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구원의 증거

Author
kgmcc
Date
2021-06-19 22:57
Views
25
본문 : 요한 일서 5장 11-15절

날짜 : 2021년 6월 20일

 

<요일 511-15>

11.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12.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13.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14.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15.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

 

제가 백신을 맞을 때는 목회자의 신분으로 맞았기 때문에 일반 사람들보다는 조금 더 일찍 맞게 되었습니다. 지금과는 달리 그당시는 백신이 부족했기 때문에 65세 이하인 사람들은 맞을려고 해도 맞을수가 없었던 시기이었습니다. 제가 예약을 하고 그날 백신을 맞는 장소에 가보니까 대략 세종류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백신을 맞고 난후 부작용이 일어나는지 괜찮은지 15분동안은 그 장소에 머물러 있다가 아무런 이상이 없으면 떠나야 하는데 백신주사를 이미 맞고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사람들은 이제 마음의 여유가 있습니다. 잠시 머물러 있다가 시간이 되면 떠나면 됩니다. 그리고 두 번째 종류의 사람들이 있는데 이제 백신을 맞는 장소에 와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stand by)들입니다. 예약한 사람이 본인 인지 확인 해야 하고 확인한 후에도 백신 주사를 맞기 위한 몇가지 절차를 걸치고 자기 순서를 기다려야 합니다. 이사람들은 약간 긴장한 상태이고 마음이 좀 바쁩니다.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예약도 하지 않고 온 사람입니다. 혹시 백신을 맞을수 있을까 하여 그 장소에 온 사람입니다. 이 사람들은 백신을 맞기로 예약한 사람들이 그날 오지 않거나 혹은 백신이 남아있을 경우 맞을수 있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들은 안전 부절하면서 여기 저기 왔다 갔다 하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에서도 마찬가지로 이렇게 세 가지 종류의 사람들이 있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첫째는 구원받고 그 구원을 확신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둘째는, 구원은 받았는데 확신이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셋째는, 구원도 못 받았고 확신도 없이 구원에 대해서 안절부절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구원을 확신하십니까? 오늘 내가 죽으면 천국에 가게 될 것을 확신하십니까? 우리가 인생을 살아오면서 이것보다 더 중요한 질문은 없습니다. 내가 세상을 떠나가기 전에 반드시 해결해야할 문제입니다. 예수님께서 이세상에 왜 오셨습니까? 누가복음 19장 10절을 보시면 예수님께서 이세상에 오신 이유를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10.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예수님께서 이세상에 오신 이유는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잃어버린 자들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사탄인 뱀에게 속고 범죄를 한 이후에 죄가 이 세상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그 아담과 화와의 후손들은 하나님의 손에서 멀어져서 살아가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에게서 멀어져 간 우리 인간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오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저와 여러부닝 예수님을 믿고 살아간다고 하면서도 내가 구원받은 것을 확신하지 못하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면 무엇인가 잘못된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내가 구원을 받았다는 사실을 어떻게 확인 해볼수 있습니까?

그래서 오늘 이시간에는 저와 여러분이 본문의 내용을 살펴보면서 내가 구원을 받은 것을 확인해볼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그래서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해나갈수 있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내가 구원 받았다는 것을 어떻게 확인 할 수 있습니까?

1. 예수님을 내 구세주로 고백한 경험이 있어야 함.

