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설교

마가복음13. 큰 광풍이 일어날 때

Author
kgmcc
Date
2021-09-08 02:36
Views
4
본문 : 마가복음 4장 35-41절

날짜 : 2021년 9월 8일

 

<마가복음 4장 35-41절>

35.그 날 저물 때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니

36.그들이 무리를 떠나 예수를 배에 계신 그대로 모시고 가매 다른 배들도 함께 하더니

37.큰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배에 부딪쳐 들어와 배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38.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니

39.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40.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하시니

41.그들이 심히 두려워하여 서로 말하되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였더라

 

영국에 짐 길버트라고 하는 테니스 선수가 있었습니다. 이 짐 길버트가 다섯 살 때 자기 엄마를 따라 치과병원에 가서 엄마가 이빨 치료를 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치료를 받던 중 자기 엄마가 갑자기 심장마비를 일으켜서 그 자리에서 죽고 말았습니다. 그당시 그 모습을 지켜보았던 다섯 살 난 이 짐 길버트가 얼마나 충격을 받았겠습니까? 나중에 이 짐 길버트가 자라서 유명한 테니스선수가 되었는데 그때까지 한번도 치과병원에 가지 않았습니다. 어릴때 자기 엄마가 치료를 받다가 심장마비로 죽는 것을 보고는 치과병원에 대한 공포증에 사로잡혀 있었던 것이죠. 그런데 그가 자기 이빨을 치료 받지 않으면 도저히 안될 상황이 되었습니다. 충치가 너무 심하게 생겨서 진통제로는 더 이상 그 통증을 도저히 견뎌낼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병원에 가기는 너무두렵고 해서 할수없이 치과 의사를 자기집으로 불렀습니다. 그래서 치과의사가 와서 충치를 빼기 위해서 먼저 입안에 마취주사를 놓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마취주사를 맞는 순간에 이 짐 길버트는 너무 두려워하다가 그만 심장마비를 일으키고 죽고 말았습니다. 우리 인간이 너무 두려움에 사로잡히게 되면 이런 극단적인 일이 생기게 되는 것을 종종 볼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을 보시면 두려움에 사로잡힌 제자들의 모습이 나옵니다. 그리고 여기 두려움 속에 있는 제자들의 모습은 저와 여러분의 모습일수도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내용을 간단히 소개하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갈릴리 바다 저편으로 건너가자’ 라고 말씀 하십니다. 그리고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가다가 바다 한가운데서 거친 풍랑을 만나게 됩니다. 큰바람에 의해서 바다 물결이 일어나고 그리고 배에 물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본문 37절 입니다. 37.큰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배에 부딪쳐 들어와 배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물이 배에 들어와 가득차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두려움에 쌓인 제자들이 그때까지도 주무시고 계시는 예수님을 흔들어 깨웠던 것입니다. 제자들이 흔들어 깨우니까 그제서야 일어나신 예수님께서는 바람과 바다를 잠장하게 하신후에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무서워 하고 두려워 하는것을 나무라시고 책망하십니다. 왜냐하면 두려움에 사로 잡히게 되면 모든 것이 두려워지게 되고 그래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미국 경제 대공황 시기에 그 유명한 루즈벨트 대통령이 미국 국민들에게 이런 말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미국 국민 여러분 우리가 이 싯점에서 정말 두려워 해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두려워 하고 있다는 사실 그 자체 하나 뿐입니다루즈 벨트 대통령은 그당시에 있었던 경제적인 위기나 가정적인 위기보다는 두려움이라고 하는 심리적인 상태를 더 조심하고 더 경계해야 한다는 말을 했던 것입니다. 그래요 우리가 두려워 하지만 않는다면 우리 주변에 있는 문제들을 우리는 대부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자 우리는 인생이라고 하는 배를 타고 항해하는 동안에 두려움과 무서움이라고 하는 풍랑을 종종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내 인생의 배에 물이 가득차게 되어서 생활해 나가기가 너무 힘들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시간에는 본문의 내용을 살펴보면서 풍랑이 일어날 때 우리가 어떻게 이 풍랑을 극복하고 바다 저 건너편 목적지까지 도착할 수 있을것인가에 대해 생각을 해보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그래서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어떠한 풍랑을 만나게 되더라도 그풍랑을 극복하고 가고자 하는 목표를 이룰수가 있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풍랑이 일어날 때 우리는

1. 주님을 깨우셔야(간구해야) 합니다.

