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모든 전쟁서 승리하는원리

Author
kgmcc
Date
2021-04-24 22:36
Views
48
본문 : 사무엘 하 5장 17-25절

날짜 : 2021년 4월 25일

<사무엘 하 5장 17-25절>

17.이스라엘이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으로 삼았다 함을 블레셋 사람들이 듣고 블레셋 사람들이 다윗을 찾으러 다 올라오매 다윗이 듣고 요새로 나가니라

18.블레셋 사람들이 이미 이르러 르바임 골짜기에 가득한지라

19.다윗이 여호와께 여쭈어 이르되 내가 블레셋 사람에게로 올라가리이까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 손에 넘기시겠나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말씀하시되 올라가라 내가 반드시 블레셋 사람을 네 손에 넘기리라 하신지라

20.다윗이 바알브라심에 이르러 거기서 그들을 치고 다윗이 말하되 여호와께서 물을 흩음 같이 내 앞에서 내 대적을 흩으셨다 하므로 그 곳 이름을 바알브라심이라 부르니라

21.거기서 블레셋 사람들이 그들의 우상을 버렸으므로 다윗과 그의 부하들이 치우니라

22.블레셋 사람들이 다시 올라와서 르바임 골짜기에 가득한지라

23.다윗이 여호와께 여쭈니 이르시되 올라가지 말고 그들 뒤로 돌아서 뽕나무 수풀 맞은편에서 그들을 기습하되

24.뽕나무 꼭대기에서 걸음 걷는 소리가 들리거든 곧 공격하라 그 때에 여호와가 너보다 앞서 나아가서 블레셋 군대를 치리라 하신지라

25.이에 다윗이 여호와의 명령대로 행하여 블레셋 사람을 쳐서 게바에서 게셀까지 이르니라

 

다윗은 서른살의 나이에 이스라엘 왕위에 올라서 사십년동안을 통치했습니다. 삼하 5장 4절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4.다윗이 나이가 삼십 세에 왕위에 올라 사십 년동안 다스렸으되” 다윗은 나이 삼십세에 왕위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사십년동안 나라를 통치했습니다. 다윗이 나라를 통치한 40년에 대해서 그다음 5절에서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5절입니다. “5.헤브론에서 칠 년 육 개월 동안 유다를 다스렸고 예루살렘에서 삼십삼 년 동안 온 이스라엘과 유다를 다스렸더라” 헤브론에서 7년 6개월동안 유다를 다스렸습니다. 그리고 그후 예루살렘에서 33년 동안 이스라엘과 유다를 다스렸습니다. 그러니까 이 모든 기간을 더하면 40년 6개월이 됩니다. 하지만 성경은 수학 책이 아니라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영적인 책이기 때문에 40년 6개월이라 하지 않고 하나님의 완전 숫자인 40년을 다스렸다 라고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시겠지만 다윗이 이스라엘 왕의 신분에 있는 동안에 수많은 전쟁을 치루었습니다. 다윗은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많은 전쟁을 치루었던 왕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자기가 하나님의 성전을 지을 마음이 있었지만 너무 많은 전쟁을 통해서 피를 흘렸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허락하지 않으셨던 것입니다. 대상 22장 8절입니다. “8.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는(다윗이죠) 피를 심히 많이 흘렸고 크게 전쟁하였느니라 네가 내 앞에서 땅에 피를 많이 흘렸은즉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지 못하리라” ‘너는 피를 심히 많이 흘렀고 크게 전쟁하였느니라’ 하나님도 인정할 만큼 다윗은 이렇게 많은 전쟁을 치루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은 다윗이 왕위에 오르기 시작하면서 부터 블레셋 사람들과 전쟁을 하게 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물론 승리입니다. 오늘 본문 마지막인 25절을 보시면 이렇게 말씀합니다. “25.이에 다윗이 여호와의 명령대로 행하여 블레셋 사람을 쳐서 게바에서 게셀까지 이르니라” 나중에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겠지만 한마디로 말하면 전쟁에 승리를 해서 영토가 더 넓혀졌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그 모든 일이 일어나는 진행을 보면 그 원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일의 진행은 주로 그 원리를 따라가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니까 승리하는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은 대체로 승리하는 원리를 따라가기 때문에 승리를 하는 것입니다. 반면에 패배를 하는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은 대체로 패배하는 그 원리를 따라가기 때문에 패배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승리하는 원리를 세우고 그길을 따라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저와 여러분이 본문의 내용을 살펴보면서 다윗이 전쟁에서 승리하는 원리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에 이런 저런 모양의 전쟁을 만나게 된다 할지라도 언제나 승리 할 수 있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런 저런 모양의 전쟁에서 승리하는 원리

