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설교

다섯 돌맹이의 등장

Author
kgmcc
Date
2021-03-17 11:51
Views
18
본문 : 사무엘상 17장 38-40절

날짜 : 2021년 3월 17일

 

<사무엘 상 17장 38-40절>

38.이에 사울이 자기 군복을 다윗에게 입히고 놋 투구를 그의 머리에 씌우고 또 그에게 갑옷을 입히매

39.다윗이 칼을 군복 위에 차고는 익숙하지 못하므로 시험적으로 걸어 보다가 사울에게 말하되 익숙하지 못하니 이것을 입고 가지 못하겠나이다 하고 곧 벗고

40.손에 막대기를 가지고 시내에서 매끄러운 돌 다섯을 골라서 자기 목자의 제구 곧 주머니에 넣고 손에 물매를 가지고 블레셋 사람에게로 나아가니라

 

오늘 본문은 다윗이 물매돌을 가지고 골리앗에게로 가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당시 전쟁을 치를 때 물매를 가지고 전투를 준비하는 군사들의 모습이 새겨진 벽화가 대영박물관에 소장되어있습니다. 그만큼 물매는 일상생활이외 전쟁터에서도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지금도 팔레스타인 지역에서는 어린 아이들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물매를 가지고 노는 모습을 쉽게 볼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물맷돌 전국 대회를 열어서 물맷돌 챔피언을 뽑을 정도로 이 팔레스타인 지역에서는 물매를 가지고 노는 것이 보편화 되어 있습니다. 마치 우리나라 씨름대회처럼 이 물매돌 대회는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하나의 문화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 스크린에 나온 물매의 사진은 세계 기독교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것인데 총길이가 128cm입니다. 일미터 28센티미터 이죠. 그러니까 길이가 한 이정도 되겠죠. 보통 길이가 길면 1미터 50센티미터 짧으면 1미터 20센티미터 정도라고 합니다. 재료는 양털을 엮어서 만들었는데 양가죽으로 된 것도 있습니다. 돌맹이는 계란보다 약간 더 큰것이 주로 사용되어졌습니다. 보통 골프공보다는 크고 테니스 공 보다는 사이즈가 작은 돌을 다윗이 사용했다라고 하는 것이 정설입니다. 그당시에 다윗이 줍었던 돌맹이가 있는 엘라 골짜기 시냇가에 가보면 저정도 돌 사이즈의 크기를 쉽게 구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사무엘 상 17장 1절과 2절을 보시면 엘라 골짜기를 사이에 두고 블레셋 군대와 이스라엘 군대가 양쪽에서 진치고 있는 장면이 나옵니다. “1.블레셋 사람들이 그들의 군대를 모으고 싸우고자 하여 유다에 속한 소고에 모여 소고와 아세가 사이의 에베스담밈에 진 치매 2.사울과 이스라엘 사람들이 모여서 엘라 골짜기에 진 치고 블레셋 사람들을 대하여 전열을 벌였으니” 지금 스크린에 나오는 그림은 아세가 지역에서 본 전경입니다. 소고와 아세가 사이의 에베스담밈 언덕에 블레셋 사람들이 진치고 여기에 사울군대가 진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엘라 골짜기가 있고 반대편에 사울과 이스라엘 군대가 진을 치고 있습니다. 다윗 당시에는 엘라 골짜기에 시냇물이 있었고 그 시내가 주변에서 돌맹이를 주웠지만 지금은 물이 말라서 시내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도 돌맹이는 주울수가 있습니다. 그당시에 다윗이 주운 돌맹이들은 아마도 골프공보다는 더 크고 테니스 공보다는 더 작은 둥글고 매끈한 돌맹이었을 것입니다. 이런 기본 상식을 가지시고 오늘 본문을 생각해보도록 하시겠습니다. 오늘 제가 봉독해드린 본문을 보시면 다윗이 물매돌 다섯 개를 고르는 장면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물매돌 다섯 개가 주는 의미를 올바로 깨닫고 살아가는 사람일수록 인생을 더욱 풍요롭게 살아가게 될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저와 여러분이 본문의 내용을 살펴보면서 이 물맷돌 다섯 개의 의미가 무엇인가를 세가지로 정리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우리는 이 물매돌 다섯 개가 주는 의미를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차원에서 생각해볼수 있습니다.

그러면 다윗이 시냇가에 가서 골랐던 이 물맷돌 다섯 개가 지금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돌맹이 다섯 개가 주는 의미

첫번째는 과거에서 얻는 교훈이 있습니다.

