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예배하는 자세

Author
kgmcc
Date
2020-12-05 23:43
Views
90
본문 : 창세기 12장 4-9절

날짜 : 2020년 12월 6일


 

<창세기 124-9>

4.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5.아브람이 그의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하란에서 모은 모든 소유와 얻은 사람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떠나서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갔더라

6.아브람이 그 땅을 지나 세겜 땅 모레 상수리나무에 이르니 그 때에 가나안 사람이 그 땅에 거주하였더라

7.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께 그가 그 곳에서 제단을 쌓고

8.거기서 벧엘 동쪽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쪽은 벧엘이요 동쪽은 아이라 그가 그 곳에서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9.점점 남방으로 옮겨갔더라

 

우리 인간이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에 여러 가지가 필요하겠지만 가장 필요한 것을 말해보라고 한다면 그것은 바로 입을 옷과 먹을 양식 그리고 살아가야할 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우리는 '의식주' 라고 합니다. 이렇게 입을 옷과 먹을 양식 그리고 살아가야 할 집은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필요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우리가 지금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을 만나게 되어서 그 아브라함에게 "아브라함 당신이 인생을 살아오면서 가장 필요로 했던 것이 무엇입니까?” 라고 묻는다면 아마도 아브라함은 이렇게 대답할 것 같습니다. “내가 인생을 살아오는데 가장 필요로 했던 것은 첫째는 제단이고 둘째는 장막 이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 제단과 장막은 아브라함에게서 뿐만 아니라 우리 믿는 성도들의 인생에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본문 7절과 8절 말씀입니다. 7.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께 그가 그 곳에서 제단을 쌓고 8.거기서 벧엘 동쪽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쪽은 벧엘이요 동쪽은 아이라 그가 그 곳에서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제단과 장막이 이어서 나옵니다. 이 ‘제단과 장막’ 그러니까 아브람은 자기가 가는 곳마다 제단을 쌓았고, 장막을 쳤습니다. 여기서 장막은 주거지이지요. 영어 성경을 보시면 Tent (텐트)라는 단어가 사용되어졌습니다. 그러니까 영구적인 것이 아닌 일시적인 주거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아브람은 상당한 부자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브람은 자기가 원한다면 이 장막 텐트보다는 좀 더 크고 멋진 집을 짓고 살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브람은 장막으로 만족하며 평생을 살았습니다. 왜 이렇게 아브람은 부자이었는데도 불구하고 평생 동안 장막을 치고 살았습니까? 히브리서 11장을 보시면 그이유를 알수 있습니다. 히브리서 11장 8절에서 10절입니다. “8.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9.믿음으로 그가 이방의 땅에 있는 것 같이 약속의 땅에 거류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 및 야곱과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10.이는 그가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라‘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하나님이 지으실 터가 있는 성‘ 그러니까 천국이죠. 하나님께서 예비해놓으신 천국을 바라보았기 때문에 아브라함은 부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장막생활로 만족하며 살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아브람이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이 장막 못지않게 중요한 요소가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제단이었습니다. 사실 아브라함에게는 장막보다도 이 제단이 훨씬 더 중요한 의미가 있었습니다. 장막이 아브람의 육신적인 필요를 대표 하는 상징이라고 한다면 제단은 아브람의 영적인 필요를 대표하는 상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영적인 사람인 아브라함은 가는 곳마다 제단을 쌓았습니다. 그래서 이 아브라함의 인생은 제단을 쌓는 인생이었다라고 말을 할 수있습니다.

그당시에 제단을 쌓는 삶을 오늘날에 적용 시켜본다면 예배를 드리는 삶이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배가 왜 필요합니까? 저와 여러분이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에 예배를 하며 살아야 할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그래서 오늘 저와 여러분은 아브람이 제단을 쌓으면서 살아가는 이유를 살펴보면서 우리가 예배 하는 이유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그래서 바라옵기는 예배를 드리는 인생을 살아감으로 말미암아 아브람과 같은 축복을 누리며 살아갈수 있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브람이 제단을 쌓으면서 살아가는 이유

1.감사한 마음이 있었기에.