첫째 적이 공격하는 시기를 알아야 합니다.

오늘 본문을 보시면 이스라엘 주변국가인 블레셋이 공격을 하는데 두 번 공격하고 있습니다. 1차 침공은 17절에서 21절까지 그리고 2차 침공은 22절에서 25절까지 나옵니다. 자 그런데 언제 쳐들어 왔습니까? 17절입니다. 17. 이스라엘이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으로 삼았다 함을 블레셋 사람들이 듣고 블레셋 사람들이 다윗을 찾으러 다 올라오매 다윗이 듣고 요새로 나가니라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으로 삼았다 함을 블레셋 사람들이 듣고...’ 그러니까 다윗이 왕으로 즉위하자마자 블레셋 사람들이 쳐들어 온 것입니다. 다윗이 아직 헤브론 왕으로 있을 때(지도 참조) 그러니까 다윗이 아직 통일 이스라엘을 이루지 못하고 있을 때. 아직 예루살렘을 정복하지 못한 상태에 있을때 블레셋 사람들이 쳐들어 온 것입니다. 이때는 이스라엘이 아직 남과 북으로 갈라져 있을때입니다. 통일이 되어서 하나로 합치게 되면 이스라엘이 더 강해지기 때문에 그이전에 블레셋 사람들이 쳐들어 온 것입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이스라엘은 블레셋 국가보다 군사력이 약한 시기입니다. 그당시 북쪽 이스라엘에서는 사울의 아들인 이스보셋이 왕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블레셋 사람들은 이스보셋 보다도 다윗이 더욱 강해질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다윗에게 먼저 쳐들어 온 것입니다.

자, 여기서 우리는 사탄의 전략을 알수 있습니다. 사탄은 하나님의 교회가 더 강해지기 전에,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가 더 강해지기 전에 공격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믿는 성도들이 하나가 되기전에 공격을 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내가 가정에서, 내가 신앙 공동체에서 더 열심을 내어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살아갈려고 할때 그때 사단은 이런 저런 모양으로 공격을 해옵니다. 그래서 내 가정이나 내 교회가 안정되어질려고 할 때 미리 알고 사탄은 공격하는 것입니다. 그럴때 어떻게 해야 합니까? 다윗은 블레셋 사람들이 쳐들어 왔다는 소식을 듣고 어떻게 했습니까? 17절 후반부입니다. “17. ...다윗이 듣고 요새로 나가니라” 전쟁이 일어날 때를 위해서 미리 준비를 해놓은 요새로 갔습니다. 그당시 블레셋 사람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는 없는 철로 된 무기를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많은 전쟁을 치룬 경험이 있는 강한 군사들이었습니다. 하지만 다윗은 이 블레셋 군대를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타협하지도 않았습니다. 왜요? 하나님을 의지했기 때문입니다. 시편 27편 1절을 보시면 다윗이 이렇게 고백합니다. “1.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내가 누구를 두려워 하리요.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그래요 하나님이 나의 구원이시고 하나님이 나의 능력이 되시고 나의 생명이 되시는데 내가 누구를 두려워 하겠습니까?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 이것이 바로 다윗이 가진 신앙이었습니다. 바라옵기는 이 다윗이 가진 이 신앙이 바로 저와 여러분의 신앙이 될 수가 있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자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할수 있는 길은 적군이, 사탄이 공격하는 시기를 알아야 합니다. 다윗이 왕위에 올라서 이제 막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을 행할려고 시작할 때 블레셋 군사들이 공격해온 것처럼 마찬가지로 내가 하나님의 일을 시작할려고 할때 사탄은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나에게 공격을 해옵니다. 그때는 물러서지 말고 타협 하지도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가 있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런 저런 모양의 전쟁에서 승리하는 원리

