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누구에게 아름다운 아기인가?

Author
kgmcc
Date
2024-05-12 02:23
Views
25
본문 : 히브리서 11장 23절

날짜 : 2024년 5월 12일

<히브리서 11장 23절>

23.믿음으로 모세가 났을 때에 그 부모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석 달 동안 숨겨 왕의 명령을 무서워하지 아니하였으며

 

구약을 보면 하나님이 크게 사용하신 사람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들중에서 가장 위대한 지도자 한사람을 꼽으라고 하면 당연코 모세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애굽에서 종살이를 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나오게 한 지도자가 모세입니다. 그리고 그후에 40년동안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다가 마침내 그들을 가나안땅이 있는 요단 강가까지 인도했던 사람이 모세입니다. 오늘 본문은 이렇게 위대한 지도자이었던 모세의 부모에 대한 기록이 나옵니다. 아들인 모세가 위대한 믿음의 지도자로 살아갈수가 있었던 것은 바로 모세 부모님의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의 시작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23절 전반부를 보시면 23.믿음으로 ... 이 믿음은 바로 모세 부모님의 믿음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은 모세의 부모가 가진 믿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모세 부모님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출애굽기 6장 20절입니다. 20.아므람은 그들의 아버지의 누이 요게벳을 아내로 맞이하였고 그는 아론과 모세를 낳았으며... “그는 아론과 모세를 낳았으며” 그러니까 모세 아버지의 이름은 아므람이고 어머니의 이름은 요게벳입니다.

모세의 부모가 살았던 시대는 애굽 바로왕의 명령에 의해서 남자아기가 태어나면 죽여야 하는 공포의 시대이었습니다. 400여년 전에 요셉이 총리가 된 이후로 이스라엘 자손들의 숫자가 날로 날로 번성했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큰 민족으로 이루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숫자가 많아지게 되자 요셉을 알지못하는 바로왕은 이것을 애굽의 위협으로 여겼습니다. 그래서 남자아기가 태어나면 죽였던 것입니다. 출애굽기 1장 16절입니다. 16.이르되 너희는 히브리 여인을 위하여 해산을 도울 때에 그 자리를 살펴서 아들이거든 그를 죽이고 딸이거든 살려두라 “아들이거든 그를 죽이고 딸이거든 살려두라”

태어난 남자아이를 죽이라는 이 명령을 불복하면 모세의 부모뿐만 아니라 그 일을 도왔던 친척들됴 감옥에 가거나 죽임을 당해야 했던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두려움 속에서도 모세의 부모는 태어나는 아들을 죽음을 각오하면서까지 기르기로 결심을 합니다. 왜요? “믿음으로“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모세의 부모가 위협을 무릅쓰고 그렇게 할수 있었던 이유는 믿음 때문이었다고 말씀합니다. 그래서 오늘 이시간에는 저와 여러분이 본문의 내용을 살펴보면서 모세의 부모가 가진 믿음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그래서 바라옵기는 모세의 부모가 가진 믿음으로 말미암아 저와 여러분의 자녀들도 모세처럼 하나님이 크게 사용하시는 축복을 누릴수가 있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러면 모세의 부모의 믿음은 어떤 믿음입니까?

1.두려움을 극복한 믿음입니다.

본문 23절을 보시겠습니다. 23. 믿음으로 모세가 났을 때에 그 부모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석 달 동안 숨겨 왕의 명령을 무서워하지 아니하였으며 “왕의 명령을 무서워하지 아니하였으며”