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과거의 경험을 재활용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39절입니다. “39. 다윗이 칼을 군복 위에 차고는 익숙하지 못하므로 시험적으로 걸어 보다가 사울에게 말하되 익숙하지 못하니 이것을 입고 가지 못하겠나이다 하고 곧 벗고” ‘사울에게 말하되 익숙하지 못하니 이것을 입고 가지 못하겠나이다’. 이 본문 앞절인 38절을 보시면 사울왕이 다윗에게 군복과 놋 투구와 갑옷과 그리고 칼을 주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래서 다윗이 군복과 투구와 갑옷을 입고 그리고 칼을 군복위에 차고 걸어 보았는데 이 모든 것들이 자기에게 맞지 않는다고 하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윗이 사울왕에게 이렇게 말을 한 것이죠. “왕이 제게 주신 이 모든 것은 내게 익숙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것들을 사용하지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윗은 옛날에 하나님께서 자기를 도와주셨던 그 때 그일을 생각한 것입니다. 예전에 자기가 양을 치고 있을때 사자나 곰이 공격해오면 물매돌을 가지고 물리쳤던 그 경험을 기억해 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이 선택한 것은 물매와 물맷돌 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다윗이 이 물매라고 하는 도구를 사용하기로 결정을 한 이유는 다윗이 이전에 이 물매를 사용했을때 하나님께서 자기 자신을 도와주신 확실한 경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다가 만나게 되는 골리앗은 내 자신의 힘으로는 도저히 이겨낼수가 없는 것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골리앗은 마약 중독자에게는 마약이요, 술중독자에게는 술이요, 도박 중독자에게는 도박과 같이 자기 힘으로는 도저히 이겨낼수 없는 것입니다. 내가 이런 골리앗을 만났을때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도와주셔야만 합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시지 않으면 절대로 해결될 수 없는 일이 바로 골리앗이 가진 특성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골리앗을 내가 만나게 되었을 때 조심해야 할 일 중의 하나는 바로 내가 이전에 하지 않았던 일을 새롭게 시작하는 것에 있습니다. 예를 들면 “자녀들의 학비를 벌기위해서 가게를 열어야 되겠다” 라고 생각을 하는 경우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가게는 이전에 내가 해본일이 아니라는 것에 있습니다. 내가 해본일도 아닌데 남의 말만 듣고 하는 경우에는 결국 집안과 사업 양쪽이 다 힘들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정말 하나님이 도와주시지 않으면 안되는 일이다 라고 하는 골리앗을 만났다면 일단 나의 지나온 과거를 생각해볼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언제 나를 도와주셨나! 라는 것을 기억할수 있어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의 기적을 맛보았던 일이 내가 어떤일을 할 때 이었던가를 생각하고 그일로 시작을 할수 있어야 합니다. 내가 가게를 찾고 있었을 때, 내가 결혼 할 배우자를 찾고 있었을 때, 내가 집을 살려고 할 때, 내가 자녀들을 임신하고 출생할려고 할때 그때 내가 어떻게 했고 그리고 그순간에 하나님께서 어떻게 나를 도와주셨나를 곰곰이 생각할 수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 그때 내가 교회에 열심히 다녔지. 교회의 모임에 빠지지 않고 가서 예배를 드릴때 마다 하나님께 도움의 손길을 구하였더니 그 문제가 해결이 되었지. 그렇다면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교회 모임에 빠지지 않아야 하고요. 열심히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그래 그때 내가 성경공부반에 열심히 참석하면서 성경책을 읽으면서 많은 은혜를 받으면서 문제를 해결할 수가 있었지. 그렇다면 성경 공부반에 참석을 하고 성경책을 많이 읽어야 합니다. 그래 그때 내가 목사님께 기도부탁을 하고 만나는 성도님들마다 기도 부탁을 했으니까 그 문제가 해결이 되었지. 그러면 그렇게 만나는 성도들마다 기도 부탁을 해야 합니다. 제가 아는 성도님 중에는 마흔살이 다 될 때까지 아이를 낳지 못하다가 작정을 하고 새벽 기도에 나가서 마침내 아이를 얻으신 분이 계십니다. 그리고 3년 후에 또 한 아이를 낳고 싶어했습니다. 그런데 그동안에 하던 사업이 너무 잘되어서 많은 돈을 모았습니다. 그런데 한 아이를 더낳기 위해서 기도보다는 La에 있는 큰 종합병원에 가서 인공수정으로 임신 할것을 계획 하셨습니다. 