5.아브람이 그의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하란에서 모은 모든 소유와 얻은 사람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떠나서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갔더라

6.아브람이 그 땅을 지나 세겜 땅 모레 상수리나무에 이르니 그 때에 가나안 사람이 그 땅에 거주하였더라

7.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께 그가 그 곳에서 제단을 쌓고

“그가(아브람) 그곳에서 제단을 쌓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제단을 쌓고 있는 아브라함의 심정은 어떠했겠습니까? 감사와 감격의 마음으로 제단을 쌓았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갈대아 우르에서 가나안까지는 직선거리로 따져도 약 1000마일 떨어진 거리입니다. 여기에서 부터 조지아 아틀란타에 있는 H-마트 까지가 약 250마일 정도 되니까 네 배의 거리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조지아 아틀란타 H-마트를 두 번 왕복으로 왔다 갔다 해야 하는 거리입니다. 그렇게 먼 거리를 자동차도 없이 아브람은 여행을 해서 가나안 땅에 도착했습니다. 그래서 5절 후반부를 보시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5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떠나서 마침내 가나안땅에 들어갔더라” “마침내 가나안땅에 들어갔더라” 성경은 이렇게 간단하게 말씀을 하지만 사실 아브람이 이 약속의 가나안땅에 도착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생을 했겠습니까? 수많은 고생을 하고 난후에, 아브라함은 마침내 그 가나안 땅에 도착했습니다. 물론 아브람은 그곳이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인줄 몰랐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니까 아브람은 그곳이 약속하신 땅인줄 알았던 것입니다. 7절 중간에 나옵니다. “7.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이 말씀을 듣었을 때 아브람은 어떤 마음이 들었겠습니까? ‘야 이제 다왔구나!’ 감사하는 마음이 생겼을 것입니다. 그후 아브라함은 무엇을 합니까? 계속해서 보시면 “7.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께 그가 그 곳에서 제단을 쌓고‘ ’제단을 쌓고‘ 제단을 쌓았습니다. 그러니까 이 제단은 감사의 제단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으로 아브람은 제단을 쌓았던 것입니다. 이것이 참 예배의 모습입니다. 우리가 왜 예배를 드립니까? 나를 살리고 나를 위로 해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감사한 마음으로 드리는 것이 진정한 예배입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을 해나가는 동안 성경을 읽거나 말씀을 듣다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말씀을 발견하게 됩니다. 영생에 대한 약속의 말씀을 보게 되고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약속의 말씀도 보게 됩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 1:12). 그리고 또 어떨때는 기도 응답에 대한 약속의 말씀을 보게 될수 있습니다. “7.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마 7장 7, 8절) 이러한 약속의 말씀을 내가 정말로 믿는 다면 내가 어떠한 심정이 되겠습니까?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그래요. 이 감사를 표현하는 모습이 바로 예배입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아브람은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제단을 쌓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장막을 지었습니다. 우리가 예배를 드리면서 살아가야하는 이유는 내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때문입니다. 나에게 영생 주시고, 나를 자녀로 삼아주시고 천국에서 나와 영원토록 함께 하시겠다고 말씀하신 하나님께 대한 감사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예배하는 것입니다.

왜 제단을 쌓고 예배를 합니까 내게 있는 감사의 마음을 주님 앞에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바라옵기는 평생동안 감사하는 마음으로 예배 할수 있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브람이 제단을 쌓으면서 살아가는 이유

2.승리의 삶을 살기 때문에

6절입니다. “6.아브람이 그 땅을 지나 세겜 땅 모레 상수리나무에 이르니 그 때에 가나안 사람이 그 땅에 거주하였더라” “그때에 가나안 사람이 그 땅에 거주하였더라” 아브람이 수많은 고생을 한 끝에 가나안땅에 왔지만 그 땅이 저절로 아브람의 땅이 되는 것은 아니었던 것입니다. 그 가나안땅에는 이미 그 땅을 차지하고 살고 있었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때에 가나안사람이 그 땅에 거주하였다” 라는 표현은 아브람이 그 가나안 사람들과 전쟁을 할 수가 있는 가능성이 있음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당시 아브람의 마음이 얼마나 불안했겠습니까? 그때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7절 말씀을 다시한번 보시겠습니다. “7.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께 그가 그 곳에서 제단을 쌓고”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이 하나님의 말씀이 이제 막 가나안땅에 들어온 아브람에게 얼마나 위로가 되었겠습니까? “이 땅은 너의 땅이 될것이야. 내가 약속을 하마 그러니까 염려하지 말고 두려워 하지도 말아라.” 이것은 승리에 대한 약속의 말씀입니다. 이 승리에 대한 약속의 말씀을 생각하면서 아브라함은 제단을 쌓았습니다. "그래 이 땅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나의 땅이 될 것이야. 용기를 가지자 담대하게 살아가자.“ 이런 마음으로 아브라함은 제단을 쌓았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마침내 가나안땅에서 승리자로 살아갈수 있게 된 것입니다. 예배란 승리에 대한 약속의 말씀을 주신 하나님께 대한 나의 믿음을 확인하는 시간입니다.