본문 38절입니다. 38.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니 제자들이 배를 타고 갈릴리 바다를 건너갈때 큰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 바람에 의해서 파도가 일어나고 배가 흔들립니다. 그리고 바다의 물이 배안에 들어오기 시작하고 배에 물이 가득차게 되었습니다. 조금만 더있으면 배가 기울어져 가라앉게 될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위태한 상황인데도 예수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고 계셨던 것입니다. 여기 고물은 물건이 낡아빠진 상태를 의미하는 그런 고물이 아니라 ‘배 뒤편’ 을 의미하는 전문적인 단어입니다. 다시말해 예수님은 배 뒤편에서 주무시고 계셨던 것입니다. 물론 처음에는 피곤해서 주무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큰 바람이 불어오고 그 바람 때문에 배가 흔들립니다. 오늘 본문을 보시면 광풍이 아니라 큰 광풍이 일어났다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그 큰 광풍에 의해서 바닷물이 출렁거리면서 배안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주무시고 계셔서 제자들이 예수님을 깨우셨던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항해하고 있는 인생의 바다에는 풍랑이 끊어지지 않습니다. 한가지 풍랑이 지나가면 또 다른 풍랑이 다가 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건강을 잃어버리는 풍랑을 만날 수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에게는 경제라고 하는 풍랑을 만날 수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인간관계 단절이라고 하는 풍랑을 만날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풍랑을 한꺼번에 만난 사람도 있을수 있습니다. 이렇게 이모양 저모양의 풍랑을 만나게 되어서 우리의 삶의 터전이 흔들릴수 있습니다. 가정이나 직장이나 사업터가 흔들리고 위태 해질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두렵고 무서운 마음에 아우성을 칠때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믿고 의지하는 주님으로부터 아무런 응답을 받지 못할때가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 본문에 나오는 제자들의 모습입니다. 왜 이러한 일이 생기게 됩니까? 사실 왜 이러한 일이 생기게 되는가 라는 질문을 가지기 보다는 이러한 일이 생기고 난 이후에 얻게 되는 교훈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가지고 접근하는 것이 보다 더 지혜로운 방법이라 할수 있습니다. 이 사건이 해결되고 난 이후에 얻게 된 유익함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이후에 또 다른 풍랑을 만나게 되면 이전 보다는 더 자신있게 대처할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주님께서 풍랑을 제자들에게 허용하신 이유를 우리는 쉽게 추측 할수 있게 됩니다. 성경은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해서 풍랑이 면제 된다고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다. 예수를 믿어도 풍랑은 만나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또 예수님이 내 곁에 계신다고 해서 고난과 어려움이 오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제자들 곁에는 예수님이 계셨지만 큰 풍랑을 만나 죽을 지경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럼으로 불신자나 신자에게나 누구에게든지 풍랑과 어려움은 오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믿는 성도들에게는 예수님이 곁에 계십니다. 주님이 함께 하신다고 하는 것이 믿는 성도들에게는 가장 큰 축복인 것입니다. 풍랑이나 어려움이 왔을때 제자들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예수님을 흔들어 깨우는 일이라고 하는 교훈을 본문에서 얻을수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이 나와 동행하심에 대해 믿음으로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막상 우리에게 풍랑과 어려움이 오게되면 예수님을 붙잡고 간구하기 보다는 내 수단 내 경험을 동원하면서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하다 하다가 아무 소용이 없고, 정말 위급하게 되었을 때 비로소 주님을 붙잡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제자들도 자기들이 죽게 될 지경에 이를때까지 곁에 있던 예수님을 찾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이 알아서 해주시겠지 라고 생각을 했는지 아니면 자기들이 해결할수 있다고 생각했는지 모르겠지만 제자들은 물이 가득차서 배가 뒤집어질 지경이 될 때까지 예수님을 찾지 않았습니다. 정말 죽게 될 지경이 되자 급하게 예수님을 찾아 깨우고 그때부터 문제가 해결되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문제가 해결되고 난 이후에 제자들은 어떤 마음을 가졌을까요? 이런 마음을 가졌겠죠. “야 우리가 진작에 예수님을 깨웠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말이야” 그렇습니다. 이후로 제자들은 풍랑을 만나 고통과 어려움에 처하게 되면 즉시로 예수님을 붙잡고 간구하는 믿음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어차피 인생을 살아가다보면 풍랑은 만나게 됩니다. 그때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내 곁에 계신 예수님을 흔들어 깨우는 일인 것입니다. 그럼으로 바라옵기는 문제가 생길때마다 즉시 주님을 붙잡고 간구할 수가 있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풍랑이 일어날 때 우리는