모세의 부모는 그당시 최고의 권력자인 왕이 내린 명령을 무서워하지 않았다고 본문은 말씀합니다. 어떻게 왕의 명령을 무서워하지 않을 수가 있었습니까? 맨앞을 보시면 “믿음으로“ 라고 말씀합니다. 모세의 부모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왕의 명령을 무서워하지 않고 태어난 아이를 석달동안 숨겨서 키웠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 믿음은 어떠한 믿음입니까? 본문을 보시면 ”그 부모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라고 단순하게 말씀합니다. 그런데 이 아름다운 아이에 대해서 사도행전 7장 20절을 보시면 이렇게 설명을 합니다. 사도행전 7장 20절입니다. 20. 그 때에 모세가 났는데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지라 그의 아버지의 집에서 석 달 동안 길리더니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지라“ 그냥 아름다운 아기가 아니라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지라 라고 성경은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아이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아이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지켜주실 것을 모세의 부모는 믿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바로 이러한 믿음이 있었기에 모세의 부모는 바로왕의 명령을 무서워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두려움의 반대는 용기가 아닙니다. 두려움의 반대는 믿음입니다. 믿음이 있으면 두려움을 이겨낼수가 있는 것입니다. 모세의 부모는 사람과 환경을 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아기임을 믿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모세의 부모는 바로왕의 명령보다는 하나님을 더 두려워했습니다. 또한 모세의 부모뿐만 아니라 모세의 출산을 도왔던 산파들도 하나님을 두려워했습니다. 출애굽기 1장 17절입니다. 17.그러나 산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애굽왕의 명령을 어기고... “산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두려워 할줄 아는 사람은 보이는 사람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 어떤 일로 인하여 두려움이 올 때는 하나님을 바라보십시다. 힘들고 어려운 환경이나 문제가 내 눈에 보인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바라보십시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면 사람이나 환경을 두려워하지 않게 됩니다. 모세의 부모는 애굽의 바로왕의 명령을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러자 두려움을 극복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성경은 믿음이라고 말씀합니다. 모세 부모가 바라본 하나님은 바로 나의 하나님이 되십니다. 나는 내가 지금 당하고 있는 문제의 해결책을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은 아십니다. 나는 이 모든 수수께기 같은 문제의 감옥에 갇혀서 오도가도 못하지만 하나님은 이 문제에서 나가는 출입문을 아십니다. 나는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해서 두려워 하고 있지만 하나님은 보시고 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바라보십시다. 그럴 때 우리는 두려움을 극복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두려움을 극복할수 있는 것은 오늘 본문에서는 믿음이라고 말씀합니다. 시편 27편 1절입니다. “1.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 하리요” (시27: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어둡고 깜깜하여 앞이 보이지 않을때는 우리는 내가 어떻게 할 수가 없지 않습니까?. 몇 년전에 일어난 사건인데 한밤중에 어떤 한 모델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출입구를 찾지 못해서 그 건물안에서 죽었습니다. 그런데 긴 복도끝에서 숙박을 하고 있던 한사람이 간신히 밖으로 나와 살아나게 되었습니다. 어느 한 기자가 이 생존자에게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당신은 긴 복도 끝에서 투숙하고 있었는데 어떻게 밖으로 나올수가 있었습니까?” 그러자 그 생존자가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온사방이 깜깜하고 연기가 자욱해서 한치앞도 내다 볼수가 없었습니다. 아무리 여기 저기 더듬거려보았지만 사방이 다 막혀 있는 벽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제 여기서 죽는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그때 마침 어디선가 전기 줄이 합선되면서 짧은 순간에 불꽃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불꽃으로 인하여 잠시동안 복도의 구조가 제눈에 보였습니다. 그래서 재빨리 입구문이 있는쪽으로 달려가 문바깥으로 나갈수가 있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어둡고 깜깜하여 앞이 보이지 않을때는 빛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빛으로 인하여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수가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은 빛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을 나의 빛이라고 고백을 하며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마다 깜깜하고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두려워하지 않는 삶을 살아갈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바라옵기는 힘들고 어려운 환경이 저와 여러분을 둘러싸고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바라보십시다. 그래서 바라옵기는 사람과 환경을 두려워하지 않고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모세의 부모의 믿음은 어떤 믿음입니까?

2.최선을 다해 행동한 믿음입니다.

본문 23절 다시한번 보시겠습니다. 23. 믿음으로 모세가 났을 때에 그 부모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석 달 동안 숨겨 왕의 명령을 무서워하지 아니하였으며 “석 달 동안 숨겨”