두번째 적이 공격하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18절입니다. “18.블레셋 사람들이 이미 이르러 르바임 골짜기에 가득한지라” 블레셋 사람들은 공격하는 루트로 르바임 골짜기를 정했습니다. 이 르바임 골짜기는 유다와 베냐민 지파의 접경지역에 위치해있습니다.(지도). 자 이전의 왕이었던 사울은 베냐민 지파이고 다윗은 유다지파입니다. 그러니까 베냐민 지파인 사울왕의 뒤를 이어서 베냐민 지파가 아닌 유다지파인 다윗이 왕위를 계승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베냐민 지파 사람들의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그당시 이스라엘사람들의 지파 개념은 아주 강했습니다. 우리나라에 경상도 사람, 전라도 사람들이 서로 경쟁하는 정도 이상입니다. 지금 이곳 미국의 공화당원과 민주당원들이 가진 정당의 개념보다도 더 강한 것이 그당시 이스라엘 지파들간의 경쟁 이었습니다. 한국과 일본 이상입니다. 그러니까 다윗이 왕위에 올랐을 그 시기에는 당연히 베냐민 지파와 유다 지파사이에는 좋지 않은 분위기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블레셋사람들이 이 접경지역을 통해서 쳐들어온 것입니다. 그 틈새를 노리고 들어온 것입니다. 블레셋 군대가 움직이는 것을 보았어도 베냐민 지파사람들은 그냥 무시해버릴수 있는 그 감정을 이용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유다지파가 힘을 잃어버리면 자기들 베냐민 지파에서 왕이 나오고 그래서 자기들 지파의 영향력이 더욱 커지고 강대해질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사단의 전략입니다. 여기 미국에 살고 있는 아시안 인들은 그동안 너무 다른 나라 사람들이 불이익을 받는 일에 대해서 무시해버리고 살아왔습니다. 일본사람들이 불이익을 당하거나 동남아 사람들이 불이익을 받게 되는 것을 보면 우리들은 그냥 무시해버리고 살아왔습니다. 이러한 일은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었습니다. 옛날 LA 폭동 사태로 인해 우리 한인들의 가게 들이 흑인 폭력시위대에 의해 큰 피해를 보았을때도 다른 나라 아시안 인들은 그냥 남모른척 지나쳤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으로 인해 아시안인들 전체가 미움과 증오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이제야 아시안인들이 같이 손을 잡고 서로 협력하여 항의를 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사탄은 언제나 틈새 감정을 이용해서 그 틈사이를 비집고 들어옵니다. 일본 나라 사람이 불이익을 당하는 것을 보면서 우리는 저 일본은 저렇게 당해야 해. 생각합니다. 중국 사람들이 불이익을 당하는 것을 보면서 저 중국 사람들은 맞아야 정신을 차려 이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본이나 중국사람을 상대로 폭력을 행사하고 위협을 가하는 사람이 우리나라 사람이라고 그냥두겠습니까? 그러니까 모두 힘을 합해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탄의 전략은 늘 그 틈새사이로 쳐들어와 각각 공격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으로 우리는 하나라고 하는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사탄은 먼저 우리의 생각을 공격하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3장 2절을 보시면 가롯유다에게 마귀가 예수님을 팔려는 생각을 집어넣는 장면이 나옵니다. 요한복음 13장 2절입니다. “2.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 이때가 언제입니까? 