일단 예수님을 내 구세주로 믿고 고백한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당연한 순서이죠. 내가 믿고 고백한 적이 없는데 어떻게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겠습니다. 지금은 백신을 더많은 사람들에게 맞게 하기 위해 백신을 맞으면 백만불의 상금을 내걸고 백신 복권에 참여할수 있는 자격을 주는 곳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백신 복권에 담첨될 기회를 얻기 위해서는 일단은 백신을 맞아야 합니다. 백신을 맞지 않고 백신 복권에 당첨되기를 기다리는 사람만큼 어릭석은 사람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을 내 구세주로 믿고 고백하는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마태복음 16장 16절을 보시면 베드로가 예수님에게 이렇게 고백 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시몬 베드로가 고백한 이러한 믿음이 저와 여러분에게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베드로의 고백을 들은 예수님이 크게 기뻐 하시면서 이렇게 대답 하니다. 마태복음 16장 17절입니다. 17.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혈육이 아니요(사람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여러분 예수님이 구세주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것은 사람들이 말해서 믿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믿음의 사람들이 하는 말을 듣게 되면 내가 믿음을 가지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내가 믿음을 가지게 되는 것은 하나님이 알게 해주셔야 내가 깨닫고 믿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 일서 5장 1절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1.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부터 난 자니...“ 그러니까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시다’ 라고 믿는 사람은 ‘하나님께로서부터 난 자이다’ 라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여기서 하나님께로서부터 난자는 하나님께서 낳으셨다는 의미입니다. (Everyone who believes that Jesus is the Christ is burn of God). 그러니까 내가 예수님을 믿는 것 같지만 사실은 하나님께서 나를 낳으셨기 때문에 내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게 된 것입니다. 이것에 관해서는 믿음이 먼저이냐? 하나님의 선택이 먼저이냐? 에 따라 교파마다 다르게 해석하고 있지만 일단 믿음도 100%, 하나님의 선택도 100%로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나의 육신의 부모님이 나를 낳으셨기 때문에 내가 이세상에 태어나게 된 것처럼 하나님이 나를 낳으셨기 때문에 내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기독교에서는 ‘born again한다’. ‘다시 태어난다’ 라고 말합니다. 두 번째 출생이요 영적인 출생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간은 두 번 태어나야 합니다. 육적인 출생과 영적인 출생을 해야 합니다. 두 번 태어나면 한번만 죽습니다. 하지만 한번 태어나면 두 번 죽습니다. 육적으로 죽고 영혼도 죽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예수는 그리스도이다’ 라는 말씀은 무슨 의미입니까? 여기서 예수는 이름이고 그리스도는 직분(position) 입니다. 제 이름은 임대문입니다. 그리고 저의 직분은 목사입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임대문 이라는 이름을 누군가로부터 듣게 되면 이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임대문?’ ‘그 사람은 목사님 이잖아‘ 그래요 ‘임대문은 목사이다’ 라는 뜻이 ‘임대문 목사’ 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는 그리스도이다’ 라는 의미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예수는 이름이고 그리스도는 포지션입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라는 의미가 무엇입니까? 그런데 그리스도는 기름부음을 받은자(Anointed) 라는 뜻이 있습니다. 그당시 기름부음을 받을수 있는 직분에 있는 사람은 세가지 종류의 직분밖에 없었는데 누구입니까? 왕과 선지자(prophet)와 제사장(priest)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는 그리스도이시다’ 라는 의미는 ‘예수님은 왕이시오 선지자이시오 제사장이십니다‘ 라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왕이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하나님 말씀을 전하시는 선지자 이십니다. 또한 예수님은 하나님과 우리 인간을 화목하게 해주시는 제사장이 되십니다‘ 이런 의미가 ’예수는 그리스도‘ 라는 뜻입니다. 지금 이해하기가 좀 힘드시면 다른 내용은 다 잊어버리시고 이렇게 믿으시면 됩니다. ’예수님은 내 죄를 위해서 대신해서 십자가를 지시고 돌아가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예수님은 내죄를 위해 나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피흘리시고 죽으신 나의 구세주이시다’ 라고 믿으면 구원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믿는다고 하는 것은 단순한 지식이나 이론이 아니라 영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늘날 많은 신앙인들이 지식으로 믿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삶이나 성품이 전혀 변하지 않고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불행하게도 예수님을 믿지만 사실은 믿지 않는 것이죠. 겉모습은 곡식이지만 알맹이가 없는 쭉정이인 것입니다.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것 같지만 가지가 아닌 막대기인 것입니다.