한번 인공 수정을 할때마다 그 집사님은 일주일후에 La에서 이곳 노스캐롤라니아로 돌아왔지만 그 집사님의 아내는 La에서 한달이상을 병원과 호텔에서 머물고 있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될 듯 하면서도 두 세달이 되면서 실패의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그러기를 삼년동안 여러번을 시도했습니다. 그동안 들어간 돈도 10만불 넘게 허비하면서 포기를 해야 하나 한번더 시도를 하느냐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제가 이곳 샬롯 지역 어느한 교회에 부 사역자로 오게 되면서 그 집사님을 만났던 것입니다, 나중에 그 집사님의 사정을 알게 되었는데 그때 그 집사님에게 이렇게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집사님, 옛날에 열심히 새벽기도에 참석하셔서 첫 번째 아이를 낳으셨다면서요. 그러면 당연히 계속헤서 교회 새벽기도에 나오셔야지요. 그래서 그옛날 처럼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새벽기도 시간에 하나님께 도우심을 구해야지요’ 그런데 그당시 그 집사님은 교회 성도들과 심각한 문제가 있어서 형식적으로 한번씩 교회 주일예배에 참석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또 다른 이유는 이제 나이가 있는데 그 문제를 가지고 새벽기도회에 나가 부르짖기에 주변 성도님들의 눈이 부담스럽다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끝까지 새벽기도에 나오지를 않았고 인공수정 수술을 마지막으로 한번 더 하셨는데 결국 실패하고 포기를 하셨습니다. 저는 그 집사님이 새벽기도에 나와서 부르짖었다면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방법을 통해서든지 그집사님 내외분이 가진 마음의 소원을 들어주었으리라 생각해봅니다. 성도들 각자에게 허락되어진 문제해결의 문 입구는 다를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문 입구는 달라도 일단 입구에 들어가고 나면 다 똑같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걸어가야하고 그리고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게 되는 길을 걷게 되는 것입니다. 문제는 내가 들어갈 그 문입구를 찾아야 하는데 그 문입구를 찾기 위한 방법을 오늘 본문에서 저와 여러분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내 과거의 경험을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과거에 내가 이렇게 했을때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했던 그것을 찾아야 합니다. 그것이 다윗에게는 물매를 사용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물매를 사용하기로 결정을 하고 시내가에 가서 돌맹이를 골랐던 것입니다. 이것은 다른 사람의 눈에 보기에는 전혀 새로운 방법으로 보일수 있습니다. 전쟁에서 싸움을 할때 필요한 것은 갑옷과 투구와 칼이 기본적인 상식입니다. 하지만 다윗은 여기서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어디에서 시작하였습니까? “내가 정말 하나님의 도움이 아니면 안된다고 여기고 있었을때 내가 이렇게 시작을 했더니 하나님이 이렇게 도와주셨다”라고 하는 그것에서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다른사람이 볼때는 그것은 전혀 새로운 방법으로 보일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다윗에게는 새로운 방법이 아니라 이전에 하나님의 기적을 숱하게 경험했던 방법이었던 것입니다. 다윗이 물매와 돌맹이 다섯 개를 가지고 골리앗과 싸우러 간 첫째 의미는 여기에 있습니다. 사업이 안됩니까? 건강이 안좋습니까? 자식이나 배우자간에 문제가 있습니까? 정말 내가 그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하나님의 도움이 없으면 안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다면 지금껏 지내 오는 동안 내가 어떻게 했을때 하나님께서 이 문제를 해결해주셨는가 거기서부터 시작을 해보셔야 합니다. 지금까지 저는 골리앗을 만났을때 하나님의 기적을 가장 잘 체험할수 있었던 방법은 금식기도를 할때 이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진학과 취업의 갈림길에서 고민할때도 금식기도 했습니다. 대학원 졸업후에 한국에 있느냐 미국에 가느냐에 대해 고민을 할때도 금식기도를 했습니다. 신학교에 갈때도 마찬가지로 금식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도와주시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는 골리앗을 만날때마다 금식을 해왔고 그때마다 도우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금식을 하면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게된 간증을 하게 되면 아마 한달을 설교시간에 해도 모자랄 것입니다. 금식기도는 나의 물매돌입니다.

