 합니다. 그나라와 그 의를 구하면서 일을 할려면 다른사람들보다도 더 열심히, 성실히 일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를 구하면서 살아갈 때

두 번째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 있는데 바로 하나님이 내 삶에 개입하심을 느끼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내 삶에 개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 삶에 개입하신다는 것을 내가 느끼게 되면 나에게 굉장한 힘이 됩니다.

모세가 죽고 난 이후에 후계자가 된 이 여호수아는 굉장히 두려워하고 걱정합니다. 여호수아는 40년동안 모세곁에 있으면서 모세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모세의 삶에 하나님이 개입하신 것이지, 자기의 삶에 하나님이 개입하신 것은 아니었다고 여호수아는 생각했습니다. 모세가 지팡이를 들고 반석을 깨트리고 바다를 갈랐지, 여호수아 자기가 지팡이를 들었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모세와 함께 하신 그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수차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두려워 하지말라 염려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할것이다. 강하고 담대하라”그래서 이 여호수아는 하나님이 자기와 함께하심을 느끼게 됩니다. 그때부터 여호수아는 담대하게 행동할 수가 있게 됩니다. 그리고 요단강이 갈라지고 여리고 성이 무너지는 것을 경험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해나가면서 현실에 부딪치게 될 때 순간순간마다 하나님께서 개입을 하십니다. 그리고 그 사실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다니엘서 3장을 보시면 사드락과 메삭과 야벳느고가 이방신을 섬기지 않고 하나님만을 섬기었기 때문에 풀무불에 던져지게 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때 이 풀무불을 평소보다 일곱배나 더 뜨겁게 했기 때문에 사드락과 메삭과 야벳느고를 풀무불 바깥에서 던졌던 사람들도 타 죽을 정도이었습니다. 그런데도 풀무불에 들어간 이 세사람은 죽지 않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느부갓네살 왕이 풀무불 안을 보니까 그 세사람만이 아니라 또 한분이 더 있었는데 그모양은 신의 아들과 같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다니엘 3장 25절입니다. ‘25.왕이 또 말하여 이르되 내가 보니 결박되지 아니한 네사람이 불가운데로 다니는데 상하지도 아니하였고 그 넷째의 모양은 신들의 아들과 같도다 하고‘ 그래서 그들은 해를 당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의를 구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하나님이 개입하게 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룻도 마찬가지이었습니다.

 

첫 번째 하나님의 개입

룻과 나오미가 보리 추수시작할 때 돌아온것입니다. 1장 22절입니다. “22.나오미가 모압 지방에서 그의 며느리 모압 여인 룻과 함께 돌아왔는데 그들이 보리 추수 시작할 때에 베들레헴에 이르렀더라” 나오미와 룻이 베들레헴에 돌아왔을때는 보리추수 시작전이었습니다. 그래서 현실은 각박했지만 그래도 살아갈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들이 돌아왔을때는 보리추수가 끝난지 한참후 이었으면 나오미와 룻이 살아가기가 힘들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돌아온 시기가 보리추수 시작 전이었고 그래서 룻은 도착하자마자 밭에 남아있는 보리이삭을 주울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첫 번째 개입입니다.

 

두 번째 하나님의 개입

룻이 우연히 보아스 밭에 가게 된것입니다. 룻이 시어머니에게 아침일찍 얘기를 하고 집을 나가서 남의 밭에서 이삭을 줍기를 하는데 보아스의 밭에까지 가게 됩니다. 3절입니다. ”3. 룻이 가서 베는 자를 따라 밭에서 이삭을 줍는데 우연히 엘리멜렉의 친족 보아스에게 속한 밭에 이르렀더라“ 밭에서 이삭을 줍다가 보아스의 밭에 까지 가서 이삭을 줍게 됩니다. 이것이 우연입니까? 그래요 성경은 3절 중간을 보시면 ‘우연히 엘리멜렉의 친족 보아스에게 속한 밭에 이르렀더라’ 라고 말씀합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말씀하는 ‘우연히’ 는 믿지 않는 사람이 말하는 ‘우연히’ 하고는 의미가 전혀 다릅니다. 여기 본문에서 의미하고 있는 ‘우연히’ 는 룻이 아무런 의도가 없이 그 밭에 들어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룻은 그 밭이 누구의 밭인줄도 모릅니다. 룻은 그밭을 책임지고 있는 책임자에게 허락을 맡고 이삭을 주웠습니다. 그런데 그 밭의 주인이 바로 룻의 시아버지 엘리멜렉의 친척 보아스입니다. 그리고 이 보아스는 어떠한 사람이었습니까? 1절을 보시면 ”1.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의 친족 으로 유력한 자가 있으니 그의 이름은 보아스더라“ 유력한자이었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재산이 많은 부자라는 뜻입니다. 룻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자기 시아버지 친척이고 부자인 보아스의 밭에 들어가서 이삭을 줍게 됩니다.