요한 복음 1장 12절을 보시면 믿는다라고 하는 개념이 나옵니다. “12. 영접하는 자 곧 그이름을 믿는 자 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자들에게는’ 그러니까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이 곧 믿는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개인적으로 예수님을 내가 영접한 적이 있는가 하는 경험이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초청 하지 않았다면 예수님은 절대로 내안에 들어오시지 않으십니다. 왜요? 예수님은 인격적이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누가 내집 문을 노크하는데 내가 문을 열어주지 않으면 그사람은 내집에 들어오지 못합니다. 만일 내가 문을 열어주지 않는데 내 집에 들어오면 그 사람은 강도나 도둑일것입니다. 그러니까 지금까지 내가 예수님에게 내 마음을 열고 정식으로 모셔들이지 않으셨다면 예수님은 내 안에 들어오시지 않으셨습니다. 하지만 내가 만일 예수님을 내죄를 용서해주신 하나님의 아들로 영접하였다면 하나님의 생명이 내안에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구원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12절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그러니까 내게 예수님만 있으면 구원은 있는 것입니다. 왜요? 예수님안에 구원과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쉽게 설명 하자면 지금 내 이 지갑안에는 운전 면허증이 있습니다. 그래서 누가 나에게 드라이브 라이센스를 보자고 하면 나는 주머니에서 지갑을 꺼냅니다. 왜요? 지갑안에 드라이브 라이센스가 있기 때문입니다. 물건을 사고 그 물건을 지불할때도 주머니에서 지갑을 꺼냅니다. 왜요? 지갑안에 비자 카드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이지갑이 예수님이시고 드라이브 라이센스가 바로 생명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 지갑이 예수님이시고 비자 카드가 바로 영생, 구원인 것입니다. 이 지갑은 내 주머니 안에 있습니다. 그러면 내가 드라이브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예수님을 영접하면 예수님안에 영생 생명이 있기 때문에 내가 영생을, 구원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본문 11절 말씀이 바로 이런 의미입니다. ”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영생, 생명, 구원’ 이 단어들은 모두가 다 같은 의미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 증거는 이것이니’ 구원의 증거가 무엇입니까?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내 마음으로 받아들였다면 그의 아들안에 생명이 있기 때문에 내가 구원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영접하지 못하고 교회에 왔다 갔다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명목상의 교인(nominal chritian)이라고 부릅니다. 저는 이런 사람들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간을 드리죠, 봉사를 하죠, 헌금도 드리죠, 그런데 구원을 받지 못한 것입니다. 가장 불쌍한 사람이잖아요? 내가 예수님을 영접하면 내가 구원을 받게 되는데 그 예수님을 문밖에 세워놓고 일년 2년 3년 5년 10년 교회에 왔다 갔다하는 사람을 볼때 가장 안타깝습니다. 교회에 와서 제일 중요한 것은 예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예배를 통해서 예수님을 만나는 것에 있습니다. 예배를 통해 말씀이 전파되어질 때 말씀을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말씀이 곧 예수님이십니다. 말씀을 받아들이면 말씀이 곧 예수님이시고 예수님안에 생명이 있음으로 구원을 얻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신 경험이 있다면 이제 구원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해나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내가 구원 받았다는 것을 어떻게 확인 할 수 있습니까?

2. 성경 말씀이 증거 함.

본문 13절입니다. “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내가 이것을 쓰는것은’ 여기서 ’이것‘ 은 성경을 의미합니다. 그러니까 성경이 있는 목적은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여기서 너희는 누구입니까? 앞에 나와 있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너희‘ 그러니까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는 사람들에게는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기 위해서 성경말씀이 기록되어진 것입니다. 성경은 거짓이 없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말씀입니다. 이 성경말씀보다 더 확실하고 더 객관적인 증거는 없습니다. 우리 나라 속담에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변하지 않을것 같은 강산도 십년이면 변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지금 한국에 들어가면 어디가 어딘지 모를 것 같습니다. 가본지가 30년이 넘었으니까요. 제 아내가 2년전에 한국에 갔지만 우리나라가 아니라 외국인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강산도 변합니다. 하지만 이 세상 온 천지가 변하고 없어져도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고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24장 35절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35.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그러므로 이 세상에서 성경말씀이 가장 진리 입니다.