예수님께서 잡하시기 전 제자들과 마지막으로 저녁 만찬을 할때입니다. 저녁만찬을 하시는 동안에 예수님께서는 온 인류가 진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 이제 곧 십자가를 지시고 죽임 당할것을 말씀하십니다. 그이야기를 듣고있는 다른 제자들은 염려하고 근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가롯유다는 섭섭한 마음이 들었던 것입니다. 아시다 시피 가롯유다는 재정을 맡은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돈이 들어오고 나가고 하는 것에는 누구보다도 생각이 빨랐던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마리아가 삼백 데나니온 가치가 있는 향유 옥합을 깨트려서 예수님께 부었을때 가롯유다는 이런 말을 합니다. “아니 그 아까운 삼백데나니온 짜리를 쓸데없는 곳에 낭비해버리다니...” 이렇게 어떤일이 생기는 것을 볼때마다 가롯유다는 돈 계산이 머리에 먼저 들어왔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날 예수님께서 내가 곧 죽어야 한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말을 듣은 가롯유다는 손익계산을 해보니까 제대로 한몫을 보지 못하고 지내왔던 세월이 너무 아까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 마귀가 그 틈새를 파고 들었던 것이죠. ‘그래 예수를 팔아버리자. 저렇게 죽어야 한다고 말을 하니까 그냥 잡혀서 죽게 하는 것보다는 잡히기 전에 내가 신고를 해서 상금이라도 받는 것이 낫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마귀가 집어넣어준 생각입니다. 가롯 유다가 마귀는 아닙니다. 하지만 가롯유다는 마귀의 계획과 뜻대로 쓰임을 받았습니다. 언제요? 예수님이 십자가의 죽음을 말했을 때입니다. 그때 웬지 섭섭하고 원망스러운 마음이 들때 마귀는 그 틈새를 이용한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을 위해 섬기고 헌신을 했던 그 모든 일들이 아깝고 허망한 생각이 들 때 마귀는 그 틈새를 비집고 들어오는 것입니다. 블레셋 사람들은 베냐민 지파 사람들과 유다 지파 사람들 사이에 있었던 그 서먹서먹한 사이를 파고 들었습니다. 이 두지파 사이에 형성된 감정의 골은 르바임 골짜기 만큼이나 깊었고 그 간격도 넓었습니다. 나와 예수님과 사이가 서먹서먹할 때, 나와 다른 성도들과 서먹서먹할 때 나와 목사님과 사이가 서먹서먹할 때 그 사이를 마귀는 파고 들어온다고 하는 사실을 명심하면서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오래전에 이곳 샬롯 연합 성회에 강사로 김경진 목사님께서는 당시 30년을 한 교회에서 목회를 하셨습니다. 30년 동안 한 교회에서 목회를 하시는 동안 어려움이 왜 없었겠습니까 그런데 목회현장에서 목회를 하시다가 웬지 섭섭하고 원망스러운 마음이 생길때마다 이렇게 시조를 옮는답니다. “이몸이 죽고죽어 일백번 고쳐죽어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임 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줄이 있으랴 그래요. 사타은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의 일을 이제 제대로 시작할려고 할때 공격을 해옵니다. 그리고 사단은 내가 섭섭한 마음이 있을때 그리고 좋지않은 감정이 있을때 그틈 사이를 통해 공격을 해온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다. 그래서 섭섭하고 힘든 일이 있어도 주님을 향한 일편단심의 마음을 지켜낼수가 있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런 저런 전쟁을 할때 승리할수 있는 원리