2.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40절입니다. 40.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하시니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책망하신 내용이 무엇입니까? 두 가지인데 하나는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 하느냐” 이고, 또 다른 하나는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입니다. 그러니까 무서워하고 믿음이 없는 것에 대해 제자들을 책망하셨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이 무서워한 이유는 믿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책망한 내용을 한마디로 요약해보라면 바로 믿음에 관한 것이었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그런데 사실 제자들에게 믿음이 없었습니까? 아닙니다. 그래도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제자들은 그 당시에 자기들이 가진 직업을 포기하고 예수님을 따라 나섰던 것입니다. “예수님, 이분은 메시야이시고 구원자가 되신다, 그래서 내가 저 분을 따라가면 내 인생이 변한다, 내앞날이 달라진다” 이러한 믿음이 있었기에 그들은 예수님을 따라 나선 것입니다. 하지만 큰 풍랑이 일어나고 죽게 되었을 때 제자들의 믿음은 흔들렸고 믿음이 없는자와 똑같이 생각하고 행동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우리는 신앙인의 불신앙이다 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제자들뿐만이 아니라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큰 사건이 일어나서 우리의 삶의 터전을 흔들어 버릴때는 많은 성도들이 믿음이 없는 사람처럼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좋은 예가 바로 베드로이지 않습니까? 예수님을 세 번씩이나 부인한 베드로가 믿음이 없었던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믿음이 없다면 붙잡혀가시는 예수님을 왜 뒤따라갔겠습니까? 그래도 믿음이 있었으니까 예수님이 심문을 받고 있는 그현장까지 몰래 들어간 것이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지금 내가 예수님의 제자라고 말하면 사람들에게 붙잡혀 죽을 수도 있다 라고 하는 두려움에 사로잡히니까 베드로는 예수님을 알지 못한다고 부인한 것입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처럼 말하고 행동을 한 것입니다. 이것을 신앙인의 불신앙이다라고 표현합니다. 본문에 나오는 제자들도 마찬가지이었습니다. 거대한 풍랑으로 인해 배 안에 물이 가득차고 배가 기울어지게 되자 제자들은 정신없이 예수님을 흔들어 깨운 것입니다. “예수님 일어나세요. 우리가 죽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상황에서 어째서 잠만 주무십니까? 일어나셔서 뭔가를 좀 하십시오“ 지금 제자들이 예수님 보고 지시를 하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급하게 되면 이럴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 내용은 예수님께서는 주무시고 계신 것이 아니라 제자들을 지켜보고 계셨다는 것입니다.

이와 비슷한 사건이 마태복음 14장에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날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배를 타고 간 것이 아니라 제자들 보고 갈릴리 바다 저 건너편에 건너가게 하십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혼자 따로 산에 기도하시러 올라가신 것입니다. 마태복음 14장 23절입니다. 23.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니라 저물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 그런데 제자들이 배를 타고 갈릴리 바다를 건너가는 도중에 큰 바람이 불고 파도가 일어나서 밤새도록 파도와 씨름을 했습니다. 새벽 3-4시 정도가 되자 제자들은 힘이 다 빠지고 지쳐서 될 때로 되라는 식의 마음으로 포기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예수님께서 바다물위를 걸어오신 것입니다. 그동안 예수님께서는 무엇을 하셨습니까? 제자들이 밤새도록 배안에 들어오는 물을 퍼내면서 고통을 당하고 있을때 예수님께서는 무엇을 하셨습니까? 주무셨습니까? 아니죠. 그시간에 예수님께서는 산에 올라가셔서 기도를 하신 것입니다. 아마 이런 기도를 하시지 않았겠습니까? “아버지, 지금 저들이 풍랑 한가운데서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저 풍랑을 견딜수 있는 성숙한 제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또 다른 풍랑을 만나게 될 때 담대하게 그 풍랑을 이길수 있는 믿음이 있는 성숙한 제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마 이렇게 제자들을 위해 중보 기도를 하였으리라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제자들이 도저히 더 이상 견딜수가 없게 되었을때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찾아오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오늘 본문에서도 예수님께서는 그냥 주무시고 계신 것이 아니라 제자들의 믿음을 가지기 위해 기도하시면서 지켜보았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인생의 거대한 풍랑으로 인하여 힘들고 고통속에 있을때 예수님께서는 지금도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나를 위하여 성부 하나님께 중보기도를 하시고 계십니다. 우리 눈에 예수님이 안보일 뿐이지, 내가 넘어질때와 일어설때를 아시는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기도를 하시고 계십니다. 로마서 8장 34절 입니다. “34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큰 풍랑으로 인하여 고통을 당하게 될때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나를 위하여 성부 하나님께 기도를 하시고 계십니다. 믿으십니까? 이러한 믿음을 가지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는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기 때문’ 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지금 풍랑을 만나고 그래서 고통을 당하고 있는 것은 주님이 보시기에 ‘내가 말씀을 듣고 믿음이 성숙해야할 시기라고 생각을 하셨기 때문’ 일수도 있습니다. 예수님은 말씀이십니다. 그럼으로 우리가 말씀을 내마음에 새기고 살아가는 것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말씀이 믿음을 생기게 됩니다. 말씀을 통한 믿음이 성경적인 믿음입니다. 그리고 이 믿음으로 우리는 승리해야 하는 것입니다. 말씀으로 인해 생긴 믿음을 가지고 풍랑이 일어날 때 마다 승리할 수가 있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풍랑이 일어날 때 우리는