요즘에는 그렇지 않습니다만 저희들이 어렸을때 자녀가 말썽을 피우게 되면 부모님들이 종종 이렇게 한마디씩 했습니다. “야 이놈아 너는 말이야 다리 밑에서 주워왔다. 한번만 더 문제를 일으키면 다리밑에다 다시 놔두고 올꺼야” 이러면 대부분 자녀들은 겁이나서 조용해 졌습니다. 요즘에는 이렇게 자식들에게 말하는 사람들은 없을 것입니다. 저희 어머니도 자녀들이 말을 잘 안듣고 하면 ‘너 다리밑에서 주워왔다. 말썽피우면 너 다리밑에 두고 올 거야“ 그래서 저와 여동생이 ’엄마 나 버리지 마. 나 버리면 안돼‘ 말하면서 울었던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한집에 살고 있는 엄마 아빠의 확실한 자식인 것을 어떻게 알수 있나요? 내가 주워 온 자식인지 아니면 진짜 자식인지 어떻게 알수 있습니까? 출생신고를 한 호적등본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여기 미국에서는 Birth Certificate (출생 증명서)를 보면 거기에 내 이름과 내가 태어난 날짜와 함께 엄마 아빠의 이름이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은 호적등본이나 출생 증명서 처럼 사실만을 기록한 책입니다. 성경은 신화가 아닙니다. 믿음이란 신화를 믿는 것이 아니라 분명한 사실을 믿는 것입니다. 사실을 사실대로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내가 이해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사실이기 때문에 믿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성경말씀을 사실로 받아들이고 믿으면 우리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는 것입니다. 왜 믿는 사람들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대낮에 술먹은 사람처럼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는 것입니까? 그것은 우리의 믿음을 사실에 두지않고, 성경말씀에 두지 않고 내 감정에 두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감정은 아침저녁으로 바뀝니다. 내가 기분이 좋으면 천국이 다 내것인 것 같습니다. 천국이 나 때문에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내가 기분이 좋지 않으면 천국이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감정은 믿을 것이 못됩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신앙을 이 감정에다가 기초를 두면 안됩니다. 쉽게 예를 들어보십시다. ‘지구가 둥글다’ 사실입니까? 사실입니다. ‘지구는 회전하며 움직인다’ 사실입니까? 예 사실입니다. 자 그런데 지구가 둥글다면 내 몸이 약간씩 기울어지면서 걸어다녀야 하는데 그것이 느껴집니까? 안 느껴집니다. 지구가 회전을 하고 움직인다면 내가 어지러워야 하는데 지금 내가 어지러운 것이 느껴집니까? 안 느껴져요. 그런데 사실은 이 지구가 둥글고 그리고 돌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 감정은 전혀 느낄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사실만 보고 가야지 감정을 내세우고 살아가면 진리의 삶을 살아갈수 없는 것입니다. 감정은 오늘 다르고 내일 또 다릅니다. 갈팡 지팡합니다. 내가 어지럽다고 해서 지구가 돌고 내가 안 어지럽다고 해서 지구가 정지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이 믿음이 내 감정에 근거로 한다면 우리의 행동은 왔다 갔다 할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사실인 이 성경에 기초를 한다면 그누가 뭐라고 해도 나는 똑바로 걸어갈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선 우리는 이 성경이 사실인것을 믿어야 합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예수님을 내 구세주로 믿으십니까? 예수님을 내구세주로 영접하신 경험이 있으십니까? 그렇다면 성경이 보증합니다. 성경이 증거합니다. “너는 구원을 받았다!” 이제 본문 13절 말씀을 다시한번 보십시오. “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성경을 기록한 이유가 ‘내가 예수님을 믿는다면 내안에 영생이 있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한 것’ 에 있습니다. 구원의 확신을 어떻게 확인할 수가 있습니까. 내가 예수님을 영접한 사건으로 알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을 기록한 성경 말씀으로 알수 있습니다.