세 번째 하나님께 묻고 그리고 순종해야 합니.

다윗은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19절입니다.

“19.다윗이 여호와께 여쭈어 이르되 내가 블레셋 사람에게로 올라가리이까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 손에 넘기시겠나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말씀하시되 올라가라 내가 반드시 블레셋 사람을 네 손에 넘기리라 하신지라” ‘다윗이 여호와께 여쭈어 이르되’ 다윗은 전쟁을 치루기 전에 그리고 전략을 세우기 전에 먼저 하나님께 물어보았습니다. 전쟁을 치루기 위해서는 전략도 필요하고 계획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물어보는 것이 가장 먼저이어야 합니다. 그다음에 전략이고 계획입니다. “하나님 내가 블레셋 사람에게로 올라가리이까” 이렇게 다윗이 물었을때 하나님께서 대답하십니다. “올라가라 내가 반드시 블레셋 사람을 네 손에 넘기리라“ 반드시 확실하게 이기게 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의지를 우리는 알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전쟁은 하나마나입니다. 이젠 남은 것은 순종과 승리뿐입니다. 다윗은 순종해 나가서 전쟁을 치루고 승리합니다. 20절입니다. “20.다윗이 바알브라심에 이르러 거기서 그들을 치고 다윗이 말하되 여호와께서 물을 흩음같이 내 앞에서 내 대적을 흩으셨다 하므로 그 곳 이름을 바알브라심이라 부르니라” ‘여호와께서 물을 흩음같이 내앞에서 내 대적을 흩으셨다’ 누가 전쟁을 치루신 것입니까? 여호와께서 여호와하나님께서 물을 흩어버리심 같이 적군을 뿔뿔히 흩어버리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모습을 다윗의 눈앞에서 경험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다윗의 눈앞에서 승리를 경험하게 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것과 내가 직접 경험하게 되는 것은 굉장히 다른 것입니다. 내눈앞에서 보게되면 굉장한 힘을 얻고 담대하게 신앙생활을 해나갈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 내 눈앞에서 주님이 허락하신 승리를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내 가정이 신앙의 길로 가게 되는 것을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내 이 교회가 승리의 길을 가게 되는 것을 보게 하여주시옵소서. 이렇게 기도하면서 나아갈 때 저와 여러분의 눈앞에서 승리하게 해주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게 될 줄로 믿습니다.

자 그런데 사탄은 한번의 공격으로 물러서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공격을 해오는 것입니다. 하지만 기억하세요. 승리하는 비결과 승리의 원리는 똑같습니다.