 

세 번째 하나님의 개입

보아스가 그날아침에 자기 밭에 나타난 것 입니다. 4절입니다. ”4. 마침 보아스가 베들레헴에서부터 와서 베는 자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니 그들이 대답하되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니라“ ‘마침’ 이라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우연히’ 와 ‘마침’ 이라고 하는 단어를 통해서 하나님의 개입하심을 성경은 우리에게 명확하게 알려줍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의를 구하고 그 나라를 생각하며 살아갈 때 현실에 부딪치게 됩니다. 그나라와 그의를 구하기 때문에 치루어야 할 댓가가 있습니다. 지불해야할 댓가가 있습니다. 룻이 하나님을 따르지 않을려고 했으면 이방인나라에 가서 아침부터 남의 밭에 가서 이삭을 줍는 일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지금 이 룻에게는 앞으로의 미래도 없었습니다. 이것은 모두 하나님을 따를려고 했기 때문에 룻이 치루어야 할 댓가입니다. 룻이 현실을 피하지 않고 부딪히면서 일을 하는동안 아무생각이 없이 보아스의 밭에 가게 되었는데 그 보아스가 자기 시아버지의 친척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그시간에 맞추어서 보아스가 자기밭에 나타납니다. 주인이 자기밭에 나타나는 일은 드문일인데 마침 그날 자기 밭에 나타났고 마칠 룻이 그 밭에 있는 그시간에 등장한 것입니다. 이것은 의심할것도 없는 하나님의 개입하심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개입하심을 보게되면 이렇게 상황이 맞아떨어지게 되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때 당시는 몰랐다 할지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내 자신이 알게 됩니다. ‘아, 하나님이 개입을 하셨구나’ 그러면서 굉장한 위로와 힘을 얻게 됩니다. 이런 하나님이 개입하시는 경험이 있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이 보아스는 바로 하나님을 신실하게 믿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4절 후반부입니다. 4.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그러니까 일꾼들도 대답합니다. ”4. ...그들이 대답하되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나이다“ 이것을 보면 보아스가 하나님을 신실하게 믿고 살아가는 사람인것을 알수 있습니다. 룻은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조국이 모압을 떠나 유다나라로 왔습니다. 현실에 부딪히면서 동시에 하나님이 개입을 우리는 보게 됩니다. 룻이 이삭을 줍다가 보아스의 밭에까지 들어갔는데 그 보아스가 시아버지 엘리멜렉의 친족이었고 부자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신실하게 믿는 신앙인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우연히’와 ‘마침’을 사용하셔서 하나님을 믿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개입하시고 역사하십니다.

 