우리는 종종 하나님을 의지하기 때문에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진정한 믿음은 믿기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믿기 때문에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최선을 다하고 난후에 그이후는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모세의 부모는 믿음으로 최선을 다했습니다. 모세의 부모는 믿음으로 아기 모세를 석달동안 숨겨서 양육을 했습니다. 왜 석달입니까? 이 석달이 모세의 부모가 아기를 안전하게 숨겨 양육할수 있었던 최선의 기간이었던 것입니다. 석달이 지나면서 이제 아기가 제법 움직이기 시작 합니다. 손과 발의 움직임이 하루가 다르게 활발하게 됩니다. 성장이 빠른 아기들은 고개를 빳빳하게 들기 시작합니다. 울음소리도 밖에서 들을수 있을만큼 커집니다. 출애굽기 2장 3절 전반부입니다. 3.더 숨길수 없게 되매 그를 위하여 갈대 상자를 가져다가... ”더 숨길수 없게 되매“ 더이상 숨겨 기를수 없게 될 때 까지 모세의 부모는 최선을 다해 양육했던 것입니다. 그기간이 석달이었다고 본문은 말씀합니다. 그리고 모세 부모가 행동한 최선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출애굽기 2장 3절 전체를 보시겠습니다. 3.더 숨길 수 없게 되매 그를 위하여 갈대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기를 거기 담아 나일 강 가 갈대 사이에 두고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기를 거기에 담아“ 갈대 상자를 가져다가 그 상자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역청과 나무진을 칠하였습니다. 그리고 아기를 그 상자에 담아 나일 강가에 두었습니다. 모세의 부모는 자신들이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한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다음 4절입니다. “4. 그의 누이가 어떻게 되는지를 알려고 멀리 섰더니” “어떻게 되는지를 알려고 멀리 섰더니” 이렇게 최선을 다한 것입니다. 우리는 종종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내가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무조건 하나님이 다하실 것을 믿는 것이 믿음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일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바라보고 확인하는 것은 믿음이 나약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할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모습은 믿음이 나약한 것이 아니라 최선을 다하는 모습인 것입니다. 모세의 부모는 최악의 상황에서 자신들이 할수 있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렇게 내가 할수 있는 것은 최선을 다하고 그 다음에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진정한 믿음인 것입니다. 다윗을 보십시오. 다윗이 골리앗 장군과 싸울때 최선을 다했습니다. 다윗은 그저 하나님의 이름만 부르고 무작정 나아간 것이 아닙니다. 달랑 돌맹이 하나만 들고 간 것도 아닙니다. 자기가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다섯 개의 돌맹이를 준비했습니다. 왜 돌맹이 다섯 개입니까? 자기 주머니에 넣을수 있는 최대치가 돌맹이 다섯이었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가질수 있는 최대한의 돌맹이를 가지고 골리앗장군을 향해 갔습니다. 그냥 걸어간 것이 아니라 뛰어갔습니다. 그냥 뛰어간 것만도 아닙니다. 뛰어가면서도 물매를 열심히 돌렸습니다. 그래서 물맷돌이 최대한 빠르게 날라 갈수 있도록 행동을 했습니다. 다윗은 최선을 다해 준비를 하고 최선을 다해 행동을 한 것입니다. 이렇게 최선을 다하면 후회가 없습니다. 최선을 다했는데 하나님이 도와주시지 않으면 뭐 어떻게 하겠습니까? 하나님의 뜻이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닌 모양이다 하고 우리는 또 다른 길로 가면 되는 것입니다. 성경적인 믿음은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사람에게는 어떠한 응답이 온다 할지라도 다른 사람들이 누릴수 없는 하나님의 위로와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최악의 상황속에서라도 내가 할수 있는 최선의 행동을 다할 수가 있으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모세의 부모의 믿음은 어떤 믿음입니까?

3.하나님의 보상에 대한 믿음입니다.

우리가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할 때 결국은 하나님으로 보상을 받게 됩니다. 모세의 부모에게는 하나님이 보상해주신다고 하는 이러한 믿음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최선을 다하시는 자에게 상급과 보상을 준비해주시는 분이심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믿음으로 최선을 다한 모세의 부모에 대해 하나님은 어떻게 보상을 하십니까? 모세의 부모는 아기 모세를 갈대상자에 넣고 나일강가에 둔 다음에 모세의 누이를 그 근처에 가서 지켜보게 했습니다. 그때마침 바로의 딸이 목욕을 하기 위해 그 강가에 나옵니다. 출애굽기 2장 5절입니다. 5.바로의 딸이 목욕하러 나일 강으로 내려오고 시녀들은 나일 강 가를 거닐때에... “바로의 딸이 목욕하러 나일 강으로 내려오고” 그시간에 맞추어 바로의 딸이 목욕을 하기 위해 나일 강으로 내려왔습니다. 이러한 일이 우연이겠습니까?. 믿지 않는 사람들의 눈에는 우연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는 사람에게는 우연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룻과 보아스와의 만남에도 이러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방 여인이었던 룻이 추수기가 끝나고 밭에 떨어진 보리 이삭을 주우러 다녔습니다. 룻은 이밭 저밭에서 보리이삭을 줍다가 마침 보아스의 밭에까지 가게 되었고 마침 그날 그시간에 보아스가 나와서 그 모습을 본것입니다. 우연입니까?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는 이렇게 역사를 하시는 것입니다. 고고학자들은 그당시 애굽의 궁중안에 훌륭한 목욕시설이 있었다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바로의 공주가 애굽의 궁중안에서 목욕을 하지 않고 나일강가에서 목욕을 하고 싶은 충동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시녀들을 데리고 강가에 나온 것입니다. 우연이겠습니까? 왜 하필이면 강가에 나온 공주의 눈에 갈대상자가 발견된 것입니까? 우연이었을까요? 상자를 열어보니 히브리 노예의 아기이었습니다. 재수없다 라고 말하면서 내다 버리라 라고 명령할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아기가 공주를 보자마자 울어댑니다. 출애굽기 2장 6절입니다. 6. 열고 그 아기를 보니 아기가 우는지라 그가 그를 불쌍히 여겨... “열고 그 아기를 보니 아기가 우는지라” 갈대상자 두껑을 여는 순간 아기가 울었습니다. 그순간 공주의 가슴속에 잠자고 있던 모성애가 깨어나게 된 것입니다. 공주의 마음에 이 아기가 불쌍하고 측은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아기를 데려다가 양자로 길러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일이 우연이었을까요?