아브라함이 제단을 쌓았던 곳은 ‘세겜‘ 이었습니다. 이 세겜 이라고 하는 단어의 의미는 “어깨” 라는 뜻입니다. "어깨" 라고 하면 무엇이 생각이 나십니까? 누가 나에게 “저사람은 어깨야” 라고 말하면 ’그사람은 아주 힘과 능력이 있는 사람이야’ 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어깨는 ’힘과 능력‘ 을 상징합니다. 아브람은 바로 그 힘과 능력을 의미하는 ’세겜‘ 땅에서 제단을 쌓았습니다. 제단을 쌓고 난 이후에 아브함은 하나님이 주시는 힘과 능력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게 되었던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믿는 성도들이 세상을 정복하고 승리하면서 살아갈수가 있는 힘과 능력은 이 예배의 장소에서 얻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배가 살면 우리 인생이 살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날 지금 예배드리는 이 자리가 바로 ’세겜‘ 입니다. 어깨의 자리입니다. 힘과 능력의 자리입니다. 바라옵기는 예배를 드리는 심령들마다 승리하며 인생을 살아갈수 있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브람이 제단을 쌓으면서 살아가는 이유

3.증거하는 삶을 살기 때문에.

8절입니다. 8.거기서 벧엘 동쪽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쪽은 벧엘이요 동쪽은 아이라 그가 그 곳에서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9.점점 남방으로 옮겨갔더라

아브람은 점점 남방으로 옮겨가면서 제단을 쌓았습니다. 그리고 아브람은 가는 곳마다 제단을 쌓았기 때문에 아브람이 지나간 곳에는 언제나 제단이 증거로 남아 있었습니다. 만약에 아브람이 지나가고 난뒤에 다른 어떤 사람이 아브람이 지나간 흔적을 보게 되면 그사람은 무슨 생각을 하겠습니까? “야 여기서 누군가가 제사를 드렸구나” 그렇게 생각했을 것입니다. 어떻게 압니까? 제단을 쌓은 증거가 그 흔적이 그사람 눈에 보였기 때문입니다. 아브람은 가는 곳마다 제단을 쌓은 그 증거를 남겼습니다. 그러니까 아브람이 지나간 자리를 본 사람들은 그 누가 말하지 않아도 아브람이 신앙의 사람인 것을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아브람에 대한 이야기를 할때 이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저 아브람은 말이야. 가는곳 마다 하나님께 제단을 쌓으면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이야.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 신앙의 사람이야” 그래요. 마찬가지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진정으로 참 예배를 드리는 생활을 하게 되면 다른 사람들 눈에 그 증거가 나타나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왜요? 참 예배를 드리면 내 심령이 변화되는 삶을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배드리는 삶이 중요합니다. 예배를 아무리 많이 드려도 다른 사람들 눈에 증거로 나타나지 않는다면 참예배를 드리는 것인지 진지하게 나자신을 돌이켜 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참 예배를 드리는 사람은 그 증거가 다른 사람들 눈에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 8절을 보시면 아브람이 장막을 만들고 그곳에서 또 제단을 쌓고 있는 장면이 나옵니다. 아브람이 장막을 치고 제단을 쌓은 곳은 베델과 아이 사이이었습니다. “8.거기서 벧엘 동쪽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쪽은 벧엘이요 동쪽은 아이라 그가 그 곳에서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그러니까 아브람은 벧엘 과 아이 사이에 장막을 치고 제단을 쌓았습니다. ‘벧엘‘ 단어의 뜻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집’ 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아이’ 라는 말의 뜻은요. 어른이 되기 전의 아이인가요? 히브리 단어이니까 그런 아이는 아니겠죠. ‘아이’ 라는 뜻은 ‘황폐한 장소’, ‘폐허, 잿더미’ 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집’ 과 ‘황폐한 장소’. 아브람은 두 장소 사이에다가 장막을 치고 제단을 쌓았습니다.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우리의 가정이 하나님의 집이 될 수 있고 천국이 될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우리의 가정이 황폐하고 잿더미처럼 삭막한 장소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사람의 집에 가면 웬지 모르게 찬바람이 불고 가족 분위기가 냉랭한 집안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의 집에 가면 따스함이 넘치고 그래서 분위기가 천국같이 느껴지는 집안이 있습니다. 그 차이가 뭘까요? 단하나 ‘하나님의 임재가 있고 없고’ 의 차이입니다. 하나님께 제단을 쌓고 예배하며 살아가는 심령은 ‘베델’ 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심령은 ‘아이‘ 입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없는 가정은 아무리 크고 좋은 집안에 살아도 그곳은 황폐하고 삭막합니다. 그곳은 ‘아이’ 입니다. 우리가 가는 곳마다 예배를 드리게 되면 그곳은 벧엘이 됩니다. 그곳이 하나님의 집이 되고 천국이 됩니다.