22절입니다. “22.블레셋 사람들이 다시 올라와서 르바임 골짜기에 가득한지라” 블레셋사람이 다시 올라와서 다시 올라와서 사탄은 한번의 패배로 물러서지 않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공격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블레셋 군대가 2차 공격을 해올때 다윗은 또 다시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다윗은 행동을 하기전에 먼저 하나님께 묻는 것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중에는 무슨일을 하든지 하나님께 묻고 기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샤핑을 갈때도 식당에서 음식을 사먹을때도 강아지를 살때도 심지어는 아침에 날씨가 좋지않으면 하나님 우산을 가져갈까요 말가요? 이렇게 묻는 사람이 있습니다. 오래전에 저와 같이 전도사로 사역을 하다가 목사님이 되셨는데 지금은 워싱톤 지역에서 아주 큰 교회의 담임목사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자질구레한 일까지도 물고 기도하셨는데 개척교회를 하시고 몇 년이 안되어서 큰 교회를 사시고 그리고 지금은 천명이 넘는 성도를 섬기고 있습니다. 그 목사님이 자주 강조하는 내용을 이것입니다. “무슨일이든 성공의 비결은 하나님께 먼저 물어보는 것에 있습니다”라다. 그래요 하나님께 묻는 것이 승리의 비결입니다. 언제나 묻고 기도하고 난후에 행동을 할 수가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3절입니다. “23.다윗이 여호와께 여쭈니 이르시되 올라가지 말고 그들 뒤로 돌아서 뽕나무 수풀 맞은편에서 그들을 기습하되” 여호와께 여쭈니 이르시되 올라가지 말고 올라가지 말라. 그런데 만일 다윗이 이번에 묻지 않았으면 당연히 곧바로 올라갔을것입니다. 왜요? 첫 번째 블레셋 사람들이 공격해와서 다윗이 물었을때 하나님의 대답이 무엇이었습니까? ‘올라가라’ 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다윗이 묻지 않고 이전의 경험에 의지해서 올라가서 전쟁을 했다면 패배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기도로 시작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과는 굉장한 차이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하나님께서 언제 공격을 하라는 것입니까? 24절입니다. “24.뽕나무 꼭대기에서 걸음 걷는 소리가 들리거든 곧 공격하라 그 때에 여호와가 너보다 앞서 나아가서 블레셋 군대를 치리라 하신지라” 뽕나무 꼭대기에서 걸음 걷는 소리가 들리거든 곧 공격하라. 하나님이 하라고 말씀하신 그 때에 행동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저와 여러분이 행동을 해나갈 때 하나님께서도 같이 역사를 하시는 것입니다. 행동을 하기 전에 하나님께 물으세요. 하나님께 기도를 하세요. 하나님 어떻게 할까요? 물으시기 바랍니다. 사람에게 물을 것은 없습니다. 사람에게 묻어서 알게 되는 지식은 하나님께 묻고 기도해서 얻는 것과는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사람의 생각은 온전치 못해요. 자기도 잘 모르면서 남에게 알려주는 차원입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의 말을 듣게 되면 당연히 패배의 원리를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간단히 이렇게 물어보세요. 하나님 지금 어느것이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까라고 단순하게 그리고 진지하게 물어보세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때가 되면 말씀해주십니다. 내 심령속에서 말씀해주십니. 이러헥 말씀을 통해서 깨닫게 해주십니다. 이런 저런 방법으로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해주십니다. 그러면 그다음에는 그냥 단순하게 순종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길이 곧 승리하는 원리대로 따라가는 길입니다. 사실 우리가 하나님께 진지하게 묻지 않고 진지하게 기도하지 않아서 승리하는 길을 따라가지 못할때가 많습니다. 다윗이 묻고 순종하고 그리고 또 묻고 순종하고 하면서 인생을 살았습니다. 그것이 곧 승리의 비결이었고 그길이 곧 승리의 길이었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기다리셨던 맨 마지막 구절입니다. 25절입니다. “25.이에 다윗이 여호와의 명령대로 행하여 블레셋 사람을 쳐서 게바에서 게셀까지 이르니라” ‘게바에서 게셀까지 이르니라’ 그래요 게바는 예루살렘 가까이 있는 지역이고 게셀은 블레셋 사람들이 살고 있었던 지역입니다. 블레셋 사람들이 살고 있는 그땅까지 차지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요. 승리에는 비결이 있고 패배에도 비결이 있습니다. 행복에도 비결이 있고 불행에도 비결이 있습니다. 그리고 승리와 행복의 비결은 어려운일이 아니라 너무 너무 단순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알려고 하는 것 보다는 차라리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에 힘을 쓰십시오. 하나님 이일이 하나님의 뜻입니까? 진지하게 한마디만 물으세요. 그러면 어떠한 경로를 통해서라도 내게 부담으로 오든지 아니면 평강이 오든지 주님이 대답해주실 것입니다.

이제 간단히 정리합니다.

인생을 살아오는 동안 이런 저런 모양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원리

첫째는 적의 공격 시기를 알아야 합니다. 적은 내가 아직 연약하고 부족할 때 미리 공격해옵니다.

둘째는 적의 공격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적은 나의 틈새를 비집고 들어옵니다. 나의 이기심, 나의 자존심, 그리고 나와 이웃들, 나와 성도들과의 관계가 벌어진 틈새를 비집고 공격해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지막 세 번째로 이런 저런 모양의 전쟁에서 승리를 할수 있는 원리는 가장 먼저 하나님께 물어보아야 합니다. 전략도 계획도 하나님께 기도하고 난 이후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순간 대답은 없다 할지라도 물어보았다면 시간이 지나면서 이런 저런 모양으로 알게 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 라고 말씀하시고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것이요 찾을것이며 문이 열리게 될 것이라' 고 약속해주신 주님이십니다.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이심을 믿고 가장 먼저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바라옵기는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승리하는 원리대로 살아가심으로 말미암아 다윗처럼 게바에서 게셀땅 까지 차지하게 되는 승리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수 있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