드디어 공주는 이 아기를 궁중에 데려다가 기르기로 결심을 합니다. 유모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선택되어 온 유모가 누구입니까? 예, 모세의 어머니 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모세의 엄마는 자기 아기를 가장 안전한 곳에서 키울수가 있게 된 것입니다. 그것도 양육비를 받아가면서 애굽의 왕자로 기를수가 있었습니다. 이것이 우연이겠습니까?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이 모든 우연의 연속이 일어나는 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놀라운 기적들은 모세 부모가 가진 믿음에 대한 하나님의 보상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히브리서11장 6절입니다. “6.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여러분, 우리 인간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은 믿음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이 있는가를 보고 기뻐하시는 분이십니다. 왜요? 믿음이 있어야 보상을 해주실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가 자기를 찾는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하나님은 상주시는 분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반드시 보상이 됩니다. 우리가 믿고 행동을 하게 되면 당장 나를 둘러싼 상황이 내가 기대하고 소망한 대로 되지 않는다 할지라도 결코 실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떠한 방식으로든지 하나님은 반드시 보상해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모세의 부모는 최악의 환경에서 최고의 안전함을 보장받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환경에서 자신의 자녀인 모세를 민족을 구하는 지도자로 키울수가 있었습니다. 모세의 어머니는 자신이 유모로 있을 때 아기 모세에게 신앙교육을 가르쳤을 것입니다. “모세야 너는 이스라엘 자손이다. 너는 하나님의 자녀이야. 하나님의 백성이야. 이 사실을 잊어버리면 안된다. 네가 어디로 가든지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시고 너를 도와주실 것이야” 모세 어머니가 모세에게 가르쳐준 이러한 신앙은 모세가 자라면서 애굽의 궁전에서 배웠던 교육의 능력을 능가했습니다. 사실 그당시 모세가 애굽의 궁전에서 왕자의 신분으로 얼마나 많은 교육을 배웠겠습니까? 하지만 세상에서 최고의 학문도 어릴 때 모세 어머니가 가르친 신앙의 교육의 힘을 넘어서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모세는 애굽의 멋지고 편안한 궁전의 삶을 버리고 미디안 광야로 도망을 갔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위대한 지도자의 길을 가게 된 것입니다. 이것을 보면 우리는 부모의 신앙교육이 얼마나 자녀에게 영향을 미치는가를 알수가 있습니다. 어릴 때 받게 되는 신앙교육은 나중에 자녀가 자라서 배우게 되는 그 어떠한 교육보다도 더 힘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내가 먼저 믿음의 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모세가 위대한 신앙의 지도자가 되기 전에 모세에게는 위대한 신앙의 어머니 요게벳이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 우리의 자녀가 하나님의 사용하심을 받는 축복을 누리는 삶을 살게 하기 위해서 내가 먼저 신앙의 어머니가 되어야 합니다. 저의 어머니는 살아생전 교회 새벽기도를 다니시는 것을 좋아하셨습니다. 새벽기도회에서 기도하시는 것을 기쁨으로 여겼습니다. 그런데 이 미국땅에서 새벽기도를 마음대로 다닐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새벽이 되면 리빙륨 카펫 바닥에 방석을 깔고 앉으셔서 기도를 드리시곤 했던 모습이 생각이 납니다. 어머니의 당신 자녀들을 위한 기도 때문에 이렇게 자식들이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축복속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이시간에 고백을 합니다. 이런 것을 보면 저와 여러분이 먼저 믿음의 부모가 되어서 자녀들에게 좋은 신앙을 먼저 심어주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바라옵기는 남은 생애동안 믿음의 부모가 되어 믿음으로 자녀를 키우심으로 말미암아 저와 여러분의 자녀들이 모세처럼 하나님의 사용하심을 받는 축복을 누릴수가 있게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