히틀러 나치 독일 수용소에서 감방생활을 했던 코리텐 붐 여사가 쓴 자서전에 이렇게 기도했던 내용이 있습니다. ”하나님, 제가 여기서도 하나님께 예배드릴수가 있다면 저는 불평하지 않겠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을 예배드릴수만 있다면 다른 것은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불평하지 않겠습니다“ 이렇게 기도했는데, 자기가 있는 그 감방안에 이가 갑자기 많아지는 것입니다. 이가 많아지면 간지러워서 예배를 드리기가 힘들어 지잖아요.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간수들이 자기가 있는 감방에는 오지를 않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감방에 갔다가 이가 옮아서 고생을 한 간수가 있었는데 그 간수를 통해서 ”야 그쪽에는 가면 이가 옮아서 고생을 하게 된다. 거기는 웬만하면 가지 말아라“고 하는 소문이 나서 간수들이 그 감방에는 잘 오지를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코리텐 붐은 간수들의 감시를 받지 않고 감방안에 있던 사람들과 함께 마음껏 찬송을 하고 기도와 예배를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책에서 코리텐 붐 여사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지옥과 같이 황폐하고 메마른 이 감방이 하나님께 찬양을 하고 기도를 드리고 예배를 드리게 되자 이 지옥이 마침내 천국이 되었습니다“

그래요, 내가 하나님께 찬양과 기도. 그리고 예배하는 곳이 바로 천국입니다. 그곳이 ‘벧엘’입니다.

이러한 예배를 드릴 때 하나님의 집에서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증거가 다른 사람들의 눈에 증거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정리합니다.

아브람은 갈대아 우르에서 가나안땅까지 인도하시고 보호하신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제단을 쌓았습니다. 우리도 지금까지 인도하시고 보호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해서 예배를 하는 것입니다. 아브람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승리의 말씀을 믿는 믿음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우리도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라고 하신 승리의 말씀을 믿는 믿음으로 예배해야 합니다.

아브람은 다른사람들에게 증거가 되는 삶을 살기 위해 제단을 쌓았습니다. 우리 믿는 성도는 예배를 드릴 때 그리스도인이라는 삶의 흔적을 남기며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시면 하나님이 믿음의 사람들에게 나타나시면서 자주 하신 말씀은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다’ 입니다. 이 세사람 사이에 있는 공통된 점은 하나입니다. ‘제단을 쌓으며 살아간 사람들’ 입니다. 다시말해 예배를 잘드린 사람들 입니다. 예배를 드릴때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땅에 예배를 드리기 위한 교회를 세우셨던 것입니다. 한 사람이면 지쳐서 제대로 예배를 드리지 못할까봐 가정도 만드신 것입니다. 부부가 서로 격려하면서 예배를 드리게 될 때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십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예배를 잘드린 인생은 아브라함처럼 이삭처럼 그리고 야곱처럼 성공한 인생을 살아갈수가 있는 것입니다.

바라옵기는 언제나 어디서나 예배하는 삶을 살수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아브람처럼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갈수 있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