과거에 내가 어떻게 할때 하나님이 나를 도와주셨나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방법으로 시작을 하시길 바랍니다. 그 방법은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게 되는 문의 입구입니다. 내가 아무것도 없었던 그 시절 하나님께서 나에게 역사를 하셨던 그때를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그때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돌맹이 다섯 개가 주는 의미

두 번째는 현재 얻는 교훈이 있습니다.

지금 내가 최선을 다하라는 것입니다. 40절입니다. “40.손에 막대기를 가지고 시내에서 매끄러운 돌 다섯을 골라서 자기 목자의 제구 곧 주머니에 넣고...” 시내에서 매끄러운 돌 다섯을 골라서 매끄러운 돌이지만 원문에서 보면 거의 완벽하게 가까운 동그란 돌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동그래야 다윗이 물매를 회전시켜서 놓았을때 다윗 자신이 의도했던 방향으로 정확하게 날아갈수가 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매끄럽더라도 넙적하게 생기면 안되고 골프공이나 테니스공처럼 최대한 둥글든지 아니면 계란처럼 좌우가 제대로 균형이 잡혀야 합니다. 그래야 돌이 정확하게 날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다윗이 자기가 원하는 돌을 구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겠습니까? 그런데 매끄러운 돌 다섯 개를 골랐습니다. 왜 다섯 개를 언급합니까? 하나이면 충분한 것인데요. 이것이 다윗이 가진 믿음입니다. 다윗은 그냥 앞뒤 가리지 않고 믿음으로 막 밀어붙이는 스타일의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나를 도와주실 것이다. 옛날에 내가 이렇게 하니까 나를 도와주신 적이 있다. 하나님이 나를 도와 주실 것을 내가 믿으니까 돌 하나면 될 것이다.” 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많은 경우에 우리가 믿음의 적용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저를 도와주세요.” 라고 막연하게 믿는 것입니다. 내 할 일을 제대로 하지 않고 “하나님 저를 도와주십시오.” 하면서 돌 하나만을 가지고 나아갑니다. 그런데 이것은 주로 준비하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잘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이것은 주로 게으른 사람들이 잘 사용하는 믿음의 방법입니다. 짱돌 하나만 들고 ‘믿습니다’ 하고 나가 싸우는 것이죠. 결과는 뻔한 것 아닙니까? 그런데 다윗은 자기가 구할 수 있을만큼 돌을 구했습니다. 하나에서 그치지 않았던 것입니다. 시냇가에 나가서 뒤지고 뒤져서 드디어 자기 물매의 크기에 딱 맞는 매끈하고 완벽한 공모양의 돌을 골랐습니다. 그리고는 돌을 주머니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다윗은 그 돌 하나에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첫 번째 돌에 기적을 줄 수도 있겠지만 두 번째 돌에서 기적을 보여 줄수도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돌을 골랐습니다. 그리고 그 돌을 골라서 자기 주머니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두 번째 돌맹이에 역사하지 않고 세 번째 네 번째 다섯 번째 돌맹이에 역사하실수 있다고 생각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세 번째 네 번째 다섯 번째 돌맹이를 골라서 자기 주머니에 넣었던 것입니다.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내가 하나님의 기적을 기대한다면 하나님께서 나에게 기적을 베풀 수 있는 옵션을 최대한으로 내가 해드릴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지혜가 아니겠습니까? 다윗은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 다섯 번째 돌까지 주워서 주머니에 넣었습니다. 그리고는 더이상 돌을 줍지 않습니다. 왜요? 자기 주머니가 꽉 찼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은 끝까지 최선을 다했습니다. ‘하나님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제가 다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첫 번째 돌에 기적을 베푸시든지 두 번째 돌에 기적을 베푸시든지 마직막 다섯 번째 돌에 기적을 베풀시든지 하나님 마음대로 하세요.’ 이것이 바로 다윗이 가지고 있었던 믿음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선택하실수 있는 옵션이 다섯 개나 되자 않습니까?

지금 여러분의 인생에 골리앗을 만나셨습니까? 그래서 하나님의 도움과 기적이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는 일이 눈앞에 있습니까? 그렇다면 무조건 다섯 번까지 하십시오. 내가 할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라는 의미입니다. 돌맹이 다섯 개는 지금 현재 내가 최선을 다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돌맹이 다섯 개가 주는 의미

세 번째는 미래에 얻게 되는 교훈이 있습니다.

다윗이 다섯 개의 돌맹이를 준비했는데 첫 번째 돌에 하나님이 기적을 베풀어주셨으니까 나머지 네 개의 돌맹이는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필요 없다는 것이지 앞으로도 필요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윗이 준비를 한 네 개의 돌맹이는 미래에 필요한 것입니다. 내가 최선을 다해 준비했던 다섯 개의 돌맹이는 때가되면 모두가 다 필요한 것입니다. 다섯 개의 돌맹이를 준비하면서 가졌던 그 경험과 그 준비는 훗날에 내가 필요할 때 다 사용하게 되어있습니다. 사무엘하 21장 15절을 보시면 이제 세월이 많이 흘러서 다윗은 왕이 됩니다. 하지만 왕이 되어도 다윗은 여전히 블레셋 사람과 전쟁에 전쟁을 반복을 하고 있는 장면이 나옵니다. 사무엘하 21장 15절입니다.