3. 주님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41절입니다. 41.그들이 심히 두려워하여 서로 말하되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였더라예수님께서 바람을 꾸짖자 바람이 그쳤습니다. 그리고 바다도 잠잠해졌습니다.

바람과 바다를 복종 시키시는 저분은 누구이신가? 라는 질문을 하면서 오늘 본문은 끝이 납니다. 바람과 바다를 순종 시키시는 예수님은 누구이신가? 그러니까 오늘 본문이 기록된 것은 바로 예수님이 누구이신가를 알게 하기 위한 목적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수 있습니다. 바람을 멈추게 하시고 바다를 잠잠하게 하시는 예수님은 바로 창조주가 되신다 라는 사실을 알게 하기 위함에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바로 바람과 바다를 만드신 창조주이시고 하나님이시다. 이 사실을 믿는 사람들에게 알게 하기 위해서 오늘 본문 사건이 기록 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풍랑 한 가운데 있다 할지라도 창조주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 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 라고  한다면 문제는 끝이 난 것이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면 풍랑이 문제이겠습니까? 그래요. 우리가 항해하는 바다에 아무런 풍랑이 없는 것이 행복이고 축복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 인생에 행복이고 축복은 바로 창조주 되시는 예수님이 함께 하시는 것에 있습니다. 문제 해결자 되는 예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이 바로 축복이고 행복인 것입니다. 믿으십니까? ’예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 하나님이 함께하신다. 그럼으로 내가 지금 겪고 있는 문제보다 크신 주님이 책임지신다‘ 라고 하는 믿음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해나가시길 바랍니다.

오늘 본문은 35절에서 이렇게 시작합니다. 35.그 날 저물 때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니예수님께서 ‘갈릴리 바다 저편으로 건너가자’ 라고 말씀 하십니다. 그리고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바다를 건너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큰 풍랑을 만났습니다. 그렇다면 제자들이 바다 저 건너편에 도달할때까지 예수님께서 책임을 지시지 않으시겠습니까? 건너가자고 말씀하신 분이 책임을 지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그냥 이세상에 오게 된 것이 아니라 보냄을 받아서 왔다고 말씀합니다. 그렇다면 이땅에 나를 보내신 분이 나를 책임져 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우리가 인생의 바다를 항해하는 동안에 이런 저런 모양의 풍랑을 만나게 될때 주님께서 책임을 지시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풍랑속에서 고통스러워 하고 있을때 주님은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나를 위해 중보 기도하시고 계십니다. 이 풍랑을 이길 믿음을 가질수 있도록 기도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이후에 또다른 풍랑을 만나게 되면 이 풍랑만난 경험을 통하여 담대하게 풍랑을 이겨낼수 있는 성숙 한자가 될수 있기 위해 기도를 하십니다. 그래요. 우리가 지금 이런 저런 풍랑을 겪고 나게 되면 이런 저런 풍랑을 겪고 있는 또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수가 있는 성숙한자로 살아가게 되어질 것입니다.

그럼으로 우리가 인생의 바다를 항해하는 동안에 큰 풍랑을 만나 어려움과 고통속에 있다 할지라도 이 문제보다 크신 창조주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고 하는 믿음을 가지십시다. 그리고 그분을 붙잡고 간구하십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주님을 붙잡고 흔들어 깨우고 간구하는 믿음입니다. 주님만이 해결해주실수 있다고 하는 믿음입니다. 그 믿음만이 주님을 기쁘게 하십니다. 이 믿음은 다른 것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바로 예수님을 알고자 하는 마음 자세에서 오게 됩니다. 예수님은 말씀이십니다. 그럼으로 우리는 말씀을 통해 올바른 믿음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바라옵기는 늘 말씀을 통해서 올바른 믿음을 가지고 신앙생활 해나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