우리가 그나라와 그의를 구할 때 일어나게 되는 과정

세 번째는 하나님이 베푸시는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룻은 이 보아스를 통해서 하나님이 베푸시는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8절입니다. “8. 보아스가 룻에게 이르되 내 딸아 들으라 이삭을 주우러 다른 밭으로 가지 말며 여기서 떠나지 말고 나의 소녀들과 함께 있으라” 은혜의 내용이 무엇입니까? “다른 밭으로 가지말고 여기에 있으라” 는 것입니다. 룻이 계속 이삭을 주울수 있도록 허락해줍니다. 먹을 것을 공급해준 것입니다. 그리고 룻을 보호합니다. 9절입니다. “9. 그들이 베는 밭을 보고 그들을 따르라 내가 그 소년들에게 명하여 너를 건드리지 말라 하였느니라 목이 마르거든 그릇에 가서 소년들의 길어 온 것을 마실지니라 하시니라” “그 소년들에게 명하여 너를 건드리지 말라 하였느니라” 룻을 보호한 것입니다. 왜 이러한 일이 룻에게 일어납니까? 10절을 보시면 룻이 보아스에게 묻습니다. “10. 나는 이방여인이거늘 당신이 어찌하여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나를 돌보시나이까?” 그러자 11절과 12절에 보아스가 이렇게 대답합니다. “11.보아스가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네 남편이 죽은 후로 네가 시어머니에게 행한 모든 것과 네 부모와 고국을 떠나 전에 알지 못하던 백성에게로 온 일이 내게 분명히 알려졌느니라 12.여호와께서 네가 행한 일에 보답하시기를 원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날개 아래에 보호를 받으러 온 네게 온전한 상 주시기를 원하노라 하는지라“ 보아스가 이 룻에게 은혜를 베풀어준 이유는 12절에서 알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네가 행한 일에 보답하여 상주시기를 원한다. 는 것입니다. 그래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행한일에 대해서 반드시 보상해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 주변에 보아스와 같은 사람을 두게 하십니다. 만나게 하십니다. 그래서 보상해주시고 상주시면서 이 인생을 축복받고 은혜 받으며 살아가게 하십니다. 그리고 룻은 보아스와 같이 식사를 하게 됨으로서 다른 사람들이 이 룻에 대해서 다른 생각을 가지지 못하게 합니다. 14절입니다. “14.식사할 때에 보아스가 룻에게 이르되 이리로 와서 떡을 먹으며 네 떡 조각을 초에 찍으라 하므로 룻이 곡식 베는 자 곁에 앉으니 그가 볶은 곡식을 주매 룻이 배불리 먹고 남았더라” 주인과 함께 식사를 함으로서 룻의 직분이 상승하게 된 것입니다. 이제 그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15절과 16절을 보시면 곡식을 베는 사람들에게 보아스가 이런 명령을 내립니다. ‘룻이 이삭을 많이 줍게 하기위하여 특별히 벤 곡식을 한줌씩 뽑아서 밭에 던져놓아라 좀 흘려놓아라’ 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룻은 그냥 주우면 됩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자기의 것을 희생하면서 삶을 살아가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이런 은혜를 베풀어주십니다. 공급해주시고 보호해주시고 그리고 신분을 귀하게 해십니다. 이것은 믿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베풀어주시는 성경의 일관된 메시지입니다. 17절 말씀을 보시면 하룻만에 주운 보리가 한 에바이었다고 말씀합니다. “17. 룻이 밭에서 저녁까지 줍고 그 주운것을 떠니 보리가 한 에바쯤 되는 지라” 한 에바는 29파운드 정도 무게입니다. 그런데 그당시 하루 종일 이삭을 주우면 일파운드에서 이파운드이었다고 합니다. 많이 주워서 이파운드를 주웠다고 한다면 30파운드로 계산할 때 약 15일 동안은 일해야 얻을수 있는 양을 룻은 하루만에 벌게 된 것입니다. 만일 하루 일파운드를 줍는다면 한달분을 하루만에 얻게 된 셈입니다. 그러니까 룻은 보름에서 한달만 일을해도 일년치를 먹고 살아갈수 있게 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의와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구할 때 우리가 얻게 되는 은혜입니다. 룻이 자기의 젊음과 힘을 믿고 일을 했다면 2파운드를 넘어가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럼으로 저와 여러분이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도록 하십시다. 그리고는 그 일 때문에 부딪치게 되는 문제를 극복하십시다.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 주변에 보아스와 같은 사람을 만나게 함으로 보상과 보응하는 은혜를 베풀어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더 큰 축복은 저와 여러분이 보아스와 같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나를 통하여 은혜를 받을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고 줄수가 있는 보아스와 같은 축복을 달라고 기도를 하십시다. 룻이 한 일은 이삭 줍는 것이였습니다. 하찮은 일이었습니다.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은 누구나 할 수가 있는 하찮은 일 일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일을 해나갈 때 하나님의 개입하심과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히브리서 11장 6절입니다. 6.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그가 자기를 찾는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성경에서 말씀하는 참 믿음은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보상해주시는 분이심을 믿는 믿음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의를 구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고 살아갈려면 현실에서 열심히 살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상급을 소망하며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룻이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며 살아갈 때 하나닝이 베푸신 놀라운 보상을 받는 것을 오늘 본문은 저와 여러분에게 보여줍니다. 바라옵기는 저와 여러분도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면서 살아가십시다. 그래서 이러한 룻과 같이 하나님이 베풀어주시는 은혜를 누리며 살아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