“15.블레셋 사람이 다시 이스라엘을 치거늘 다윗이 그의 부하들과 함께 내려가서 블레셋 사람과 싸우더니 다윗이 피곤하매” ‘다윗이 피곤하매’ 다윗이 피곤할 정도로 블레셋사람과의 전쟁이 계속 반복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16절 이하를 보면 이스비브놉 이 죽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리고 삽이 죽는 장면이 18절에 나오고 19절에 골리앗의 아우 라흐미 가 죽는 장면이 나오고 마지막으로 20절을 보시면 가드에서 전쟁을 하면서 여섯 손 여섯 발을 가진 키 큰 자 하나를 죽이는 장면이 나옵니다. 16절에서 22절까지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16.거인족의 아들 중에 무게가 삼백 세겔 되는 놋 창을 들고 새 칼을 찬 이스비브놉이 다윗을 죽이려 하므로

17.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다윗을 도와 그 블레셋 사람들을 쳐죽이니 그 때에 다윗의 추종자들이 그에게 맹세하여 이르되 왕은 다시 우리와 함께 전장에 나가지 마옵소서 이스라엘의 등불이 꺼지지 말게 하옵소서 하니라

18.그 후에 다시 블레셋 사람과 곱에서 전쟁할 때에 후사 사람 십브개는 거인족의 아들 중의 삽을 쳐죽였고

19.또 다시 블레셋 사람과 곱에서 전쟁할 때에 베들레헴 사람 야레오르김의 아들 엘하난은 가드 골리앗의 아우 라흐미를 죽였는데 그 자의 창 자루는 베틀 채 같았더라

20.또 가드에서 전쟁할 때에 그 곳에 키가 큰 자 하나는 손가락과 발가락이 각기 여섯 개씩 모두 스물 네 개가 있는데 그도 거인족의 소생이라

21.그가 이스라엘 사람을 능욕하므로 다윗의 형 삼마의 아들 요나단이 그를 죽이니라

22.이 네 사람 가드의 거인족의 소생이 다윗의 손과 그의 부하들의 손에 다 넘어졌더라

그러니까 '이스비브놉, 삽, 라흐미, 여섯손 여섯발을 가진 키가 큰 사람' 이렇게 네명이 죽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22절을 보시면 이 네사람들은 가드 지역의 골리앗의 집안사람들 입니다. 다윗에게 있어서 골리앗은 골리앗 한사람만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다윗은 골리앗 온 집안사람들과 싸워야만 했던 것입니다. 아마 다윗이 여섯 개의 돌맹이를 골랐더라면 성경은 골리앗 집안에 있는 장대한 한사람을 더 언급했을 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그러니까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22절을 다시한번 보시면 “22.이 네 사람 가드의 거인족의 소생이 다윗의 손과 그의 부하들의 손에 다 넘어졌더라”

그러니까 다윗이 다섯 개의 돌을 준비한 것은 결코 헛수고가 아닌 것입니다. 우리가 최선을 다해서 일을 하고 최선을 다해 준비한 것은 훗날에 하나님이 기억하시고 그것을 다 사용할수 있게 하실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최선을 다해 다섯 개를 준비했는데 하나이면 충분했다고 해서 나머지 4개를 더 준비한 것이 헛수고 인 것은 절대 아닙니다. 하나님이 아시고 훗날에 맞게 사용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제 간단히 정리합니다. 다윗은 엘라 골짜기 시냇가에서 돌맹이 다섯 개를 준비했습니다. 이 돌맹이 다섯개에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과거에서 얻을수 있는 교훈은 내가 어떠한 행동을 했을때 하나님이 기적을 베풀어주셨든가를 기억하고 그길에서 시작을 하는 것에 있습니다. 다윗의 경우에는 돌매를 사용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현재에서 얻을수 있는 교훈은 지금 내가 할수 있는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다윗은 최선을 다해서 하나님께 최대한 다섯번 옵션을 사용 할수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미래에 얻을수 있는 교훈은 내가 최선을 다했을때 내 경험과 내 이 노하우는 미래에 하나님이 베푸시는 기적을 또다시 체험하게 되는 씨앗이 되는 것입니다. 최선을 다했을 때 남게 되는 그 에너지를 하나님은 훗날에 필요한 시기에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옛날에 문제 해결 받았던 방법에서 시작하십시요. 지금 현재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최선을 다하는 현재의 행동은 결코 손해나 헛수고가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기적을 일으키게 되는 재료가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시면서 신앙생활을 해나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