.

어떻게 구원을 확인할수 있습니까?

3. 기도응답의 체험이 있어야 함.

내가 구원받은 것을 알고 싶으면 기도해 보라는 것입니다. 기도가 응답되면 내가 하나님의 자녀이고 구원받은 것이 확실한 것입니다. 그렇다고 우리의 모든 기도가 응답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내 인간적인 욕심에 근거한 것이라면 응답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야고보서 4장 3절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3.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내 욕심으로 구할때는 받지 못합니다. 하지만 내가 하나님의 뜻에 맞다고 확신할수 있을 때 우리는 담대하게 기도할수 있습니다. 이것을 오늘 본문 14절과 15절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14.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15.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라고 내가 믿으면 내가 담대하게 아버지께 나아가서 기도를 하고 구할수 있는 것 입니다. 그리고 그 기도 응답을 받을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마태복음 7장 11절에 말씀하십니다. ”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제가 어렸을 때 저희 어머니로부터 가장 많이 듣었던 내용중의 하나가 이것입니다. “야 이놈아 네가 나한테 무엇을 맡겨놓았냐? 너는 걸핏하면 내게 와서 달라고 그러냐” 그런데 한번 생각해보세요. 제가 왜 자꾸 엄마 한테 가서 달라고 했겠습니까? 제 부모이니까요. 그래서 시도 때도 없이 손을 내밀었던 것입니다, 그래요 구원의 확신이 있는 사람은 이처럼 담대하고 활기있게 신앙생활을 할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이시고 나는 그분의 자녀이기 때문에 언제나 담대하게 기도할 수가 있습니다. 기도하는 대표적인 사람으로서 죠지 뮬러를 들수가 있습니다. 죠지뮬러는 자기가 기도를 할때마다 그 기도내용을 적었습니다. 그리고 기도 응답이 되면 그 응답을 다 기록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조지뮬러가 살아생전에 얼마나 많은 기도를 했고 얼마나 많은 기도응답을 받았는지를 알수가 있게 된것 입니다. 기록으로 확인된 기도응답의 숫자만 해도 5만번입니다. 5만번이나 기도응답을 받은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지 않을수가 있겠습니까? 5만번이나 기도응답을 받은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을 믿지 않을수가 있겠습니까? 5만번이나 기도응답을 받은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으신다고 하는 사실을 믿지않을수가 있겠습니까? 5만번이나 기도응답을 받은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셨다는 사실을 믿지 않을수가 있겠습니까? 그런데 사실은 5만번이 아니라 단 한번의 기도응답으로 만으로도 내 인생이 바뀌어질 수 있습니다. 저는 한번의 기도 응답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내 구세주로 믿고 살았던 사람입니다. 제가 인생의 갈림길에서 절실하게 하나님이 계심을 알고 싶어했을 때 하나님은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응답해 주셨습니다, 그후로부터 저는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이해하지 못하는 일이 생겨도 내가 이해하지 못할 뿐이지 하나님의 살아계심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추호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믿는 순간 예수님 속에 생명이 있음으로 나의 구원도 확신하며 살아오고 있습니다.

그래요 우리가 구원받았다는 사실을 확인 할수 있는 것은 예수님을 영접한 사건이 증거가 됩니다, 그리고 성경의 말씀을 믿는 것이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하나님께 기도하고 내가 기도응답을` 체험하게 될 때 나는 내가 구원을 받았다고 하는 확인을 할 수가 있다고 오늘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